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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최근 조직 분야 학계에서는 과도한 성과의 압박으로 인해 번 아웃 등 신경증상이 만연해지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인간의 에너지를 어떻게 관리하고 충전할 수 있는 방법인 휴식 연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경험적 그리고 이론적 연구를 통해, 다수의 연구자들은 휴식을 취하는 시간 및 양보다는 정신적으로 일과 거리를 두느냐인 심리적 분리가 회복에 핵심 요인이라는 것을 인식하기 시작하였다. 지금까지 심리적 분리의 연구는 심리적 분리와 감정과의 관계 그리고 심리적 분리와 에너지 회복의 결과 변수인 활력과 감정적 고갈과의 관계성에만 주목하였다. 하지만, 감정과 에너지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이론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심리적 분리와 에너지 회복관계에서 감정의 매개 역할에 대한 연구는 진행되고 있지 않다. 또한 대부분의 연구는 업무 외 환경에서 초점을 맞추었다는 점에서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 직장인들의 경우 하루 대부분을 직장에서 보낸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과업 중간의 휴식 연구는 이론적 그리고 실용학적으로 중요한 의미성을 가질 것이다. 본 연구는 먼저 인간 에너지 ...
저자 | 김수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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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아주대학교 |
학위구분 | 국내박사 |
학과 | 글로벌경영학과 |
지도교수 | 이홍재 |
발행연도 | 2015 |
총페이지 | 110 p. |
키워드 | 인간 에너지 심리적 분리 휴식 스마트 폰 휴식 전통적 휴식 활력 감정적 고갈 정서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736594&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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