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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본 연구는 조기분만의 원인 별 산모와 조산아의 임상적 특성을 조사함으로써, 조기분만의 예방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목적으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동안 길병원 산부인과에서 조기분만된 임상기록지를 토대로 조기분만의 원인별 산모와 조산아의 임상적 특성을 조사하였다. 조기분만의 원인에 따라 크게 3군(자연조기진통군, 산모원인군, 태아원인군)으로 나누어 각 임상양상에 대해서 조사하였다. 그 결과 총 2303건의 분만 건에서 33.7%인 777건의 조기분만이 관찰되었고, 그 중 55.2%에서 34주~36.6주에 분만이 일어났다. 세 군 중 산모원인군에서 가장 산모연령이 높았고(p<0.0001), 제왕절개율은 태아원인군에서(p<0.0001), 남아비율은 자연조기진통군에서 유의미하게 높았다.(p=0.047) 조기진통군 산모의 52.2%에서 자궁 내 감염증을 확인하기 위해 태반조직검사를 시행하였고 조기진통군이 조기양막파수군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급성융모양막염이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태아 원인군에서는 쌍태임신군이 가장 많이 관찰되었고, 쌍태임신군은 쌍태불균형군과는 임상적 차이가 없었다. 태아기형군에서는 위장관계기형이 가장 많이 관찰되었다. 본 연구에서 모든 조산의 원인에서 산모연령, 제왕절개율이 증가하였고 낮은 5분 ...
저자 | 한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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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가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의학 |
지도교수 | 김석영 |
발행연도 | 2016 |
키워드 | 조기분만 자연진통 조기양막파수 임신성고혈압 급성조기융모양막염 태아기형 쌍태임신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4042622&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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