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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페이스북의 정보 전달 행동을 통한 구전 마케팅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인터넷 상의 구전 마케팅에서 정보 전달 행동은 가장 중요한 속성이다(Norman & Russell, 2006; Sun, 2006). 페이스북은 ‘좋아요(Like)’, ‘댓글(Comment)’이나 ‘공유하기(Share)’의 정보 전달 행동 기능들을 갖추고 있으며, 이러한 기능들은 구전 마케팅에서 이용자의 반응성을 보여주는 지표가 된다. 이렇게 구전 마케팅에서 정보 전달은 중요한 속성임에도 이에 대한 학술적 연구는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있다. 또한 실무적으로 페이스북 게시물의 ‘좋아요’ 숫자는 실제 페이스북 광고 집행자들이 광고비를 지불하는 기준이 된다. 많은 기업들이 페이스북 광고에 비용을 투자하고 있지만 그에 대한 광고 효과의 실증적 연구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페이스북의 관계적 속성에 주목하여 페이스북에서 강제 노출되는 2가지 광고 형태인 친구 추천 게시물과 일반 추천 게시물이 광고 효과에 미치는 영향력 차이를 실증적으로 검증하고, 추천 게시물 유형(친구/일반) 간 차이에서 ‘좋아요’나 ‘댓글’의 수치를 고려하는 ‘게시물 반응성’이 광고 효과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변인임을 제안하고자 한다. 연구 결과 페이스북 광고 게시물에서 친구 추천 게시물인 경우와 게시물 반응성이 높은 경우 광고 태도, ...
저자 | 김화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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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언론학전공 |
지도교수 | 조창환 |
발행연도 | 2015 |
총페이지 | v, 89 p. |
키워드 | 페이스북 광고 효과 구전 마케팅 eWOM 게시물 반응성 사회적 거리감 추천 게시물 유형(친구/일반) 제품유형 경험재 탐색재 정보적 대인민감성 게시물 반응민감성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775799&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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