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오늘날 국가 및 지자체의 개발계획과 인간의 편리를 위해 연안역에는 수많은 인공구조물들이 걸설되고 있다. 과거 국가적 차원에서 실시된 계발계획이 시작된 시점부터 현재까지 이력에 따른 연안의 변화를 비교해 보면 수많은 구조물이 건설되었고, 이로인해 지형이 변화된 것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이 항⋅포구, 대규모 항만시설, 해안도로 등의 구조물이 생겨남에도 불구하고 구조물에 의한 주변의 지형적⋅환경적 변화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다. 결국, 구조물이 건설된지 5년 10년 후에는 어항 및 항만시설과 인접한 해안에서 침식이 발생되고, 유실된 모래가 항내로 흘러들어 항내 매몰이 발생하는 현상이 여러 지여에 걸쳐 발생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공제방, 호안도로 등의 설치는 오히려 파랑활동의 변화를 주어 저면부가 쇄굴이 되고 결국은 구조물이 붕괴되는 등의 현상이 발생되고 있다. 이처럼, 구체적인 계획이 없는 무분별한 개발계획은 해안에 더 큰 피해를 불러일으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해안중 개발이 계획 중인 임의 곳을 선정하여 해안구조물 설치시 발생되는 현상에 대해 분석하였다. ...
저자 | 이창호 |
---|---|
학위수여기관 | 가톨릭관동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해양공학과 |
지도교수 | 김규한 |
발행연도 | 2015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731577&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원문 PDF 파일 및 링크정보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KISTI DDS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원문복사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