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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국내 남해 및 서해 연안에서 굴 양식을 많이 하고 있으며, 이는 지역주민의 주요 소득원이 되고 있다. 그러나 양식된 굴의 출하에 있어서 대부분의 경우 굴의 껍질을 제거한 후에 내용물만을 판매하고 있으며, 이러한 굴을 생산하는 박신장(剝身場, 굴 껍데기 까는 공장)주변에는 다량의 굴 패각이 폐기물로 배출된다. 굴 패각은 굴 채묘 및 비료 등으로 일정량이 재활용되고 있기는 하나, 생산된 패 화석비료의 판매량 제한 및 경제성 저하 등으로 인해 처리되지 않은 많은양의 굴 패각이 적치중에 있으며 적치부하가 심할 경우에는 굴 패각 반입마저 금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해안가 주변에 위치한 박신장 인근에는 굴 패각이 그대로 방치될 우려가 있으며 해안가의 미관에 심각한 악영향을 초래함과 동시에 악취 등의 발생으로 지역주민에 대한 환경에도 악 영향을 미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굴 패각을 비료나 시멘트원료 또는 제지충진제로 재활용하기 위하여 침강성 탄산칼슘(...
저자 | 박승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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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호서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박사 |
학과 | 기후변화융합기술학과 환경에너지 |
지도교수 | 정진도 |
발행연도 | 2014 |
총페이지 | 111 p. |
키워드 | 침강성 탄산칼슘 온실가스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747746&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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