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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LCD기반의 평판디스플레이에서 양안시차는 화소의 수로 표현되며 양안시차로 인해 발생하는 깊이 좌표는 LCD 패널의 불연속적인 화소구조로 인해 이산적으로 존재하게 되어, 결국 깊이 공간에 대한 표현은 화소 크기와 개수에 제한을 받는다. 이와 같은 제약을 개선할 방법으로 본 논문에서는 깊이 융합 현상(Suyama & Takada, 2004)을 제안한다[2]. 서로 다른 깊이에 존재하는 두 개의 투명한 패널에 동일한 이미지를 중첩시켜 관찰하면, 두 영상의 밝기 비에 따라 중첩된 영상이 인지되는 깊이가 달라져 보이는 현상으로, 본 논문에서는 이를 한 개의 패널로 이루어진 평판 디스플레이 기반의 다 시점 3D 디스플레이에 적용시켜 앞서 말한 깊이 ...
저자 | 손영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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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연세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전기전자공학과 |
지도교수 | 김성규,손광훈 |
발행연도 | 2014 |
총페이지 | 41 p. |
키워드 | 양안시차 다 시점 3차원 디스플레이 깊이 융합 깊이 분해능 입체시분해능 binocular disparity multi-view 3D display depth fused depth resolution stereo acuity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454991&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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