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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우리의 삶속에는 빛이 존재하기에 색(色)이 존재하고 많은 일상에 이용되어지고 스며들어있다. 전통색인 오방색, 전통이라고 하면 사라지거나 잊힌 것들 혹은 오래전 일 등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오방색은 지금까지도 우리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지만 다양한 색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인들은 우리 고유의 색에 대하여 잘 아는 이가 많지 않은 듯하다. 새해하면 떠오르는 색동저고리에도, 알록달록 야채들이 어우러진 비빔밥, 전통 ...
저자 | 김하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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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미술교육전공 |
지도교수 | 정종미 |
발행연도 | 2015 |
총페이지 | iii, 68장 |
키워드 | 박생광 전혁림 오방색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693288&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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