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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가스 플랜트는 주로 천연가스를 액체원료나 연료로 전환하는 장치를 기본으로 구성된 거대 복합시설이다. 따라서 구조물에 큰 손상이 발생된다면, 사회기반 시설물들이 큰 피해를 입을 뿐만 아니라, 파이프 랙 구조물도 큰 손상을 받거나 더 나아가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 즉, 대형 액화천연가스(Liquified Natural Gas: LNG) 저장탱크의 파손은 산업 전반에 부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옴과 동시에 인명 및 재산상의 막대한 피해까지 가져오게 된다. 특히 구조물에 가해지는 태양 복사에너지 및 대기온도에 의해 발생되는 응력이나 변위는 그 정도에 따라 구조물의 안정성에 영향을 크게 미친다. 따라서 구조물의 적절한 설계 및 유지관리를 위하여 열에 의해 발생하는 응력 및 변위를 파악하여 구조물의 안정성을 판별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사우디의 임의의 파이프 랙을 대상 구조물를 선정하여 현 설계기준에 따른 해석과 함께 ...
저자 | 김성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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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세종대학교 일반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건설환경공학 구조분야 |
지도교수 | 이종재 |
발행연도 | 2014 |
총페이지 | 74 p. |
키워드 | 파이프랙 설계기준 열 전달방법 외부환경 열-구조 연성해석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380527&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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