본 연구는 군인가족의 건강가정성에 미치는 요인들을 알아보고자 하는 연구논문으로 건강가정성에 미치는 독립변수를 군인가족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요인, 군 직업 특성요인, 군인가족 특성요인, 심리적 특성요인 4가지를 설정하였다. 이러한 연구를 달성하기 위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연구문제 1은 군인가족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요인은 건강가정성에 영향을 미칠 것인가? 연구문제 2는 군 직업 특성요인이 건강가정성에 영향을 미칠 것인가? 연구문제 3은 군인가족의 가족 특성요인이 건강가정성에 영향을 미칠 것인가? 연구문제 4는 군인가족의 심리적 특성요인이 건강가정성에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살펴보고자 하였으며, 이러한 연구문제를 바탕으로 군인가족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요인, 군 직업 특성요인, 군인가족 특성요인, 군인가족의 심리적 특성요인과 건강가정성과의 관련 요인들에 대한 논의를 이론적인 배경에 설명하였다. 이러한 이론적인 배경을 바탕으로 연구가설을 4가지로 제시하였다. 첫째, 군인가족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요인은 건강가정성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둘째, 군 직업 특성요인이 건강가정성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셋째, 군인가족의 가족 특성요인이 건강가정성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넷째, 군인가족의 심리적 특성요인이 건강가정성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본 가설을 바탕으로 연구모형을 제시하였고, 이러한 연구모형을 ...
본 연구는 군인가족의 건강가정성에 미치는 요인들을 알아보고자 하는 연구논문으로 건강가정성에 미치는 독립변수를 군인가족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요인, 군 직업 특성요인, 군인가족 특성요인, 심리적 특성요인 4가지를 설정하였다. 이러한 연구를 달성하기 위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연구문제 1은 군인가족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요인은 건강가정성에 영향을 미칠 것인가? 연구문제 2는 군 직업 특성요인이 건강가정성에 영향을 미칠 것인가? 연구문제 3은 군인가족의 가족 특성요인이 건강가정성에 영향을 미칠 것인가? 연구문제 4는 군인가족의 심리적 특성요인이 건강가정성에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살펴보고자 하였으며, 이러한 연구문제를 바탕으로 군인가족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요인, 군 직업 특성요인, 군인가족 특성요인, 군인가족의 심리적 특성요인과 건강가정성과의 관련 요인들에 대한 논의를 이론적인 배경에 설명하였다. 이러한 이론적인 배경을 바탕으로 연구가설을 4가지로 제시하였다. 첫째, 군인가족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요인은 건강가정성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둘째, 군 직업 특성요인이 건강가정성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셋째, 군인가족의 가족 특성요인이 건강가정성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넷째, 군인가족의 심리적 특성요인이 건강가정성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본 가설을 바탕으로 연구모형을 제시하였고, 이러한 연구모형을 SPSS 20.0을 이용하여 제시된 통계방법에 근거하여 자료처리를 실시하여 각 가설을 검증하였다. 이를 위하여 서울, 대전, 양구군, 연천군에 거주하는 군인가족 부인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예비조사를 거쳐 본 조사에서는 420부를 배포하여 수거된 364부(87%)를 최종분석 자료로 이용하였다. 본 연구에 의한 일반적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구사회학적 요인과 건강가정성과의 관계를 살펴보면 응답자인 부인들의 경우, 본인 연령과 남편 연령, 거주 지역, 종교, 건강상태에서, 남편과 관련해서는 남편의 건강상태와 월 소득에서 건강가정성에 유의한 차이가 있음이 나타났다. 둘째, 군 직업 특성요인과 건강가정성과의 차이를 살펴보면 남편계급, 이사 횟수, 별거이유, 군 직업 여건문제, 군인가족 간 관계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군인가족 특성요인과 건강가정성의 차이를 살펴보면 결혼기간, 자녀수, 역할가치관, 부부관계문제, 자녀교육, 가사 및 친척문제가 건강가정성에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심리적 특성요인과 건강가정성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자아존중감, 생활만족감, 배우자 신뢰감이 건강가정성에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관관계를 분석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구사회학적요인과 건강가정성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연령이 높아질수록 건강가정성과는 부적(-)상관관계가 있었고, 가족유대, 의사소통 하위변인에서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거주 지역은 도시 거주자가 읍․면 지역 거주자 보다 건강가정성과 부적(-)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건강가정성 모든 하위변인에서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는 있는 경우가 없는 경우보다 건강가정성과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학력은 가족유대 하위변인에서만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었고, 건강상태는 모든 건강가정성과 하위변인에서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맞벌이 가정이 맞벌이가 아닌 가정보다 건강가정성과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둘째, 군 직업 특성요인과 건강가정성과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남편의 계급 및 문제해결력을 제외한 요인이 모든 건강가정성의 하위변인과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이사 횟수는 건강가정성의 모든 하위요인에 은 유의미한 부적(-)상관관계가 있었다. 군 직업여건 문제는 건강가정성과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모든 건강가정성 하위변인에서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군인가족 관계문제는 건강가정성과 정적(+)상관관계가 있었으며, 모든 건강가정성 하위변인에서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셋째, 군인가족 특성요인과 건강가정성과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가족형태 중 문제해결력 하위변인에서 핵가족은 확대가족에 비해 건강가정성에 유의미한 정적(+)상관관계를 보였다. 결혼기간은 가족유대와 의사소통 하위변인에서만 유의미한 부적(-)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자녀수는 많을수록 건강가정성과는 부적(-)상관관계가 있다고 나타났다. 가족형태 중 문제해결력 하위변인에서 가부장적 가치관은 양성평등 가치관에 비해 건강가정성에 부적(-)상관관계를 보였다. 부부관계 문제와 가사 및 친척문제는 건강가정성과 건강가정성의 하위변인 모두에서 유의미한 부적(-)상관관계를 보였다. 넷째, 심리적 특성요인과 건강가정성과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자아존중감, 생활만족감, 배우자 신뢰감은 건강가정성과 건강가정성의 하위변인인 가족유대, 의사소통, 문제해결력, 가치공유 모두에서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가설검정 결과를 살펴보
본 연구는 군인가족의 건강가정성에 미치는 요인들을 알아보고자 하는 연구논문으로 건강가정성에 미치는 독립변수를 군인가족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요인, 군 직업 특성요인, 군인가족 특성요인, 심리적 특성요인 4가지를 설정하였다. 이러한 연구를 달성하기 위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연구문제 1은 군인가족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요인은 건강가정성에 영향을 미칠 것인가? 연구문제 2는 군 직업 특성요인이 건강가정성에 영향을 미칠 것인가? 연구문제 3은 군인가족의 가족 특성요인이 건강가정성에 영향을 미칠 것인가? 연구문제 4는 군인가족의 심리적 특성요인이 건강가정성에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살펴보고자 하였으며, 이러한 연구문제를 바탕으로 군인가족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요인, 군 직업 특성요인, 군인가족 특성요인, 군인가족의 심리적 특성요인과 건강가정성과의 관련 요인들에 대한 논의를 이론적인 배경에 설명하였다. 이러한 이론적인 배경을 바탕으로 연구가설을 4가지로 제시하였다. 첫째, 군인가족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요인은 건강가정성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둘째, 군 직업 특성요인이 건강가정성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셋째, 군인가족의 가족 특성요인이 건강가정성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넷째, 군인가족의 심리적 특성요인이 건강가정성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본 가설을 바탕으로 연구모형을 제시하였고, 이러한 연구모형을 SPSS 20.0을 이용하여 제시된 통계방법에 근거하여 자료처리를 실시하여 각 가설을 검증하였다. 이를 위하여 서울, 대전, 양구군, 연천군에 거주하는 군인가족 부인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예비조사를 거쳐 본 조사에서는 420부를 배포하여 수거된 364부(87%)를 최종분석 자료로 이용하였다. 본 연구에 의한 일반적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구사회학적 요인과 건강가정성과의 관계를 살펴보면 응답자인 부인들의 경우, 본인 연령과 남편 연령, 거주 지역, 종교, 건강상태에서, 남편과 관련해서는 남편의 건강상태와 월 소득에서 건강가정성에 유의한 차이가 있음이 나타났다. 둘째, 군 직업 특성요인과 건강가정성과의 차이를 살펴보면 남편계급, 이사 횟수, 별거이유, 군 직업 여건문제, 군인가족 간 관계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군인가족 특성요인과 건강가정성의 차이를 살펴보면 결혼기간, 자녀수, 역할가치관, 부부관계문제, 자녀교육, 가사 및 친척문제가 건강가정성에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심리적 특성요인과 건강가정성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자아존중감, 생활만족감, 배우자 신뢰감이 건강가정성에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관관계를 분석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구사회학적요인과 건강가정성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연령이 높아질수록 건강가정성과는 부적(-)상관관계가 있었고, 가족유대, 의사소통 하위변인에서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거주 지역은 도시 거주자가 읍․면 지역 거주자 보다 건강가정성과 부적(-)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건강가정성 모든 하위변인에서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는 있는 경우가 없는 경우보다 건강가정성과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학력은 가족유대 하위변인에서만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었고, 건강상태는 모든 건강가정성과 하위변인에서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맞벌이 가정이 맞벌이가 아닌 가정보다 건강가정성과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둘째, 군 직업 특성요인과 건강가정성과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남편의 계급 및 문제해결력을 제외한 요인이 모든 건강가정성의 하위변인과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이사 횟수는 건강가정성의 모든 하위요인에 은 유의미한 부적(-)상관관계가 있었다. 군 직업여건 문제는 건강가정성과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모든 건강가정성 하위변인에서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군인가족 관계문제는 건강가정성과 정적(+)상관관계가 있었으며, 모든 건강가정성 하위변인에서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셋째, 군인가족 특성요인과 건강가정성과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가족형태 중 문제해결력 하위변인에서 핵가족은 확대가족에 비해 건강가정성에 유의미한 정적(+)상관관계를 보였다. 결혼기간은 가족유대와 의사소통 하위변인에서만 유의미한 부적(-)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자녀수는 많을수록 건강가정성과는 부적(-)상관관계가 있다고 나타났다. 가족형태 중 문제해결력 하위변인에서 가부장적 가치관은 양성평등 가치관에 비해 건강가정성에 부적(-)상관관계를 보였다. 부부관계 문제와 가사 및 친척문제는 건강가정성과 건강가정성의 하위변인 모두에서 유의미한 부적(-)상관관계를 보였다. 넷째, 심리적 특성요인과 건강가정성과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자아존중감, 생활만족감, 배우자 신뢰감은 건강가정성과 건강가정성의 하위변인인 가족유대, 의사소통, 문제해결력, 가치공유 모두에서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가설검정 결과를 살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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