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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피아노를 배우는 중급, 고급 과정의 학생들 중에는 피아노 테크닉에 대한 중요성에 대한 인지도가 부족한 학생들이 적지 않다. 피아노 초, 중급 연습곡은 크게 ‘하농’이나 ‘체르니’를 꼽을 수 있는데 이들을 연습할 때, 일반적으로 리듬이나 손가락연습에만 치중할 뿐 더 이상의 깊이 있는 테크닉 연습의 시도가 부족한 편이다. 더 나아가 쇼팽과 리스트의 “에튀드”같은 고급과정에 입문할 경우에는 피아노를 연주하는 속도나 건반을 누르는 정확성 등 여러 가지 테크닉을 필요로 하는데, 자세가 바르지 못하거나 팔의 긴장을 풀지 못한 상황에서 지속적인 연습을 한다면 통증으로 인한 문제가 생긴다. 특히,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지 않을 경우에는 연주에 대한 흥미상실과 함께 입시생들에게 고통의 시간이 지속되며 반복된다. 이러한 부분을 조금이나마 개선하고자 본 논문에서는 시모어 번스타인, 시모어 핀크, 죠르지 샨도르의 신체적 테크닉에 따른 피아노 연주법을 연구하고자 한다. 특히, 다양한 테크닉이 필요한 Beethoven의 32 Variations를 토대로 그들의 신체적 테크닉 저서와 연결시켜 연주법과 시모어 번스타인의 기본적인 자세, 시모어 핀크의 팔의 움직임, 죠르지 샨도르의 신체를 연결한 테크닉인 자연낙하, 다섯 손가락, 스케일과 ...
저자 | 박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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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울산대학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음악학과 |
발행연도 | 2015 |
총페이지 | 68 |
키워드 | 피아노 테크닉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674654&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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