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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Journal of trauma and injury : JTI, v.25 no.4, 2012년, pp.188 - 195
장익완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응급의학교실) , 김훈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응급의학교실) , 신희준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응급의학교실) , 전우찬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응급의학교실) , 박준민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응급의학교실) , 신동운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응급의학교실) , 박준석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응급의학교실) , 김경환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응급의학교실) , 박제훈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외과학교실) , 최승운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응급의학교실)
Purpose: An increase in the demand for specialized Trauma Centers led to a government-driven campaign, that began in 2009. Our hospital was selected as one of the Trauma Centers, and we reviewed data on trauma patients in order to correlate the mortality at a regional Trauma Center with its contri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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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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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 체계에 있어 병원 전 단계에서 사망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 외상 체계에 있어 병원 전 단계에서는 이송 시간, 전원 여부가 사망률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중증외상환자는 사고 후 손상에 대한 전문적인 처치가 이루어지기까지의 시간이 1시간 이내일 때 생존률이 높고 합병증이 낮기 때문에, 결정적인 치료를 받기 위한 시간으로 1시간이내가 최적시간(golden hour)로 권장되고 있다. | |
사망군에서 나이 및 ISS가 높을수록 사망률은 어떠한가? | 본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망군에서 나이 및 ISS가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생존군에 비해 높았고 RTS는 낮았다. 환자의 나이가 많고 외상의 중증도가 높을수록 환자 사망률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기존의 연구 결과와 유사하였다. | |
1998년 국내에서 외상에 의한 예방 가능한 사망률은 어떠한가? | 외상은 우리나라의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로, 통계청의 2010년 사망 원인별 통계 자료에 따르면 외상과 관련된 사망이 전체 사인 중 3위이며, 20대에서 40대까지 젊은 층의 사망원인의 1위를 차지한다.(1) 국내에서 외상에 의한 예방 가능한 사망률은 정 등(2)의 연구에 의하면 1998년 40.5%, 김 등(3)의 연구에서는 2004년 39.6%였고 백 등(4)의 2005년부터 2009년까지의 국내 단일 기관 연구에서는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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