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2013년 7월1월부터 31일까지 서울에 거주하는 시민 중 휘트니스센터에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모집단으로 하여, 총 574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배포하였다.
신뢰도 분석 결과 보디빌딩 참여자 .732, 신체적 자기 개념은 .937, 사회성 발달은 .951, 전체 신뢰도는 .943으로 나타났다. Cronbach α는 .60 이상이면 만족할 만한 수준이므로 보디빌딩 참여자, 신체적 자기 개념, 정신건강, 사회성 발달 등 네 가지 요인 모두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성별에 따른 ...
본 연구는 2013년 7월1월부터 31일까지 서울에 거주하는 시민 중 휘트니스센터에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모집단으로 하여, 총 574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배포하였다.
신뢰도 분석 결과 보디빌딩 참여자 .732, 신체적 자기 개념은 .937, 사회성 발달은 .951, 전체 신뢰도는 .943으로 나타났다. Cronbach α는 .60 이상이면 만족할 만한 수준이므로 보디빌딩 참여자, 신체적 자기 개념, 정신건강, 사회성 발달 등 네 가지 요인 모두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성별에 따른 T-Test 분석 결과 신체적 자기개념과 사회성 발달 요인에 있어서 남성이 여성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력에 따른 T-Test 분석 결과 신체적 자기개념 요인에 있어서는 대졸 이상인 사람이 전문대졸 이하인 사람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디빌딩 참여자 중 일주일 동안의 평균 운동 일수에 따른 T-Test 분석 결과, 신체적 자기개념 요인, 정신 건강 요인, 사회성 발달 요인에 있어서 3일 이상인 사람이 3일 미만인 사람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디빌딩 참여자 중 1일 운동 시간에 따른 T-Test 분석 결과, 신체적 자기개념 요인과 사회성 발달 요인에 있어서는 1시간 이상인 사람이 1시간 미만인 사람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디빌딩 참여자 중 운동 강도에 따른 T-Test 분석 결과, 신체적 자기개념 요인, 정신 건강 요인, 사회성 발달 요인에 있어서 보통 이상인 사람이 보통 미만인 사람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디빌딩 참여자 중 운동 경력에 따른 T-Test 분석 결과, 신체적 자기개념 요인, 정신 건강 요인, 사회성 발달 요인에 있어서 6개월 이상인 사람이 6개월 미만인 사람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변수 간 상관관계 분석의 결과, 신체적 자기 개념 요인과 사회성 발달 요인, 정신건강 요인과 사회성 발달 요인 사이에 유의미한 상관을 보였다.
보디빌딩 참여자의 하위 변인들과 신체적 자기 개념 요인, 사회성 발달 요인 간 상관관계 분석의 결과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d1 즉 1일 운동시간이 1시간 이상인 경우, 신체적 자기 개념 요인 및 사회성 발달 요인과 유의미한 상관을 보였다. 그리고 e1 즉 지금 하고 있는 운동 시작 기간이 6개월 초과인 경우, 신체적 자기 개념 요인, 정신건강 요인, 사회성 발달 요인 사이에 유의미한 상관을 보였다. f1 즉 일주일 평균 운동 기간이 3일 이상인 경우, 신체적 자기 개념 요인 및 사회성 발달 요인과 유의미한 상관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보디빌딩 참여자의 하위 변인들과 신체적 자기 개념 요인, 사회성 발달 요인 간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알려준다
보디빌딩 참여자요인이 신체적 자기 개념 요인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면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단일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보디빌딩 참여자요인과 신체적 자기 개념 요인 간의 상관계수는 .455이고, 두 변수의 상관관계는 유의하다(P=0.001). R 값은 .455, R 제곱 값은 .207 이므로, 신체적 자기 개념 요인이 가지고 있는 정보 중 20.7%는 운동 참여 요인의 변동에 의해 설명할 수 있다. 신체적 자기 개념 요인의 회귀 계수는 .455이고, 회귀계수의 유의성을 검정하는 t값은 11.539이다. 유의수준 0.001수준에서 이 회귀계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하다. 이러한 분석 결과, ‘보디빌딩 참여자요인은 신체적 자기 개념 요인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는 연구 가설이 채택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보디빌딩 참여자요인이 사회성 발달 요인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면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단일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보디빌딩 참여자요인과 사회성 발달 요인 간의 상관계수는 .306이고, 두 변수의 상관관계는 유의하다(P=0.05). R 값은 .306 R 제곱 값은 .094 이므로, 사회성 발달 요인이 가지고 있는 정보 중 9.4%는 보디빌딩 참여자요인의 변동에 의해 설명할 수 있다. 보디빌딩 참여자요인의 회귀 계수는 0.306이고, 회귀계수의 유의성을 검정하는 t값은 7.479이다. 유의수준 0.001 수준에서 이 회귀계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하다. 이러한 분석 결과, ‘보디빌딩 참여자요인은 사회성 발달 요인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는 연구 가설이 채택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체적 자기 개념 요인이 사회성 발달 요인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면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단일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신체적 자기 개념 요인과 사회성 발달 요인 간의 상관계수는 .597이고, 두 변수의 상관관계는 유의하다(P=0.001). R 값은 .597, R 제곱 값은 .356 이므로, 사회성 발달 요인이 가지고 있는 정보 중 35.6%는 신체적 자기 개념 요인의 변동에 의해 설명할 수 있다. 신체적 자기 개념 요인의 회귀 계수는 .597이고, 회귀계수의 유의성을 검정하는 t값은 16.684이다. 유의수준 0.001 수준에서 이 회귀계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하다. 이러한 분석 결과, ‘신체적 자기 개념 요인은 사회성 발달 요인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는 연구 가설이 채택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보디빌딩 참여 활동 요인의 하위 요인들 즉, 1일 운동 시간, 운동 기간, 일주일 평균 운동일 요인들이 사회성 발달 요인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면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독립 변수인 보디빌딩 참여 활동 3개 하위 요인들의 변동이 종속 변수인 사회성 발달의 변동을 설명하는 능력은 8.8%, R 제곱 값은 0.088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에서 설정한 회귀모형은 통계적으로 적합한 것으로 파악되었다(F=11.955, P=0.001).
다음으로 보디빌딩 참여 활동 요인의 하위 요인들 중 사회성 발달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살펴보면, 운동 기간(β=0.140, t=2.477)과, 일주일 평균 운동일(β=0.193, t=3.119) 요인들이 사회성 발달 요인에 유의한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또한 베타 값을 보면 일주일 평균 운동일 변인이 운동 기간 변인에 비해 높게 나타나 영향력이 더 큰 것으로 파악되었다. 즉 일주일 평균 운동일과 운동 기간이 길수록 사회성 발달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적 자기개념 요인의 하위 요인들 즉, 스포츠 유능감 요인, 체지방/날씬함 요인, 외모 요인, 신체활동 요인, 자기존중감 요인, 유연성 요인, 지구력 요인, 근력 요인, 신체전반 요인들이 사회성 발달 요인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면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독립 변수인 신체적 자기개념 10개 하위 요인들의 변동이 종속 변수인 사회성 발달의 변동을 설명하는 능력은 47.6%, R 제곱 값은 0.476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에서 설정한 회귀모형은 통계적으로 적합한 것으로 파악되었다(F=44.850, P=0.001).
다음으로 신체적 자기개념 요인의 하위 요인들 중 사회성 발달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살펴보면, 스포츠 유능감(β=0.187, t=2.875), 외모(β=0.128, t=2.757), 자기존중감(β=-0.185, t=-4.380), 유연성(β=0.121, t=2.457), 지구력(β=0.128, t=2.313) 요인들이 사회성 발달 요인에 유의한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또한 베타 값을 보면 스포츠 유능감, 자기존중감, 외모, 지구력, 유연성의 순으로 영향력이 큰 것으로 파악되었다. 즉 스포츠 유능감, 자기존중감, 외모, 지구력, 유연성 요인에 대한 지각이 높을수록 사회성 발달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2013년 7월1월부터 31일까지 서울에 거주하는 시민 중 휘트니스센터에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모집단으로 하여, 총 574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배포하였다.
신뢰도 분석 결과 보디빌딩 참여자 .732, 신체적 자기 개념은 .937, 사회성 발달은 .951, 전체 신뢰도는 .943으로 나타났다. Cronbach α는 .60 이상이면 만족할 만한 수준이므로 보디빌딩 참여자, 신체적 자기 개념, 정신건강, 사회성 발달 등 네 가지 요인 모두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성별에 따른 T-Test 분석 결과 신체적 자기개념과 사회성 발달 요인에 있어서 남성이 여성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력에 따른 T-Test 분석 결과 신체적 자기개념 요인에 있어서는 대졸 이상인 사람이 전문대졸 이하인 사람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디빌딩 참여자 중 일주일 동안의 평균 운동 일수에 따른 T-Test 분석 결과, 신체적 자기개념 요인, 정신 건강 요인, 사회성 발달 요인에 있어서 3일 이상인 사람이 3일 미만인 사람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디빌딩 참여자 중 1일 운동 시간에 따른 T-Test 분석 결과, 신체적 자기개념 요인과 사회성 발달 요인에 있어서는 1시간 이상인 사람이 1시간 미만인 사람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디빌딩 참여자 중 운동 강도에 따른 T-Test 분석 결과, 신체적 자기개념 요인, 정신 건강 요인, 사회성 발달 요인에 있어서 보통 이상인 사람이 보통 미만인 사람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디빌딩 참여자 중 운동 경력에 따른 T-Test 분석 결과, 신체적 자기개념 요인, 정신 건강 요인, 사회성 발달 요인에 있어서 6개월 이상인 사람이 6개월 미만인 사람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변수 간 상관관계 분석의 결과, 신체적 자기 개념 요인과 사회성 발달 요인, 정신건강 요인과 사회성 발달 요인 사이에 유의미한 상관을 보였다.
보디빌딩 참여자의 하위 변인들과 신체적 자기 개념 요인, 사회성 발달 요인 간 상관관계 분석의 결과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d1 즉 1일 운동시간이 1시간 이상인 경우, 신체적 자기 개념 요인 및 사회성 발달 요인과 유의미한 상관을 보였다. 그리고 e1 즉 지금 하고 있는 운동 시작 기간이 6개월 초과인 경우, 신체적 자기 개념 요인, 정신건강 요인, 사회성 발달 요인 사이에 유의미한 상관을 보였다. f1 즉 일주일 평균 운동 기간이 3일 이상인 경우, 신체적 자기 개념 요인 및 사회성 발달 요인과 유의미한 상관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보디빌딩 참여자의 하위 변인들과 신체적 자기 개념 요인, 사회성 발달 요인 간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알려준다
보디빌딩 참여자요인이 신체적 자기 개념 요인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면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단일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보디빌딩 참여자요인과 신체적 자기 개념 요인 간의 상관계수는 .455이고, 두 변수의 상관관계는 유의하다(P=0.001). R 값은 .455, R 제곱 값은 .207 이므로, 신체적 자기 개념 요인이 가지고 있는 정보 중 20.7%는 운동 참여 요인의 변동에 의해 설명할 수 있다. 신체적 자기 개념 요인의 회귀 계수는 .455이고, 회귀계수의 유의성을 검정하는 t값은 11.539이다. 유의수준 0.001수준에서 이 회귀계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하다. 이러한 분석 결과, ‘보디빌딩 참여자요인은 신체적 자기 개념 요인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는 연구 가설이 채택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보디빌딩 참여자요인이 사회성 발달 요인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면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단일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보디빌딩 참여자요인과 사회성 발달 요인 간의 상관계수는 .306이고, 두 변수의 상관관계는 유의하다(P=0.05). R 값은 .306 R 제곱 값은 .094 이므로, 사회성 발달 요인이 가지고 있는 정보 중 9.4%는 보디빌딩 참여자요인의 변동에 의해 설명할 수 있다. 보디빌딩 참여자요인의 회귀 계수는 0.306이고, 회귀계수의 유의성을 검정하는 t값은 7.479이다. 유의수준 0.001 수준에서 이 회귀계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하다. 이러한 분석 결과, ‘보디빌딩 참여자요인은 사회성 발달 요인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는 연구 가설이 채택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체적 자기 개념 요인이 사회성 발달 요인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면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단일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신체적 자기 개념 요인과 사회성 발달 요인 간의 상관계수는 .597이고, 두 변수의 상관관계는 유의하다(P=0.001). R 값은 .597, R 제곱 값은 .356 이므로, 사회성 발달 요인이 가지고 있는 정보 중 35.6%는 신체적 자기 개념 요인의 변동에 의해 설명할 수 있다. 신체적 자기 개념 요인의 회귀 계수는 .597이고, 회귀계수의 유의성을 검정하는 t값은 16.684이다. 유의수준 0.001 수준에서 이 회귀계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하다. 이러한 분석 결과, ‘신체적 자기 개념 요인은 사회성 발달 요인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는 연구 가설이 채택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보디빌딩 참여 활동 요인의 하위 요인들 즉, 1일 운동 시간, 운동 기간, 일주일 평균 운동일 요인들이 사회성 발달 요인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면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독립 변수인 보디빌딩 참여 활동 3개 하위 요인들의 변동이 종속 변수인 사회성 발달의 변동을 설명하는 능력은 8.8%, R 제곱 값은 0.088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에서 설정한 회귀모형은 통계적으로 적합한 것으로 파악되었다(F=11.955, P=0.001).
다음으로 보디빌딩 참여 활동 요인의 하위 요인들 중 사회성 발달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살펴보면, 운동 기간(β=0.140, t=2.477)과, 일주일 평균 운동일(β=0.193, t=3.119) 요인들이 사회성 발달 요인에 유의한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또한 베타 값을 보면 일주일 평균 운동일 변인이 운동 기간 변인에 비해 높게 나타나 영향력이 더 큰 것으로 파악되었다. 즉 일주일 평균 운동일과 운동 기간이 길수록 사회성 발달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적 자기개념 요인의 하위 요인들 즉, 스포츠 유능감 요인, 체지방/날씬함 요인, 외모 요인, 신체활동 요인, 자기존중감 요인, 유연성 요인, 지구력 요인, 근력 요인, 신체전반 요인들이 사회성 발달 요인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면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독립 변수인 신체적 자기개념 10개 하위 요인들의 변동이 종속 변수인 사회성 발달의 변동을 설명하는 능력은 47.6%, R 제곱 값은 0.476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에서 설정한 회귀모형은 통계적으로 적합한 것으로 파악되었다(F=44.850, P=0.001).
다음으로 신체적 자기개념 요인의 하위 요인들 중 사회성 발달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살펴보면, 스포츠 유능감(β=0.187, t=2.875), 외모(β=0.128, t=2.757), 자기존중감(β=-0.185, t=-4.380), 유연성(β=0.121, t=2.457), 지구력(β=0.128, t=2.313) 요인들이 사회성 발달 요인에 유의한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또한 베타 값을 보면 스포츠 유능감, 자기존중감, 외모, 지구력, 유연성의 순으로 영향력이 큰 것으로 파악되었다. 즉 스포츠 유능감, 자기존중감, 외모, 지구력, 유연성 요인에 대한 지각이 높을수록 사회성 발달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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