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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피부 진피층에 색소를 투입시켜 메이크업 효과를 지속시키는 방법으로 한번 시술 시 약 6개월에서 5년간은 지속되는 반영구화장은 나이를 불문하고 널리 시행중이다. 또한 색소성 질환의 치료에 이용되는 레이저인 1,064nm Q-switched Nd:YAG 레이저는 532 및 1064 nm 파장의 광선을 방출하며 문신 및 색소질환을 치료하는데 많이 이용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반영구화장 후 얼마만큼의 시간간격을 두고 레이저를 시행하였을 때 가장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본 실험을 계획하였다. 연구방법은 시간 간격에 따른 반영구화장 색소 제거 정도의 차이를 알아보고자 반영구화장으로 자주 사용되는 흑색 잉크를 사용하여 반영구화장을 새긴 후 시간 간격을 두고 1,064nm Q-switched Nd:YAG 레이저 조사 후 MexameterⓇ를 사용하여 ...
저자 | 김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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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순천향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박사 |
학과 | 의학과 |
지도교수 | 이성열 |
발행연도 | 2015 |
총페이지 | iii, 24 p. |
키워드 | Q-switched lasers Permanent make-up Tattooing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850346&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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