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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안전장치 보강 등 시설적인 취약점 개선, 자체 안전점검 강화 등 현장의 안전관리를 지속 보완하고 있음에도 산업재해 등 안전환경 사고가 대폭적으로 줄지 않는 이유는 산업계 특성에 맞는 안전문화가 없거나 있어도 정착되지 않고 천편일률적인 단순 안전환경 개선 활동만 이루어 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판단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관리자와 근로자의 안전인식의 차이를 파악하여 취약한 분야에 대한 안전문화 수준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각종 안전환경 사고를 줄이고자 S그룹의 전자계열, 전자부품계열, 건설계열에 관리자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문화 수준을 측정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하였다. 관리자와 근로자의 안전의식 차이를 확인하기 위해 ① 역할과 책임 (...
저자 | 김창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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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안전환경기술융합학과 |
지도교수 | 이근오 |
발행연도 | 2016 |
총페이지 | iv, 50장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992968&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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