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서에 나타난 영에 대한 개념을 조사함으로써 하나님의 영의 개념과 역할, 그리고 악령의 개념과, 역할을 통해 하나님의 영이 어느 때 역사하고, 어떤 이들에게 역사했으며, 또 그 영의 출입을 조사함으로 임함이 일시적이었는지, 내주했는지, 악령도 어느 때 임했고, 일시적이었는지 아니면 지속적으로 내주하면서 활동했는지 그 개념을 구분 짓고자했다. 하나님의 영에 대한 사람의 표현방식은 '하나님의 신', '여호와의 신', '주의 신'. 등으로 표현되어 왔다. 하나님의 영의 활동은 천지창조에서 인간의 역사, 개인의 삶에 이르기 까지 매우...
구약성서에 나타난 영에 대한 개념을 조사함으로써 하나님의 영의 개념과 역할, 그리고 악령의 개념과, 역할을 통해 하나님의 영이 어느 때 역사하고, 어떤 이들에게 역사했으며, 또 그 영의 출입을 조사함으로 임함이 일시적이었는지, 내주했는지, 악령도 어느 때 임했고, 일시적이었는지 아니면 지속적으로 내주하면서 활동했는지 그 개념을 구분 짓고자했다. 하나님의 영에 대한 사람의 표현방식은 '하나님의 신', '여호와의 신', '주의 신'. 등으로 표현되어 왔다. 하나님의 영의 활동은 천지창조에서 인간의 역사, 개인의 삶에 이르기 까지 매우 다양하고 포괄적인 방식으로 작용해 왔으며 변화의 원동력을 나타내고 있고 그 중심에 있음을 알 수 있다. 루아흐 엘로힘(하나님의 힘)은 하나님의 활동을 통해 나타나는 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다른 표현인 니슈마트 하임은 모든 만물에 생명을 불어 넣어주시는 하나님의 호흡(생명의 숨)을 표현하고 이다. 또 하나님의 영 안에서 제한적인 활동을 하는 악령을 들 수 있는데 원어 루아흐 라아(악한 영은) 라아라는 악한, 나쁜 을 의미하는 말과 영의 개념인 루아흐와 합쳐진 악한영의 개념이다. 모든 악한 영의 개념을 나타낸다. 또 다른 표현으로는 셰드라고 있는데 이 뜻은 '마귀', 즉 타라자로서 인류 최대의 적을 의미하고, 귀신의 왕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영의 출입과 악령의 출입을 보면 하나님의 영의 임함은 하나님의 사역을 맡기는 이들에게 주어졌음을 알수 있다. 그리고 그 사역이 끝나면 그 영을 거둬가셨음을 알 수 있다. 사울에게 하나님의 직임을 맡기면서 기름을 붙자 예언을 하는 능력이 나타나며 그 사명을 감당했고, 교만하여 하나님의 뜻에 따르지않자 그 영을 거두셨다. 삼손은 하나님의 뜻에 의해 선택되어지고 하나님이 영이 임했지만 그 영의 임함이 내주하지는 않고 계속적으로 필요에 의해 임함과 떠남이 반복되었다. 과부의 아들에게 나타난 영의 임함은 니슈마트하임 즉 힘의 개념이 아닌 생명 호흡의 개념으로 특정인에게 임한 것이다. 악령에 대한 것이 구약에는 많이 나오지않지만 사울이 교만하여 하나님의 뜻을 어기자 하나님의 영이 떠났고, 악한영에 의해 번뇌하기 시작했다. 그 괴로움에 신하들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다윗을 불러 수금을 타게 하자 악한영은 사울로 부터 쫓겨남을 볼 수 있다. 악한 영은 하나님의 영이 강하게 역사하고, 내주하는 곳에서는 쫓겨날 수밖에 없는 제한적인 영역안에서 활동하는 존재임을 알 수 있다. 사무엘 상에 16장14절에 나오는" 하나님이 부리시는 영"이라고 나오는데 여기서 부리신 다는 것은 모든 만물이 하나님의 주관하에 있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어떤 대상에 대해 보호하심을 풀었다는 개념이지 하나님이 사단을 부려서 특정대상을 번뇌케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여기서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다윗에 초점을 두어야한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권세 아래 있지만 모든 것이 하나님의 보호안에 있지않다는 것이다. 악한 영은 하나님과 가까이 하지못하는, 관계하지 못하는 대목이 성령에 감동된 다윗을 통해 여실히 드러나기 때문이다. 구약에서 하나님의 영은 직임을 맡기기 위해서 주어졌고, 하나님의 필요에 의해 임함과 떠남이 반복되어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만물에 생명을 주신 모습을 과부의 아들에게 생명을 줌으로 호흡하게 하심속에 나타난다. 악한영은 하나님의 권세아래 있지만 보호아래 있지는 않다는 사실, 하나님의 영이 임하면 악한 영은 쫓겨날 수 밖에 없는 존재다.
구약성서에 나타난 영에 대한 개념을 조사함으로써 하나님의 영의 개념과 역할, 그리고 악령의 개념과, 역할을 통해 하나님의 영이 어느 때 역사하고, 어떤 이들에게 역사했으며, 또 그 영의 출입을 조사함으로 임함이 일시적이었는지, 내주했는지, 악령도 어느 때 임했고, 일시적이었는지 아니면 지속적으로 내주하면서 활동했는지 그 개념을 구분 짓고자했다. 하나님의 영에 대한 사람의 표현방식은 '하나님의 신', '여호와의 신', '주의 신'. 등으로 표현되어 왔다. 하나님의 영의 활동은 천지창조에서 인간의 역사, 개인의 삶에 이르기 까지 매우 다양하고 포괄적인 방식으로 작용해 왔으며 변화의 원동력을 나타내고 있고 그 중심에 있음을 알 수 있다. 루아흐 엘로힘(하나님의 힘)은 하나님의 활동을 통해 나타나는 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다른 표현인 니슈마트 하임은 모든 만물에 생명을 불어 넣어주시는 하나님의 호흡(생명의 숨)을 표현하고 이다. 또 하나님의 영 안에서 제한적인 활동을 하는 악령을 들 수 있는데 원어 루아흐 라아(악한 영은) 라아라는 악한, 나쁜 을 의미하는 말과 영의 개념인 루아흐와 합쳐진 악한영의 개념이다. 모든 악한 영의 개념을 나타낸다. 또 다른 표현으로는 셰드라고 있는데 이 뜻은 '마귀', 즉 타라자로서 인류 최대의 적을 의미하고, 귀신의 왕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영의 출입과 악령의 출입을 보면 하나님의 영의 임함은 하나님의 사역을 맡기는 이들에게 주어졌음을 알수 있다. 그리고 그 사역이 끝나면 그 영을 거둬가셨음을 알 수 있다. 사울에게 하나님의 직임을 맡기면서 기름을 붙자 예언을 하는 능력이 나타나며 그 사명을 감당했고, 교만하여 하나님의 뜻에 따르지않자 그 영을 거두셨다. 삼손은 하나님의 뜻에 의해 선택되어지고 하나님이 영이 임했지만 그 영의 임함이 내주하지는 않고 계속적으로 필요에 의해 임함과 떠남이 반복되었다. 과부의 아들에게 나타난 영의 임함은 니슈마트하임 즉 힘의 개념이 아닌 생명 호흡의 개념으로 특정인에게 임한 것이다. 악령에 대한 것이 구약에는 많이 나오지않지만 사울이 교만하여 하나님의 뜻을 어기자 하나님의 영이 떠났고, 악한영에 의해 번뇌하기 시작했다. 그 괴로움에 신하들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다윗을 불러 수금을 타게 하자 악한영은 사울로 부터 쫓겨남을 볼 수 있다. 악한 영은 하나님의 영이 강하게 역사하고, 내주하는 곳에서는 쫓겨날 수밖에 없는 제한적인 영역안에서 활동하는 존재임을 알 수 있다. 사무엘 상에 16장14절에 나오는" 하나님이 부리시는 영"이라고 나오는데 여기서 부리신 다는 것은 모든 만물이 하나님의 주관하에 있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어떤 대상에 대해 보호하심을 풀었다는 개념이지 하나님이 사단을 부려서 특정대상을 번뇌케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여기서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다윗에 초점을 두어야한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권세 아래 있지만 모든 것이 하나님의 보호안에 있지않다는 것이다. 악한 영은 하나님과 가까이 하지못하는, 관계하지 못하는 대목이 성령에 감동된 다윗을 통해 여실히 드러나기 때문이다. 구약에서 하나님의 영은 직임을 맡기기 위해서 주어졌고, 하나님의 필요에 의해 임함과 떠남이 반복되어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만물에 생명을 주신 모습을 과부의 아들에게 생명을 줌으로 호흡하게 하심속에 나타난다. 악한영은 하나님의 권세아래 있지만 보호아래 있지는 않다는 사실, 하나님의 영이 임하면 악한 영은 쫓겨날 수 밖에 없는 존재다.
주제어
#하나님의 영 루아흐 엘로힘 생명의 숨 니슈마트 하임 루아흐 라아 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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