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주짓수 선수 및 수련생들을 대상으로 체급 및 나이, 운동경력에 따른 운동 상해 부위와 원인, 운동 상해 예방 및 재활에 대한 조사를 통해 주짓수상해에 대한 부상의 기전과 패턴을 알아보고 정확한 치료 및 재활방법을 조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상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주짓수 선수들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부위별 상해 경험 유무에 대한 차이를 살펴본다. 둘째, 주짓수 선수들의 일반적 특성에 따라 상해 예방 및 응급처치에 대한 차이를 살펴본다. 셋째, 주짓수 선수들의 일반적 특성에 따라 상해 치료 후 재활프로그램을 경험 유무에 대한 차이를 살펴본다. 연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위별 상해 경험, 상해 예방 및 응급처치, 상해 치료 후 재활프로그램에 관한 선행연구들을 분석하여 본 연구의 설문문항을 만들었다. 자료처리는 ...
본 연구는 주짓수 선수 및 수련생들을 대상으로 체급 및 나이, 운동경력에 따른 운동 상해 부위와 원인, 운동 상해 예방 및 재활에 대한 조사를 통해 주짓수상해에 대한 부상의 기전과 패턴을 알아보고 정확한 치료 및 재활방법을 조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상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주짓수 선수들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부위별 상해 경험 유무에 대한 차이를 살펴본다. 둘째, 주짓수 선수들의 일반적 특성에 따라 상해 예방 및 응급처치에 대한 차이를 살펴본다. 셋째, 주짓수 선수들의 일반적 특성에 따라 상해 치료 후 재활프로그램을 경험 유무에 대한 차이를 살펴본다. 연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위별 상해 경험, 상해 예방 및 응급처치, 상해 치료 후 재활프로그램에 관한 선행연구들을 분석하여 본 연구의 설문문항을 만들었다. 자료처리는 SPSS(Statistical Package for Social Science)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과 카이스퀘어 검정을 실시하였다. 이 연구의 주요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주짓수 선수들의 일반적 특성에 따라 상해 부위별 경험 유무 차이 결과는 다음과 같다. 연령에 따른 상해 부위별 경험유무 차이에 대해 살펴보면 목부위 경험유무(=10.946, p<.05), 상지부위 경험유무(=10.333, p<.05), 하지부위 경험유무(=13.319, p<.01)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령에 따른 상해 형태별 경험유무 차이에 대해 살펴보면 근육과건의 상해유무(=20.303)는 p<.001 수준으로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체급에 따른 상해 부위별 경험유무 차이에 대해 살펴보면 목부위 경험유무(=8.982), 등부위 경험유무(=8.083)는 p<.05 수준으로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고, 체급에 따른 상해 형태별 경험유무에 대해서는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력에 따른 스포츠 상해 특성 분석 차이 결과 머리부위 경험유무(=8.847, p<.05), 목부위 경험유무(=13.956, p<.001), 허리부위 경험유무(=16.452, p<.001), 상지부위 경험유무(=12.776, p<.01), 하지부위 경험유무(=10.951, p<.01)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고, 피부상해 유무(=7.239, p<.05), 근육과건의 상해유무(=8.938, p<.05), 뼈의 상해유무(=11.135, p<.01), 관절상해유무(=17.119, p<.001), 기타상해 유무(=11.137, p<.01)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주짓수 선수들의 일반적 특성에 따라 상해 예방 및 응급처치는 차이 결과는 다음과 같다. 연령, 체급에 따른 상해 발생시 응급처치 상해 당시 최초의 응급처치 방법, 상해 후 치료방법, 상해 후 치료기간은 유의확률이 .05보다 크게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고, 운동경력에 따른 차이 결과 치료 방법에 있어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경력이 1년 미만의 대상자는 자가 치료를 한다는 응답이 52.9%로 높게 나타난 반면 상대적으로 1-3년 미만 경력자는 병원치료를 한다는 응답이 55.3%로 다른 경력자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이는 통계적으로도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주짓수 선수들의 일반적 특성에 따라 상해 치료 후 재활프로그램을 경험 차이 결과는 다음과 같다. 연령, 체급에 따른 상해 치료 후 재활프로그램을 경험은 유의확률이 .05보다 크게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고, 운동경력에 따른 차이 결과는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경력이 1년 미만 대상자는 재활프로그램 경험이 없다는 응답이 89.5%로 높게 나타난 반면, 3년 이상 대상자는 재활프로그램 경혐이 50.0%로 다른 경력자보다 경험이 있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통계적으로도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주짓수 선수 및 수련생들을 대상으로 체급 및 나이, 운동경력에 따른 운동 상해 부위와 원인, 운동 상해 예방 및 재활에 대한 조사를 통해 주짓수상해에 대한 부상의 기전과 패턴을 알아보고 정확한 치료 및 재활방법을 조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상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주짓수 선수들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부위별 상해 경험 유무에 대한 차이를 살펴본다. 둘째, 주짓수 선수들의 일반적 특성에 따라 상해 예방 및 응급처치에 대한 차이를 살펴본다. 셋째, 주짓수 선수들의 일반적 특성에 따라 상해 치료 후 재활프로그램을 경험 유무에 대한 차이를 살펴본다. 연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위별 상해 경험, 상해 예방 및 응급처치, 상해 치료 후 재활프로그램에 관한 선행연구들을 분석하여 본 연구의 설문문항을 만들었다. 자료처리는 SPSS(Statistical Package for Social Science)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과 카이스퀘어 검정을 실시하였다. 이 연구의 주요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주짓수 선수들의 일반적 특성에 따라 상해 부위별 경험 유무 차이 결과는 다음과 같다. 연령에 따른 상해 부위별 경험유무 차이에 대해 살펴보면 목부위 경험유무(=10.946, p<.05), 상지부위 경험유무(=10.333, p<.05), 하지부위 경험유무(=13.319, p<.01)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령에 따른 상해 형태별 경험유무 차이에 대해 살펴보면 근육과건의 상해유무(=20.303)는 p<.001 수준으로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체급에 따른 상해 부위별 경험유무 차이에 대해 살펴보면 목부위 경험유무(=8.982), 등부위 경험유무(=8.083)는 p<.05 수준으로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고, 체급에 따른 상해 형태별 경험유무에 대해서는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력에 따른 스포츠 상해 특성 분석 차이 결과 머리부위 경험유무(=8.847, p<.05), 목부위 경험유무(=13.956, p<.001), 허리부위 경험유무(=16.452, p<.001), 상지부위 경험유무(=12.776, p<.01), 하지부위 경험유무(=10.951, p<.01)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고, 피부상해 유무(=7.239, p<.05), 근육과건의 상해유무(=8.938, p<.05), 뼈의 상해유무(=11.135, p<.01), 관절상해유무(=17.119, p<.001), 기타상해 유무(=11.137, p<.01)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주짓수 선수들의 일반적 특성에 따라 상해 예방 및 응급처치는 차이 결과는 다음과 같다. 연령, 체급에 따른 상해 발생시 응급처치 상해 당시 최초의 응급처치 방법, 상해 후 치료방법, 상해 후 치료기간은 유의확률이 .05보다 크게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고, 운동경력에 따른 차이 결과 치료 방법에 있어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경력이 1년 미만의 대상자는 자가 치료를 한다는 응답이 52.9%로 높게 나타난 반면 상대적으로 1-3년 미만 경력자는 병원치료를 한다는 응답이 55.3%로 다른 경력자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이는 통계적으로도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주짓수 선수들의 일반적 특성에 따라 상해 치료 후 재활프로그램을 경험 차이 결과는 다음과 같다. 연령, 체급에 따른 상해 치료 후 재활프로그램을 경험은 유의확률이 .05보다 크게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고, 운동경력에 따른 차이 결과는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경력이 1년 미만 대상자는 재활프로그램 경험이 없다는 응답이 89.5%로 높게 나타난 반면, 3년 이상 대상자는 재활프로그램 경혐이 50.0%로 다른 경력자보다 경험이 있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통계적으로도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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