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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공여자 림프구 주입술 (donor lymphocyte infusion, DLI)은 악성혈액질환과 골수부전에서 시행한 동종조혈모세포이식술 (allogeneic hematopoietic stem cell transplantation, allo HSCT) 후 재발과 골수부전의 지속에 대한 중요한 근치적 치료법이다. 그러나 이식편대숙주병 (graft-versus-host disease, GVHD)과 골수 무형성 (marrow aplasia)이 DLI 후에 발생 할 수 있어 치료의 제한점으로 작용하고 있고 소아를 대상으로 한 DLI의 효과에 대한 연구는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 저자들은 십 년 이상 본 기관에서 시행한 DLI의 결과에 대하여 기술하고자 한다.
방법: 2000년부터 2013년까지 아주대병원 소아이식센터에서 allo HSCT를 받은 후 백혈병이 재발하거나 골수부전의 지속을 보이는 중증재생불량성빈혈을 가진 8명의 환자들이 각각 다른 시기의 18차례의 중성구집락화자극인자 (granulocyte colony stimulating factor, G-CSF) 가동화 DLI를 받았다. 3명의 필라델피아 양성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1명의 ...
저자 | 이성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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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아주대학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의학과 |
지도교수 | 박준은 |
발행연도 | 2014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549000&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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