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긍정심리자본이 생활만족도와 노후준비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성취하기 위하여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생활만족도와 노후준비도의 차이를 살펴보았으며, 긍정심리자본과 생활만족도 및 노후준비도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또한 긍정심리자본이 생활만족도와 노후준비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하였다. 마지막으로 각 변인들간의 경로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를 통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생활만족도와 노후준비도의 차이에 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생활만족도의 차이를 조사한 결과, 성, 연령, 학력, 주거 형태, 노후 준비 시작 시기에 따른 생활만족도는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종교 유무에 따른 생활만족도는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가 있는 중장년층이 종교가 없는 중장년층에 비하여 생활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노후준비도의 차이를 조사한 결과, 연령, 학력, 종교 유무와 주거 형태에 따른 노후준비도는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6세 이상은 40∼45세와 46∼50세에 비하여 노후준비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졸 이상의 중장년층이 고졸 이하의 중장년층에 비하여 노후준비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종교가 있는 중장년층이 종교가 없는 중장년층에 비하여 노후준비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거 형태가 자가인 중장년층이 주거 형태가 타가인 중장년층에 비하여 노후준비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반면 성과 노후 준비 시작 시기에 따른 노후준비도의 차이는 유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긍정심리자본과 생활만족도 및 노후준비도의 관계에 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긍정심리자본과 생활만족도는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긍정심리자본이 높을수록 생활만족도가 높다는 것과 생활만족도가 높을수록 긍정심리자본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였다. 긍정심리자본과 노후준비도는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긍정심리자본이 높을수록 노후준비도가 높다는 것과 노후준비도가 높을수록 긍정심리자본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였다. 한편 생활만족도와 노후준비도는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생활만족도가 높을수록 노후준비도가 높다는 것과 노후준비도가 높을수록 생활만족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하였다. 셋째, 긍정심리자본이 생활만족도와 노후준비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긍정심리자본은 생활만족도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생활만족도를 높이는데 긍정심리자본은 효과적이라는 것을 의미하였다. 또한 긍정심리자본은 노후준비도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노후준비를 높이는데 있어 긍정심리자본은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생활만족도는 노후준비도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노후준비도를 향상시키는데 생활만족도가 효과적이라는 것을 의미하였다. 마지막으로 각 변인들간의 경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긍정심리자본은 생활만족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한 생활만족도는 노후준비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긍정심리자본은 생활만족도를 통해 노후준비도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경로모형은 ...
본 연구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긍정심리자본이 생활만족도와 노후준비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성취하기 위하여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생활만족도와 노후준비도의 차이를 살펴보았으며, 긍정심리자본과 생활만족도 및 노후준비도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또한 긍정심리자본이 생활만족도와 노후준비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하였다. 마지막으로 각 변인들간의 경로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를 통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생활만족도와 노후준비도의 차이에 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생활만족도의 차이를 조사한 결과, 성, 연령, 학력, 주거 형태, 노후 준비 시작 시기에 따른 생활만족도는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종교 유무에 따른 생활만족도는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가 있는 중장년층이 종교가 없는 중장년층에 비하여 생활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노후준비도의 차이를 조사한 결과, 연령, 학력, 종교 유무와 주거 형태에 따른 노후준비도는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6세 이상은 40∼45세와 46∼50세에 비하여 노후준비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졸 이상의 중장년층이 고졸 이하의 중장년층에 비하여 노후준비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종교가 있는 중장년층이 종교가 없는 중장년층에 비하여 노후준비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거 형태가 자가인 중장년층이 주거 형태가 타가인 중장년층에 비하여 노후준비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반면 성과 노후 준비 시작 시기에 따른 노후준비도의 차이는 유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긍정심리자본과 생활만족도 및 노후준비도의 관계에 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긍정심리자본과 생활만족도는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긍정심리자본이 높을수록 생활만족도가 높다는 것과 생활만족도가 높을수록 긍정심리자본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였다. 긍정심리자본과 노후준비도는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긍정심리자본이 높을수록 노후준비도가 높다는 것과 노후준비도가 높을수록 긍정심리자본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였다. 한편 생활만족도와 노후준비도는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생활만족도가 높을수록 노후준비도가 높다는 것과 노후준비도가 높을수록 생활만족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하였다. 셋째, 긍정심리자본이 생활만족도와 노후준비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긍정심리자본은 생활만족도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생활만족도를 높이는데 긍정심리자본은 효과적이라는 것을 의미하였다. 또한 긍정심리자본은 노후준비도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노후준비를 높이는데 있어 긍정심리자본은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생활만족도는 노후준비도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노후준비도를 향상시키는데 생활만족도가 효과적이라는 것을 의미하였다. 마지막으로 각 변인들간의 경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긍정심리자본은 생활만족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한 생활만족도는 노후준비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긍정심리자본은 생활만족도를 통해 노후준비도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경로모형은 절대적합지수는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나기는 하였으나 증분적합지수들을 살펴보았을 때 부분적으로 적합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긍정심리자본이 생활만족도와 노후준비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성취하기 위하여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생활만족도와 노후준비도의 차이를 살펴보았으며, 긍정심리자본과 생활만족도 및 노후준비도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또한 긍정심리자본이 생활만족도와 노후준비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하였다. 마지막으로 각 변인들간의 경로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를 통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생활만족도와 노후준비도의 차이에 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생활만족도의 차이를 조사한 결과, 성, 연령, 학력, 주거 형태, 노후 준비 시작 시기에 따른 생활만족도는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종교 유무에 따른 생활만족도는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가 있는 중장년층이 종교가 없는 중장년층에 비하여 생활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노후준비도의 차이를 조사한 결과, 연령, 학력, 종교 유무와 주거 형태에 따른 노후준비도는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6세 이상은 40∼45세와 46∼50세에 비하여 노후준비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졸 이상의 중장년층이 고졸 이하의 중장년층에 비하여 노후준비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종교가 있는 중장년층이 종교가 없는 중장년층에 비하여 노후준비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거 형태가 자가인 중장년층이 주거 형태가 타가인 중장년층에 비하여 노후준비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반면 성과 노후 준비 시작 시기에 따른 노후준비도의 차이는 유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긍정심리자본과 생활만족도 및 노후준비도의 관계에 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긍정심리자본과 생활만족도는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긍정심리자본이 높을수록 생활만족도가 높다는 것과 생활만족도가 높을수록 긍정심리자본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였다. 긍정심리자본과 노후준비도는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긍정심리자본이 높을수록 노후준비도가 높다는 것과 노후준비도가 높을수록 긍정심리자본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였다. 한편 생활만족도와 노후준비도는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생활만족도가 높을수록 노후준비도가 높다는 것과 노후준비도가 높을수록 생활만족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하였다. 셋째, 긍정심리자본이 생활만족도와 노후준비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긍정심리자본은 생활만족도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생활만족도를 높이는데 긍정심리자본은 효과적이라는 것을 의미하였다. 또한 긍정심리자본은 노후준비도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노후준비를 높이는데 있어 긍정심리자본은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생활만족도는 노후준비도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노후준비도를 향상시키는데 생활만족도가 효과적이라는 것을 의미하였다. 마지막으로 각 변인들간의 경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긍정심리자본은 생활만족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한 생활만족도는 노후준비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긍정심리자본은 생활만족도를 통해 노후준비도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경로모형은 절대적합지수는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나기는 하였으나 증분적합지수들을 살펴보았을 때 부분적으로 적합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 of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on life satisfaction and preparation of life in old age, focusing on the middle aged. For this, study subjects’ demographic feature-oriented difference of life satisfaction and preparation of life in old age was ex...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 of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on life satisfaction and preparation of life in old age, focusing on the middle aged. For this, study subjects’ demographic feature-oriented difference of life satisfaction and preparation of life in old age was examined, and then the relationship between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life satisfaction/preparation of life in old age was looked into. In addition, the effect of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on life satisfaction and preparation of life in old age was analyzed. Finally, the paths of every variable were examined. Study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as for the demographic feature-oriented difference of life satisfaction and preparation of life in old age, such demographic features as gender, age, academic background, dwelling pattern and the starting time of old age preparation had no significant effect on life satisfaction. On the other hand, religion had significant effect on life satisfaction. Middle-aged people who had religion were higher in life satisfaction than people who had no religion. As for the demographic feature-oriented difference in the preparation of life in old age, such demographic features as age, academic background, religion and dwelling pattern had significant effect on the preparation of life in old age. People in their 56 years of age and above presented higher preparation of life in old age than people in their 40∼45 years of age and 46∼50 years of age. Middle-aged people who had religion were higher in the preparation of life in old age than people who had no religion. Middle-aged people who had their own dwelling place were higher in the preparation of life in old age than people who had no dwelling place. However, the starting time of old age preparation had no significant effect on the preparation of life in old age. Second, as for the relationship between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life satisfaction/preparation of life in old age,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had positive correlations with life satisfaction. In other words,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was higher, life satisfaction was higher, whereas life satisfaction was higher,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was higher.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had positive correlations with the preparation of life in old age. In other words,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was higher, the preparation of life in old age was higher, whereas the preparation of life in old age was higher,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was higher. On the other hand, there were positive correlations between life satisfaction and preparation of life in old age. This finding implies the fact that life satisfaction is higher, the preparation of life in old age is higher, whereas the preparation of life in old age is higher, life satisfaction is higher. Third, as for the effect of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on life satisfaction and preparation of life in old age,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had significantly positive effect on life satisfaction. This finding implies that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is effective in the increase of life satisfaction. In addition,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had significantly positive effect on the preparation of life in old age. This finding implies that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is effective in the increase of preparation of life in old age. On the other hand, life satisfaction had significantly positive effect on the preparation of life in old age. This finding implies that life satisfaction is effective in the improvement of preparation of life in old age. Finally, the paths of every variable were as follows: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had direct effect on life satisfaction. Life satisfaction had direct effect on the preparation of life in old age. On the other hand,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had indirect effect on the preparation of life in old age via life satisfaction. Although the absolute fit index of this path model was improper, the increment fit index presented that the path model was partially appropriat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 of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on life satisfaction and preparation of life in old age, focusing on the middle aged. For this, study subjects’ demographic feature-oriented difference of life satisfaction and preparation of life in old age was examined, and then the relationship between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life satisfaction/preparation of life in old age was looked into. In addition, the effect of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on life satisfaction and preparation of life in old age was analyzed. Finally, the paths of every variable were examined. Study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as for the demographic feature-oriented difference of life satisfaction and preparation of life in old age, such demographic features as gender, age, academic background, dwelling pattern and the starting time of old age preparation had no significant effect on life satisfaction. On the other hand, religion had significant effect on life satisfaction. Middle-aged people who had religion were higher in life satisfaction than people who had no religion. As for the demographic feature-oriented difference in the preparation of life in old age, such demographic features as age, academic background, religion and dwelling pattern had significant effect on the preparation of life in old age. People in their 56 years of age and above presented higher preparation of life in old age than people in their 40∼45 years of age and 46∼50 years of age. Middle-aged people who had religion were higher in the preparation of life in old age than people who had no religion. Middle-aged people who had their own dwelling place were higher in the preparation of life in old age than people who had no dwelling place. However, the starting time of old age preparation had no significant effect on the preparation of life in old age. Second, as for the relationship between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life satisfaction/preparation of life in old age,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had positive correlations with life satisfaction. In other words,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was higher, life satisfaction was higher, whereas life satisfaction was higher,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was higher.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had positive correlations with the preparation of life in old age. In other words,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was higher, the preparation of life in old age was higher, whereas the preparation of life in old age was higher,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was higher. On the other hand, there were positive correlations between life satisfaction and preparation of life in old age. This finding implies the fact that life satisfaction is higher, the preparation of life in old age is higher, whereas the preparation of life in old age is higher, life satisfaction is higher. Third, as for the effect of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on life satisfaction and preparation of life in old age,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had significantly positive effect on life satisfaction. This finding implies that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is effective in the increase of life satisfaction. In addition,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had significantly positive effect on the preparation of life in old age. This finding implies that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is effective in the increase of preparation of life in old age. On the other hand, life satisfaction had significantly positive effect on the preparation of life in old age. This finding implies that life satisfaction is effective in the improvement of preparation of life in old age. Finally, the paths of every variable were as follows: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had direct effect on life satisfaction. Life satisfaction had direct effect on the preparation of life in old age. On the other hand,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had indirect effect on the preparation of life in old age via life satisfaction. Although the absolute fit index of this path model was improper, the increment fit index presented that the path model was partially appropriate.
AI-Helper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