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여자 기계체조 선수들의 자기관리와 스포츠심리기술의 관계를 규명하는데 목적을 두고 실시되었다. 연구대상은 제41회 문화 체육 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대항 체조대회 및 대학, 일반체조대회에 출전한 여자 기계체조선수 109명(중등부, 고등부, 대학, 일반부)의 선수를 조사 하였다. 자료의 통계분석은 SPSS(Statistical Package for Social Science) 20.0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타당도분석, ...
본 연구는 여자 기계체조 선수들의 자기관리와 스포츠심리기술의 관계를 규명하는데 목적을 두고 실시되었다. 연구대상은 제41회 문화 체육 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대항 체조대회 및 대학, 일반체조대회에 출전한 여자 기계체조선수 109명(중등부, 고등부, 대학, 일반부)의 선수를 조사 하였다. 자료의 통계분석은 SPSS(Statistical Package for Social Science) 20.0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타당도분석, 신뢰도분석, 독립 t-test와 일원배치분산분석(One-way ANOVA), 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을 실시하였고, 자료의 통계적 유의 수준은 p<.05로 설정하였다.
이상의 연구방법 및 자료 분석 결과를 토대로 하여 얻어진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인구통계학적 변인인 선수경력, 연령, 입상경력에 따라 자기관리 및 스포츠심리기술의 차이에서는 선수경력이나 연령이 많을수록 자신감 및 심상이 높게 나타났고, 입상경력이 있는 선수가 수상하지 못한 선수보다 의지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기관리와 스포츠심리기술과 하위 변인 간에 상관관계는 대체로 유의한 정적(+)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셋째, 자기관리의 하위요인과 스포츠심리기술의 하위요인 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다중회귀분석을 한 결과 먼저, 자기관리가 자신감 및 심상에 미치는 영향은 정신력관리가 자신감 및 심상에 미치는 영향이 R2=.532로 회귀모형이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분석결과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827, p<.000)으로 나타났다.
자기관리가 팀 조화에 미치는 영향은 정신력관리와 대인관계관리가 팀 조화에 미치는 영향이 R2=.467로 회귀모형이 유의미 하였고, 이는 분석결과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각각 =.373, p<.001, =.375, p<.000)으로 나타났다.
자기관리가 목표설정에 미치는 영향은 정신력관리와 대인관계관리가 목표설정에 미치는 영향이 R2=.348로 회귀모형이 유의미 하였으나 정신력관리는 정(+)의 영향을 미쳤고(=.468, p<.000), 대인관계 관리는 부(-)의 영향 (=-.239, p<.032)으로 나타났다.
자기관리가 집중력에 미치는 영향은 고유 행동 관리가 집중력에 미치는 영향이 R2=.146으로 회귀모형이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분석결과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338, p<.001)으로 나타났다.
자기관리가 의지력에 미치는 영향은 정신력관리와 생활 관리가 의지력에 미치는 영향이 R2=.341로 회귀모형이 유의미 하였고, 이는 분석결과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각각 =.293, p<.014, =.359, p<.002)으로 나타났다.
자기관리가 불안조절에 미치는 영향은 고유 행동 관리가 불안조절에 미치는 영향이 R2=.082로 회귀모형이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자기관리와 스포츠심리기술의 하위요인에 대한 다중회귀분석결과 자기관리의 하위요인인 정신력관리가 대부분의 스포츠심리기술의 하위요인에 대해 정(+)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본 연구는 여자 기계체조 선수들의 자기관리와 스포츠심리기술의 관계를 규명하는데 목적을 두고 실시되었다. 연구대상은 제41회 문화 체육 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대항 체조대회 및 대학, 일반체조대회에 출전한 여자 기계체조선수 109명(중등부, 고등부, 대학, 일반부)의 선수를 조사 하였다. 자료의 통계분석은 SPSS(Statistical Package for Social Science) 20.0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타당도분석, 신뢰도분석, 독립 t-test와 일원배치분산분석(One-way ANOVA), 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을 실시하였고, 자료의 통계적 유의 수준은 p<.05로 설정하였다.
이상의 연구방법 및 자료 분석 결과를 토대로 하여 얻어진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인구통계학적 변인인 선수경력, 연령, 입상경력에 따라 자기관리 및 스포츠심리기술의 차이에서는 선수경력이나 연령이 많을수록 자신감 및 심상이 높게 나타났고, 입상경력이 있는 선수가 수상하지 못한 선수보다 의지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기관리와 스포츠심리기술과 하위 변인 간에 상관관계는 대체로 유의한 정적(+)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셋째, 자기관리의 하위요인과 스포츠심리기술의 하위요인 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다중회귀분석을 한 결과 먼저, 자기관리가 자신감 및 심상에 미치는 영향은 정신력관리가 자신감 및 심상에 미치는 영향이 R2=.532로 회귀모형이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분석결과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827, p<.000)으로 나타났다.
자기관리가 팀 조화에 미치는 영향은 정신력관리와 대인관계관리가 팀 조화에 미치는 영향이 R2=.467로 회귀모형이 유의미 하였고, 이는 분석결과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각각 =.373, p<.001, =.375, p<.000)으로 나타났다.
자기관리가 목표설정에 미치는 영향은 정신력관리와 대인관계관리가 목표설정에 미치는 영향이 R2=.348로 회귀모형이 유의미 하였으나 정신력관리는 정(+)의 영향을 미쳤고(=.468, p<.000), 대인관계 관리는 부(-)의 영향 (=-.239, p<.032)으로 나타났다.
자기관리가 집중력에 미치는 영향은 고유 행동 관리가 집중력에 미치는 영향이 R2=.146으로 회귀모형이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분석결과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338, p<.001)으로 나타났다.
자기관리가 의지력에 미치는 영향은 정신력관리와 생활 관리가 의지력에 미치는 영향이 R2=.341로 회귀모형이 유의미 하였고, 이는 분석결과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각각 =.293, p<.014, =.359, p<.002)으로 나타났다.
자기관리가 불안조절에 미치는 영향은 고유 행동 관리가 불안조절에 미치는 영향이 R2=.082로 회귀모형이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자기관리와 스포츠심리기술의 하위요인에 대한 다중회귀분석결과 자기관리의 하위요인인 정신력관리가 대부분의 스포츠심리기술의 하위요인에 대해 정(+)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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