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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융은 대극적인 요소로서 무의식의 요소인 페르조나, 그림자, 아니마와 아니무스, 자기를 말하고 있는데 이러한 대극들을 중년기 위기를 겪으면서 통합할 때 중년기 사람들은 개성화의 길 즉 자기 실현에 점차 가까워지며 인격 완성의 길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될 것이다. 개성화를 돕는 요소들은 상징, 신화 그리고 종교체험 등이 있다. 특히 종교체험이 개성화를 돕는 요소라는 점은 목회 현장에서 중년기 위기를 겪는 사람을 돕는데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고 볼 수 있다....
저자 | 이민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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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협성대학교 신학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신학과 목회상담학 |
지도교수 | 김성민 |
발행연도 | 2012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433829&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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