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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외과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의학의 한 분야 중 가장 먼저 시작된 분야가 외상외과이며 많은 전쟁을 거치면서 서구에서는 급속도로 발전되어 왔다. 오늘날 많은 사회, 경제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교통량과 산업재해 및 폭력의 증가로 외상은 여전히 인류 건강에 가장 큰 위해 요소 중의 하나이며 특히 40대 이하의 가장 생산적인 연령이라 할 수 있는 청, 장년층에서의 사고로 인한 사망원인 1, 2, 3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외상외과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낮고 주목을 받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본 연구는 외상외과의 역사를 기록한 다양한 서적들을 찾아 역사의 흐름에 따라 외상외과가 지역적, 시대적으로 어떤 변화와 발전을 가졌는지를 조사하고 현재 국내 외상외과가 어떤 단계에 와 있으며, 어떤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함이다. 나아가서 미래 외상외과가 발전해야 할 방향과 해결해야 할 문제점들에 대해서 고찰 하였다. 외상외과의 과거, 현재를 연구, 분석하고 미래의 발전방향을 고찰함으로써 외상외과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아가서 외상환자의 ...
저자 | 박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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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아주대학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의학과 |
지도교수 | 이국종 |
발행연도 | 2013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358571&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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