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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초소형견에서 내측 슬개골 탈구는 현재까지 유전적 또는 발생학적인 이유로 발생된다고 여겨지고 있고 발생 비율 또한 초소형견을 비롯해 대형견의 경우에도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나 슬개골 탈구의 수술적 교정 이후 슬개골이 재탈구되지 않는 상황에도 지속되는 파행을 보이는 경우가 종종 보고되고 있다. 이는 수술 이전에 환자의 연골상태가 정상적이지 않거나 관절염 등이 존재하기 때문이라는 가설이 제기되고 있지만 내측 슬개골 탈구가 있는 환자에서 초기 관절염이나 연골병변의 상태를 평가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이 거의 없기 때문에 환자가 증상을 보인 이후에 처치나 수술 등의 치료를 했을 경우, 치료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인의 분야에서 오래전부터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되었던 ...
저자 | 정혜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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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전북대학교 일반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박사 |
학과 | 수의학(임상수의학) |
지도교수 | 김남수 |
발행연도 | 2016 |
총페이지 | iv, 89 p. |
키워드 | 슬개골 연골병변 개 |
언어 | eng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4162582&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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