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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건축 인증에 있어서 시공상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 업무시설을 중심으로 원문보기


김석철 (중앙대학교 건설대학원 건설경영학과 국내석사)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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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탄소 배출량을 규제하고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효율적인 건설과 친환경 자재의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지원하고 있다. 우리나라 정부 역시 탄소배출량을 줄이고 에너지 절감을 위해 세계적 노력에 동참하고 있으며 녹색건축물 조상지원법을 제정하는 등 친환경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녹색건축물 조상지원법에서 친환경 녹색건축물에 대하여 예비인증과 본인증 제도를 통해 인증 평가하고 있다.
본 연구는 친환경 본인증을 취득한 사례를 분석하여 친환경 건축 인증에 있어서 시공상의 단계별 문제점을 도출하고 도출된 문제점에 대하여 개선방안을 제안하였다. 개선안의 적합성 및 타당성에 대하여 전문가의 검증을 실시하였다. 시공 초기 단계에서 시공사는 예비인증에 참여할 기회가 없어 참여의식이 결여되고 관심이 부족하였다. 이런 결과 시공단계에서도 시공자는 친환경 녹색건축물 인증에 대하여 관심이 부족한 상태에서 시공이 이루지고 있어 결국 준공 시점의 본인증시 인증에 필요한 공사 진행 중 친환경 시공과 관련 서류의 미비와 각종 서류의 미비로 인증이 늦어지거나 예비인증시보다 낮은 점수를 취득하는 경우 등이 발생하고 있다.
예비인증과 본인증을 실시하는 기관을 다르게 선정할 수 있어 예비인증 후 본인증까지 인증평가 기관이나 건설사업관리자나 감리 등 시공사를 감리 감독할 제도적 장치가 없는 것이 문제로 분석되었다. 시공중에는 시공자가 시공 기준으로 적용할 친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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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ly world actively encourages and supports efficient construction and eco-friendly materials to reduce energy usage regulating carbon emissions.
Korean government has participated in the global effort to reduce carbon emissions and to save energy as well and operated eco-friendly policies s...

학위논문 정보

저자 김석철
학위수여기관 중앙대학교 건설대학원
학위구분 국내석사
학과 건설경영학과
지도교수 김용수
발행연도 2015
총페이지 vi, 78 p.
언어 kor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3849885&outLink=K
정보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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