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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타악기 앙상블곡인 Ionisation과 그 이후 대작으로 손꼽히는 타악기 앙상블곡인 Third construction을 특징적인 연주법이나 새롭게 시도되어진 악기들을 중심으로 연구하여 보았다.
Ionisation에서는 스네어드럼을 드럼스틱이 아닌 펠트로 만들어진 팀파니 말렛을 사용하도록 요구하여 그 음색을 새롭게 만들었고, 베이스드럼을 평평하게 눕혀서 연주하도록 요구하였으며 이는 더욱 깊은 소리를 원했기 때문에 이렇게 연주할 것을 명시하였다. 유사시에 울리는 사이렌을 악기로 사용한 것이 큰 특징 중 하나이다. 사이렌은 포물선을 그리며 자연스러운 음선을 만들어 주는데 이것을 새로운 음색의 요소로 사용하였다. 음정, 선율로 곡을 만들지 않고 리듬과 음향으로만 음악을 만들고자 하였고 결국 Ionisation이 탄생하게 되었다.
Third construction은 음색적 강한 충격을 안겨주는데 그 이유는 지금껏 전혀 악기로 사용할 수도 없었고, 취급조차,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것을 존 ...
저자 | 이현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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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영남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기악 타악기 |
지도교수 | 임주섭 |
발행연도 | 2014 |
키워드 | 타악기 앙상블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481543&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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