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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석유화학공장 뿐 아니라 소규모 공장에서도 필연적으로 접해야할 인화성액체와 인화성가스 같은 인화성물질은 화재·폭발을 야기 시키는 원천적인 요소이므로 인화성물질이 누출되어 화재·폭발로 이어지지 않도록 설계하고 시공하여 운전하지만 예기치 못한 누출뿐 아니라 정상적인 운전상황에서도 누출이 발생한다. 이렇게 누출되었을 때를 고려하여 해당지역을 폭발위험장소로 설정하여 설비 설치 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다.
본 연구는 노동부고시 제1993-19호를 대체하는 한국산업표준 KS C IEC 60079-10-1(폭발위험장소의 구분)을 적용하여 폭발위험장소 설정하는 방법을 연구하여 모델링화하였으며, 이 모델링을 통하여 환기량이 폭발위험장소 설정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여, 실제 산업시설 설치 시 건축물, 취급설비의 상수 조건들에 따라 예상하고, 환기 Fan과 같은 변수 조건을 적용하여 구체화할 수 있도록 방법을 연구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폭발위험장소 설정의 주요 변수를 고려하여 모델링화하였다.
둘째, 환기량이 폭발위험장소 설정에 미치는 영향을 수식화하였다.
셋째, 폭발위험거리(반경)은 환기횟수 ...
저자 | 유원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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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호서대학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융합공학과 융합환경기술전공 |
지도교수 | 김영희 |
발행연도 | 2017 |
총페이지 | vi, 92장 |
키워드 | 폭발위험장소 방폭 IEC 60079-10-1 환기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4339553&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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