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한일 양국 여성의 결혼에 대한 태도 분석이다. 만혼화나 비혼화는 세계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문제이다. 그중에 제일 대표적인 나라는 일본이다.지금 아시아에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도 만혼화나 비혼화 현상이 나온다. 심지어 한국의 평균초혼연령은 일본을 초과하고 아시아에 가장 늦은 초혼연령이 된다. 본 연구는 서울, 도쿄에 거주하는 20~40대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한일공동조사 2014를 이용했다. 조사기간은 2014년 9월에 실시하였다. 이 조사의 대상자는 서울과 도쿄에 거주하는 각 천여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상에서 설문시를 배부하여 수거했다. 그 중에 한국463명, 일본 372명이 결혼에 대한 태도와 배우자 선택에 대한 태도등 살펴보고자 하였다. 한국여성들은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가 가지고 있는 결과를 나타났다. 72.4%의 한국여성이 결혼은 ‘필요한다’고 생각되지만 약 4명중 1명이 ‘결혼은 필수가 아니다’고 생각된다.일본여성들은 전체적으로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가 가진다.한국, 일본 여성 모두 결혼에 대해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나서 한국여성이 일본여성보다 더 그렇게 생각된 것으로 나타났다. 근년에 한국과 일본 여성의 미혼율이 계속 상승하고 있지만 사회전반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갖고 있는 것을 알수 있다. 연령, 혼인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57.2%의 한국여성이 자신보다 교육, 직업, 소득 수준 등이 낮은 배우자를 거부한다. 일본여성이 학력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53.8%의 응답자가 자신보다 ...
본 연구는 한일 양국 여성의 결혼에 대한 태도 분석이다. 만혼화나 비혼화는 세계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문제이다. 그중에 제일 대표적인 나라는 일본이다.지금 아시아에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도 만혼화나 비혼화 현상이 나온다. 심지어 한국의 평균초혼연령은 일본을 초과하고 아시아에 가장 늦은 초혼연령이 된다. 본 연구는 서울, 도쿄에 거주하는 20~40대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한일공동조사 2014를 이용했다. 조사기간은 2014년 9월에 실시하였다. 이 조사의 대상자는 서울과 도쿄에 거주하는 각 천여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상에서 설문시를 배부하여 수거했다. 그 중에 한국463명, 일본 372명이 결혼에 대한 태도와 배우자 선택에 대한 태도등 살펴보고자 하였다. 한국여성들은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가 가지고 있는 결과를 나타났다. 72.4%의 한국여성이 결혼은 ‘필요한다’고 생각되지만 약 4명중 1명이 ‘결혼은 필수가 아니다’고 생각된다.일본여성들은 전체적으로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가 가진다.한국, 일본 여성 모두 결혼에 대해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나서 한국여성이 일본여성보다 더 그렇게 생각된 것으로 나타났다. 근년에 한국과 일본 여성의 미혼율이 계속 상승하고 있지만 사회전반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갖고 있는 것을 알수 있다. 연령, 혼인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57.2%의 한국여성이 자신보다 교육, 직업, 소득 수준 등이 낮은 배우자를 거부한다. 일본여성이 학력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53.8%의 응답자가 자신보다 사회경제적 지위가 낮은 사람을 배우자로서 거부한다. 한국과 일본여성 모두 자신보다 사회경제적 지위가 낮은 사람을 배우자로서 거부하지만 일본여성이 조금 더 높긴 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평균의 차이가 나타나지 않다. 배우자 선택이론에서 교환이론으로 보면 여성들이 배우자를 선택할 때 최대의 이득을 얻고 싶다. 자신에게 비용보다 가장 많은 보상을 줄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다. 배우자의 경제력, 사회계층, 교육수준 등이 사회교환 법칙을 따라 최대의 보상을 얻다. 한일 양국여성의 대학진학률이 높아지면서 소득도 학력에 따라 급증했지만 학력과 소득 면에서 여성과 남성을 비교해보면 여성의 발전 속도가 상대적으로 훨씬 앞서나갔다. 여성들은 자신보다 우월한 남성을 찾는 이유는 진화생물학자들은 일반적인 생물의 본능이다. 고등생물은 암컷과 수컷으로 나뉘어 번식을 한다. 각자의 DNA를 절반씩 섞어서 후손을 만들어내는 것이다.이는 보다 우월한 유전자를 가진 배우자를 선태하여 자신보다 더 나은 후손을 만들어내기 위한 전략이다. 수입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전체적으로 75.4%의 한국여성이 연하 사람을 배우자로서 문제가 없다고 생각된다. 일본의 경우는 연령에 따라 통계적으로 차이가 있지만 77.2%의 일본여성이 연하배우자를 문제가 없다고 생각된다.양국 여성 모두 자신보다 어린 남성을 배우자로서 접수하지만 일본여성 조금 더 높긴 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평균의 차이가 나타나지 않다.지금 한국과 일본 여성들이 자신보다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은 남성을 배우자로서 선택하는 태도가 오늘까지도 계속 작용하고 있지만 연령에 대한 한계는 없어졌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나이를 먹을 수록 사회경제적 지위가 점점 올라가는 것이다. 그래서 여성들이 자신보다 사회경제적 지위가 낮은 연하남자를 찾기 어렵다. 결혼생활에서 가장 참기 어려운 것에 대해 조사대상자의 연령, 학력, 혼인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다. 한국여성이 전체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가장 참기 어렵다는 결과를 나타났다. 그 다음은 ‘배우자의 불륜’이다. 일본여성의 학력에 따라 결혼생활에서 가장 참기 어려운 것에 태도는 차이가 있는데 전체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가장 참기 어렵다고 생각된다. 그 다음은 ‘사랑의 결핍’이다. 한국, 일본 여성 모두 결혼생활에서 실제적 불안을 참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나서 한국여성이 일본여성보다 더 그렇게 생각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한국여성이 일본여성에 비해 ‘사랑의 결핍’을 더 참기 어렵게 되고 일본여성이 한국여성에 비해 ‘배우자의 불륜’을 참기 어려운 비율이 좀 더 높다. 결혼은 남녀 두 사람에게 사회적으로 인정된 성적 및 경제적인 결합이다.
본 연구는 한일 양국 여성의 결혼에 대한 태도 분석이다. 만혼화나 비혼화는 세계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문제이다. 그중에 제일 대표적인 나라는 일본이다.지금 아시아에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도 만혼화나 비혼화 현상이 나온다. 심지어 한국의 평균초혼연령은 일본을 초과하고 아시아에 가장 늦은 초혼연령이 된다. 본 연구는 서울, 도쿄에 거주하는 20~40대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한일공동조사 2014를 이용했다. 조사기간은 2014년 9월에 실시하였다. 이 조사의 대상자는 서울과 도쿄에 거주하는 각 천여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상에서 설문시를 배부하여 수거했다. 그 중에 한국463명, 일본 372명이 결혼에 대한 태도와 배우자 선택에 대한 태도등 살펴보고자 하였다. 한국여성들은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가 가지고 있는 결과를 나타났다. 72.4%의 한국여성이 결혼은 ‘필요한다’고 생각되지만 약 4명중 1명이 ‘결혼은 필수가 아니다’고 생각된다.일본여성들은 전체적으로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가 가진다.한국, 일본 여성 모두 결혼에 대해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나서 한국여성이 일본여성보다 더 그렇게 생각된 것으로 나타났다. 근년에 한국과 일본 여성의 미혼율이 계속 상승하고 있지만 사회전반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갖고 있는 것을 알수 있다. 연령, 혼인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57.2%의 한국여성이 자신보다 교육, 직업, 소득 수준 등이 낮은 배우자를 거부한다. 일본여성이 학력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53.8%의 응답자가 자신보다 사회경제적 지위가 낮은 사람을 배우자로서 거부한다. 한국과 일본여성 모두 자신보다 사회경제적 지위가 낮은 사람을 배우자로서 거부하지만 일본여성이 조금 더 높긴 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평균의 차이가 나타나지 않다. 배우자 선택이론에서 교환이론으로 보면 여성들이 배우자를 선택할 때 최대의 이득을 얻고 싶다. 자신에게 비용보다 가장 많은 보상을 줄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다. 배우자의 경제력, 사회계층, 교육수준 등이 사회교환 법칙을 따라 최대의 보상을 얻다. 한일 양국여성의 대학진학률이 높아지면서 소득도 학력에 따라 급증했지만 학력과 소득 면에서 여성과 남성을 비교해보면 여성의 발전 속도가 상대적으로 훨씬 앞서나갔다. 여성들은 자신보다 우월한 남성을 찾는 이유는 진화생물학자들은 일반적인 생물의 본능이다. 고등생물은 암컷과 수컷으로 나뉘어 번식을 한다. 각자의 DNA를 절반씩 섞어서 후손을 만들어내는 것이다.이는 보다 우월한 유전자를 가진 배우자를 선태하여 자신보다 더 나은 후손을 만들어내기 위한 전략이다. 수입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전체적으로 75.4%의 한국여성이 연하 사람을 배우자로서 문제가 없다고 생각된다. 일본의 경우는 연령에 따라 통계적으로 차이가 있지만 77.2%의 일본여성이 연하배우자를 문제가 없다고 생각된다.양국 여성 모두 자신보다 어린 남성을 배우자로서 접수하지만 일본여성 조금 더 높긴 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평균의 차이가 나타나지 않다.지금 한국과 일본 여성들이 자신보다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은 남성을 배우자로서 선택하는 태도가 오늘까지도 계속 작용하고 있지만 연령에 대한 한계는 없어졌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나이를 먹을 수록 사회경제적 지위가 점점 올라가는 것이다. 그래서 여성들이 자신보다 사회경제적 지위가 낮은 연하남자를 찾기 어렵다. 결혼생활에서 가장 참기 어려운 것에 대해 조사대상자의 연령, 학력, 혼인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다. 한국여성이 전체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가장 참기 어렵다는 결과를 나타났다. 그 다음은 ‘배우자의 불륜’이다. 일본여성의 학력에 따라 결혼생활에서 가장 참기 어려운 것에 태도는 차이가 있는데 전체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가장 참기 어렵다고 생각된다. 그 다음은 ‘사랑의 결핍’이다. 한국, 일본 여성 모두 결혼생활에서 실제적 불안을 참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나서 한국여성이 일본여성보다 더 그렇게 생각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한국여성이 일본여성에 비해 ‘사랑의 결핍’을 더 참기 어렵게 되고 일본여성이 한국여성에 비해 ‘배우자의 불륜’을 참기 어려운 비율이 좀 더 높다. 결혼은 남녀 두 사람에게 사회적으로 인정된 성적 및 경제적인 결합이다.
Late-marrilization and non-marriliztion issues are increasingly revealed. Japan and Korea are the most representative countries. Men’s age at first marriage reached 30.5, while unmarried women’s age at first marriage reached 28.8 in Japan. Otherwise, men’s age at first marriage reached 31.84, unmarr...
Late-marrilization and non-marriliztion issues are increasingly revealed. Japan and Korea are the most representative countries. Men’s age at first marriage reached 30.5, while unmarried women’s age at first marriage reached 28.8 in Japan. Otherwise, men’s age at first marriage reached 31.84, unmarried women’s age at first marriage reached 28.9 in Korea. According to the prediction, the trend of this kind of late-marrilization will still exist. Both Japan and Korea are suffering the problem of population aging. Late-marrilization and non-marriliztion issues have caused a series of problems such as birthrate declining and social structure aging. In traditional Asian culture, the female play important roles in childbirth problems. That is why investigating the female’s attitude to marriage will help to understand the concerning problems. This survey investigate 835 people in korea and japan in 2014 to do some statistical analysis And reached the following conclusions: First, the korean and japanese females both take a affirmative attitude to marrage. 72.4% of korean female and 79.8% of japanese females think that it is necessary to get married.However, the korean and japanese females show a negative attitude that the male whose income , social status,and education background etc are lower than theirs are not be considered to be as their mates.That is, 57.2% of korean female and 53.8% of japanese female refuse to choose the man who is inferior to them as a mates. But, for the age issue, 75.4% of korean females and 77.2% of japanese females do not mind choosing a mate who is younger than them. Second, in marrage life, the issue that the korean and japanese females cannot endure most is financial difficulty because economic pressures are the main reason to cause the marriage difficult to continue. But the secondary reasons of that are different btween two countries. The minor reason which korean females cannot bear is cheating.On the other hand, the one which japanese females cannot stand is lacking of love. Third,comparing “Goldmiss”with“Makeinu”who is the unmarraged representatives from the two countries, they hold a positive attitude about marrage. However,choosing a man to marry, Goldmiss do not mind marrying the man who is inferior to them. Also, she acceps the man who is younger than her.Although Makeinu could accept the man who is younger than her, the man whose income , social status,and education background etc are lower than theirs is not taken into account.
Late-marrilization and non-marriliztion issues are increasingly revealed. Japan and Korea are the most representative countries. Men’s age at first marriage reached 30.5, while unmarried women’s age at first marriage reached 28.8 in Japan. Otherwise, men’s age at first marriage reached 31.84, unmarried women’s age at first marriage reached 28.9 in Korea. According to the prediction, the trend of this kind of late-marrilization will still exist. Both Japan and Korea are suffering the problem of population aging. Late-marrilization and non-marriliztion issues have caused a series of problems such as birthrate declining and social structure aging. In traditional Asian culture, the female play important roles in childbirth problems. That is why investigating the female’s attitude to marriage will help to understand the concerning problems. This survey investigate 835 people in korea and japan in 2014 to do some statistical analysis And reached the following conclusions: First, the korean and japanese females both take a affirmative attitude to marrage. 72.4% of korean female and 79.8% of japanese females think that it is necessary to get married.However, the korean and japanese females show a negative attitude that the male whose income , social status,and education background etc are lower than theirs are not be considered to be as their mates.That is, 57.2% of korean female and 53.8% of japanese female refuse to choose the man who is inferior to them as a mates. But, for the age issue, 75.4% of korean females and 77.2% of japanese females do not mind choosing a mate who is younger than them. Second, in marrage life, the issue that the korean and japanese females cannot endure most is financial difficulty because economic pressures are the main reason to cause the marriage difficult to continue. But the secondary reasons of that are different btween two countries. The minor reason which korean females cannot bear is cheating.On the other hand, the one which japanese females cannot stand is lacking of love. Third,comparing “Goldmiss”with“Makeinu”who is the unmarraged representatives from the two countries, they hold a positive attitude about marrage. However,choosing a man to marry, Goldmiss do not mind marrying the man who is inferior to them. Also, she acceps the man who is younger than her.Although Makeinu could accept the man who is younger than her, the man whose income , social status,and education background etc are lower than theirs is not taken into acc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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