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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옛날부터 지금까지 한·중 양국은 물고기와 물처럼 서로 돕고 사이가 좋은 편으로 지금 양국 사이의 경제과 문화 등 영역에서 광범한 교류와 협력을 하고 있다. 교류와 협력의 매개는 언어이다. 지금 언어는 점점 중요시 된다. 언어는 민족 문화의 한 부분이고 또한 민족 문화의 다양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 그 가운데 속담은 개인의 창작물이 아니라 유구한 역사와 함께 오랜 시간 여러 각도에서 내용이 다듬어지고 민족 전통 문화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다. 이러한 속담 속에 많이 나타나는 동물들을 통해서 민중의 의식을 알아볼 수 있다. 본 논문의 ...
저자 | 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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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한성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한국어문학과 |
지도교수 | 이정숙 |
발행연도 | 2014 |
총페이지 | ⅳ, 86 p. |
키워드 | 한국어교육 속담 동물속담 문화 중국인 학습자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595757&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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