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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우리나라의 분만 유형 중 제왕절개분만이 차지하는 비율은 36.9%로(2012년 기준) 세계보건기구 권장 수치인 15%미만보다 두 배 이상 높다. 이는 고령산모의 증가율과도 깊은 연관이 있는데, 앞으로도 고령산모의 계속적 증가로 인해 초산모의 제왕절개분만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본 연구는 초산모를 대상으로 그들이 경험한 제왕절개분만 현상의 본질적인 주제와 의미를 탐색함으로써 초산모의 제왕절개분만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돕고자 질적 연구를 적용하였다. 본 연구의 참여자는 출산 후 산욕기간이 지난 이후, 1년 이내의 제왕절개로 분만한 초산모 10명이었다. 자료수집 기간은 2014년 9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었으며, 연구자는 참여자와의 심층면담과 관찰을 통해 자료가 포화될 때까지 자료를 수집하였다. 본 연구는 Colaizzi (1978)가 제시한 7단계의 분석절차에 근거하여 ...
저자 | 임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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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한국교통대학교 일반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간호학과 간호학 전공 |
지도교수 | 정승은 |
발행연도 | 2015 |
총페이지 | Ⅴ, 62p. |
키워드 | 초산모 제왕절개 분만형태 질적연구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706805&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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