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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음식물류 폐기물의 자원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음폐수는 고농도의 유기성 폐수로서 그동안 수처리 기술력 부족, 많은 처리비용 등으로 인하여 육상처리의 어려움으로 해양투기에 대부분 의존하여왔다. 우리나라가 폐기물 해양투기 방지에 관한 국제협약인 런던협약에 1992년 12월에 가입하면서 음폐수의 해양투기가 2013년부터 금지되면서 육상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음폐수의 육상처리 방법으로 대형 소각시설에서 음폐수를 분사․소각하여 적정 소각온도 조절 및 질소산화물(NOx)을 저감하는 기술은 이미 상용화되어 일부 설비에서 적용되어 운영하고 있다. 기존 연구에서는 음폐수를 1, 2차 연소실의 고온영역에 분사․소각하였을 때 음폐수에 함유된 암모니아 성분이 ...
저자 | 이영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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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호서대학교 일반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환경공학과 기후변화융합기술 |
지도교수 | 정진도 |
발행연도 | 2014 |
총페이지 | 73 |
키워드 | 음폐수 소각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424656&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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