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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아동은 일상생활에 둘러싸여 있는 수많은 인공물을 다루어보는 경험을 통해 인공물의 기능을 추론하는 능력을 발달해간다. 설계적 태도(design stance)는 인공물 기능 추론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설계적 태도란 디자인 된 물체가 가지고 있는 의도적인 기능을 예측하고 사용하도록 행동을 유발하는 경향성을 의미한다. Defeyter와 German(2003)은 아동의 설계적 태도가 6세에 생득적으로 발현된다는 ‘발현된 설계적 태도(emerging design stance)’가설에 따라 6세 아동부터 경험과 관계없이 기능적 고착이 발생...
저자 | 최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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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교육학과교육심리전공 |
지도교수 | 임 웅 |
발행연도 | 2015 |
총페이지 | ⅵ, 72 p. |
키워드 | 기능적 고착 설계적 태도 적정 만족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717369&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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