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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어의 우회적 거절 표현 연구: ‘괜찮다’와 ‘됐다’의 문화적 함의를 중심으로 거절 화행은 상대방의 호의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의도를 표현하기 때문에 대화 상대에게 불쾌함을 주기 쉽다. 그러나 일상생활을 하는 것에 있어 이는 필수적인 화행이었기에 한국인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거절 화행을 수행해왔다.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고 상대의 체면을 손상시키는 것을 꺼려하는 한국 문화 내에서 거절 화행은 직접적인 표현들보다는 간접적인 표현들로 이루어지고 있...
저자 | 이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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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국어국문학과 |
지도교수 | 신주철 |
발행연도 | 2014 |
총페이지 | 82 p |
키워드 | 거절 화행 우회적 거절 표현 문화 괜찮다 됐다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538757&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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