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절화 국화의 예냉에 따른 품질과 수명 1) 춘계 신마로 일반예냉 처리시 5℃처리에서 보존 용액에 꽂은 후 16일까지 화폭은 계속 증가하였으며, 28일 이후 조금씩 감소하였다. 절화 수명은 3~10℃에서 33.6~34일로 처리 간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신마로 차압송풍 예냉에서 화폭은 3~5℃에 비해 7~10℃처리에서 전반적으로 컸다. 절화 수명은 3℃에서 35.8일로 가장 길었다. 레오파드로 일반 예냉시 생체중은 5℃에서 2일째 111%까지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이후 감소했다. 화폭은 5℃처리에서 6일째 크게 증가하여 5.8㎝였고 이후 조금씩 감소하였다. 절화수명은 5~10℃에서는 28,9~29.4일로 타 처리에 비해 4~5일 길었다. 레오파드로 차압송풍 예냉시 생체중은 5℃ 처리에서 높게 유지되었다. 절화 수명은 3~5℃처리에서 27.6~29.0일로 길었으며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나타났다. 2) 하계 백마로 일반 예냉 처리시 생체중은 25℃ 처리가 가장 높게 유지 되었고 절화 수명은 3℃에서 23.1일이였고, 처리 간에도 통계적 차이가 나타났다. 백마로 차압송풍 예냉에서 화폭은 보존 용액에 처리 초기에 16일 까지 계속 증가 하였다. 절화 수명은 대조구에서 21.4일로 가장 짧았다. 레오파드로 일반 예냉시 화폭은 14일째에 커졌으며, 5~7℃처리에서 4.3㎝로 다른 처리보다 더 높게 유지 되었다. 절화수명은 통계적 차이는 없었다. 레오파드로 차압송풍 예냉시 생체중은 5℃~7℃ 처리에서 높게 유지되었고 절화 수명은 3℃처리에서 22.1일로 길었으며 25℃와 대조구에서는 18.2~19.1일로 수명이 단축 되었다. 3) 추계 백선으로 일반예냉 처리시 5℃처리에서 생체중은 2일째 증가 하다가 16~18일 이후로 서서히 감소하였다. 절화 흡수량은 7℃가 많았고, 절화 수명은 3℃처리에서 23.2일로 가장 길었다. 백선으로 차압송풍 예냉에서 절화 흡수량은 대조구에서 흡수량이 가장 많았다. 절화 수명은 다른 처리에 비해 3~10℃처리에서 23.1~24.8일로 통계적인 차이는 없었다. 예스송으로 일반 예냉시 화폭은 온도에 관계없이 최대 4.2~4.3㎝로 나타났다. 절화수명은 3~25℃처리에서 13.0~14.3일이였다. 예스송으로 차압송풍 예냉시 화폭은 6일째 최대 화폭을 보여주었고, 예냉 온도에 관계없이 3.7~3.8㎝로 나타났다. 절화 수명은 3~10℃처리에서 14.3~14.7일로 나타났다. 4) 동계 신마로 일반예냉 처리시 화폭은 대조구에서는 빨리 작아졌고 7℃ 처리에서 높게 유지 되었다. 절화 수명은 3~10℃처리에서 24.8~26.4일로 길었다. 신마로 차압송풍 예냉에서 3~7℃처리에서 다른 처리보다 생체중이 높게 유지 되었다. 절화 흡수량은 2일째가 많았으며, 절화 수명은 7~10℃에서 25.3~26.7일이었다. 왈츠로 일반 예냉시 화폭은 4일째 최대로 나타났고, 3~7℃에서는 5.0~5.2㎝로 다른 처리보다 높게 유지 되었다. 절화수명은 온도가 낮을수록 양호하였다. 왈츠로 차압송풍 예냉시 화폭은 3℃ 처리에서 5.3㎝로 가장 컸으며 12일째 이후로도 높게 유지 되었고, 절화 수명은 낮은 온도에서 신선한 상태를 유지하였다.
2. 절화 국화의 예냉 후 저장 조건에 따른 품질과 수명 스탠다드 국화‘백마’를 5℃에서 차압송풍 예냉한 후 1, 4, 7, 10, 20℃에서 5, 10, 20일간 저장한 후 절화의 품질변화를 조사하였다. 5일간 저장한 후 절화수명은 1℃처리에서 대조구보다 4일 길게 나타났다. 단기 저장 시에는 1℃처리가 가장 효과적이나 4~7℃를 유지하더라도 품질과 수명에는 효과적 이였다. 10일간 저장 처리는 1~4℃에서 절화품질과 수명이 효과적이었다. 20일간 장기 저장한 후 1~4℃처리는 7~10℃보다 생체중은 높게 유지 되었으나 20℃에서는 개화 되지 못한 상태로 꽃과 잎이 바로 시들어 버렸고, 관상 가치를 상실하였다. 20일간 장기간 저장 시에는 1℃에서 저장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였다. 스프레이 국화 ‘로스타드’를 5일간 저장한 후 생체중은 7℃에서는 높게 유지되었다. 단기간 저장시 신선도 유지 및 절화수명을 고려한다면 1~7℃를 유지하는 것이 효과적이였다. 10일간 저장한 후 1~4℃에서 절화 수명은 대조구와 별 차이가 없었으나 7~10℃에서는 절화 수명이 짧아졌고, 20℃처리에서는 절화수명이 크게 단축되었다. 신선도 유지 및 절화수명을 고려한다면 1~4℃를 유지하는 것이 효과적이였다. 20일간 장기 저장한 처리는 20℃에서 완전히 꽃과 잎이 시들어 관상 가치를 상실하였으므로 고려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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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절화 국화의 예냉에 따른 품질과 수명 1) 춘계 신마로 일반예냉 처리시 5℃처리에서 보존 용액에 꽂은 후 16일까지 화폭은 계속 증가하였으며, 28일 이후 조금씩 감소하였다. 절화 수명은 3~10℃에서 33.6~34일로 처리 간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신마로 차압송풍 예냉에서 화폭은 3~5℃에 비해 7~10℃처리에서 전반적으로 컸다. 절화 수명은 3℃에서 35.8일로 가장 길었다. 레오파드로 일반 예냉시 생체중은 5℃에서 2일째 111%까지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이후 감소했다. 화폭은 5℃처리에서 6일째 크게 증가하여 5.8㎝였고 이후 조금씩 감소하였다. 절화수명은 5~10℃에서는 28,9~29.4일로 타 처리에 비해 4~5일 길었다. 레오파드로 차압송풍 예냉시 생체중은 5℃ 처리에서 높게 유지되었다. 절화 수명은 3~5℃처리에서 27.6~29.0일로 길었으며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나타났다. 2) 하계 백마로 일반 예냉 처리시 생체중은 25℃ 처리가 가장 높게 유지 되었고 절화 수명은 3℃에서 23.1일이였고, 처리 간에도 통계적 차이가 나타났다. 백마로 차압송풍 예냉에서 화폭은 보존 용액에 처리 초기에 16일 까지 계속 증가 하였다. 절화 수명은 대조구에서 21.4일로 가장 짧았다. 레오파드로 일반 예냉시 화폭은 14일째에 커졌으며, 5~7℃처리에서 4.3㎝로 다른 처리보다 더 높게 유지 되었다. 절화수명은 통계적 차이는 없었다. 레오파드로 차압송풍 예냉시 생체중은 5℃~7℃ 처리에서 높게 유지되었고 절화 수명은 3℃처리에서 22.1일로 길었으며 25℃와 대조구에서는 18.2~19.1일로 수명이 단축 되었다. 3) 추계 백선으로 일반예냉 처리시 5℃처리에서 생체중은 2일째 증가 하다가 16~18일 이후로 서서히 감소하였다. 절화 흡수량은 7℃가 많았고, 절화 수명은 3℃처리에서 23.2일로 가장 길었다. 백선으로 차압송풍 예냉에서 절화 흡수량은 대조구에서 흡수량이 가장 많았다. 절화 수명은 다른 처리에 비해 3~10℃처리에서 23.1~24.8일로 통계적인 차이는 없었다. 예스송으로 일반 예냉시 화폭은 온도에 관계없이 최대 4.2~4.3㎝로 나타났다. 절화수명은 3~25℃처리에서 13.0~14.3일이였다. 예스송으로 차압송풍 예냉시 화폭은 6일째 최대 화폭을 보여주었고, 예냉 온도에 관계없이 3.7~3.8㎝로 나타났다. 절화 수명은 3~10℃처리에서 14.3~14.7일로 나타났다. 4) 동계 신마로 일반예냉 처리시 화폭은 대조구에서는 빨리 작아졌고 7℃ 처리에서 높게 유지 되었다. 절화 수명은 3~10℃처리에서 24.8~26.4일로 길었다. 신마로 차압송풍 예냉에서 3~7℃처리에서 다른 처리보다 생체중이 높게 유지 되었다. 절화 흡수량은 2일째가 많았으며, 절화 수명은 7~10℃에서 25.3~26.7일이었다. 왈츠로 일반 예냉시 화폭은 4일째 최대로 나타났고, 3~7℃에서는 5.0~5.2㎝로 다른 처리보다 높게 유지 되었다. 절화수명은 온도가 낮을수록 양호하였다. 왈츠로 차압송풍 예냉시 화폭은 3℃ 처리에서 5.3㎝로 가장 컸으며 12일째 이후로도 높게 유지 되었고, 절화 수명은 낮은 온도에서 신선한 상태를 유지하였다.
2. 절화 국화의 예냉 후 저장 조건에 따른 품질과 수명 스탠다드 국화‘백마’를 5℃에서 차압송풍 예냉한 후 1, 4, 7, 10, 20℃에서 5, 10, 20일간 저장한 후 절화의 품질변화를 조사하였다. 5일간 저장한 후 절화수명은 1℃처리에서 대조구보다 4일 길게 나타났다. 단기 저장 시에는 1℃처리가 가장 효과적이나 4~7℃를 유지하더라도 품질과 수명에는 효과적 이였다. 10일간 저장 처리는 1~4℃에서 절화품질과 수명이 효과적이었다. 20일간 장기 저장한 후 1~4℃처리는 7~10℃보다 생체중은 높게 유지 되었으나 20℃에서는 개화 되지 못한 상태로 꽃과 잎이 바로 시들어 버렸고, 관상 가치를 상실하였다. 20일간 장기간 저장 시에는 1℃에서 저장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였다. 스프레이 국화 ‘로스타드’를 5일간 저장한 후 생체중은 7℃에서는 높게 유지되었다. 단기간 저장시 신선도 유지 및 절화수명을 고려한다면 1~7℃를 유지하는 것이 효과적이였다. 10일간 저장한 후 1~4℃에서 절화 수명은 대조구와 별 차이가 없었으나 7~10℃에서는 절화 수명이 짧아졌고, 20℃처리에서는 절화수명이 크게 단축되었다. 신선도 유지 및 절화수명을 고려한다면 1~4℃를 유지하는 것이 효과적이였다. 20일간 장기 저장한 처리는 20℃에서 완전히 꽃과 잎이 시들어 관상 가치를 상실하였으므로 고려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3. NaOCl, Sucrose, BA전처리에 따른 절화의 품질과 수명 본 연구는 스탠다드 국화 ‘신마’를 수확한 후 NaOCl, Sucrose, BA의 용액에서 농도별로 전처리하여 절화의 품질과 수명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수행되었다. 대조구와 NaOCl 0mg․L-1에서 전처리한 것은 화폭, 생체중, 절화수명이 감소하였고, NaOCl 100~ 200mg․L-1 처리에서 화폭과 절화수명이 효과적이었다. NaOCl에 Sucrose를 2.5% 혼합한 용액에서의 전처리는 화폭, 생체중이 가장 불량하였으며, 잎이 빨리 시들어 절화수명이 가장 짧았다. 그러나 Sucrose를 0.1% 혼합한 용액에서의 전처리는 화폭과 생체중이 높게 유지되었고, 절화수명도 가장 길었다. NaOCl과 Sucrose를 혼합한 용액에 BA 80mg․L-1 이상의 고농도 용액에서 전처리하면 다른 처리들보다 화폭과 생체중이 낮고, 절화수명이 짧았다. 반면에 BA 20mg․L-1 처리는 화폭이 다른 처리보다 더 컸으나, 생체중과 절화수명에는 효과가 없었다. 따라서 스탠다드 국화 ‘신마’를 수확한 후 NaOCl 200mg․L-1, Sucrose 0.1%, BA 20mg․L-1,를 혼합한 용액에 전처리하는 것이 절화의 품질과 수명에 가장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되었다.
1. 절화 국화의 예냉에 따른 품질과 수명 1) 춘계 신마로 일반예냉 처리시 5℃처리에서 보존 용액에 꽂은 후 16일까지 화폭은 계속 증가하였으며, 28일 이후 조금씩 감소하였다. 절화 수명은 3~10℃에서 33.6~34일로 처리 간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신마로 차압송풍 예냉에서 화폭은 3~5℃에 비해 7~10℃처리에서 전반적으로 컸다. 절화 수명은 3℃에서 35.8일로 가장 길었다. 레오파드로 일반 예냉시 생체중은 5℃에서 2일째 111%까지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이후 감소했다. 화폭은 5℃처리에서 6일째 크게 증가하여 5.8㎝였고 이후 조금씩 감소하였다. 절화수명은 5~10℃에서는 28,9~29.4일로 타 처리에 비해 4~5일 길었다. 레오파드로 차압송풍 예냉시 생체중은 5℃ 처리에서 높게 유지되었다. 절화 수명은 3~5℃처리에서 27.6~29.0일로 길었으며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나타났다. 2) 하계 백마로 일반 예냉 처리시 생체중은 25℃ 처리가 가장 높게 유지 되었고 절화 수명은 3℃에서 23.1일이였고, 처리 간에도 통계적 차이가 나타났다. 백마로 차압송풍 예냉에서 화폭은 보존 용액에 처리 초기에 16일 까지 계속 증가 하였다. 절화 수명은 대조구에서 21.4일로 가장 짧았다. 레오파드로 일반 예냉시 화폭은 14일째에 커졌으며, 5~7℃처리에서 4.3㎝로 다른 처리보다 더 높게 유지 되었다. 절화수명은 통계적 차이는 없었다. 레오파드로 차압송풍 예냉시 생체중은 5℃~7℃ 처리에서 높게 유지되었고 절화 수명은 3℃처리에서 22.1일로 길었으며 25℃와 대조구에서는 18.2~19.1일로 수명이 단축 되었다. 3) 추계 백선으로 일반예냉 처리시 5℃처리에서 생체중은 2일째 증가 하다가 16~18일 이후로 서서히 감소하였다. 절화 흡수량은 7℃가 많았고, 절화 수명은 3℃처리에서 23.2일로 가장 길었다. 백선으로 차압송풍 예냉에서 절화 흡수량은 대조구에서 흡수량이 가장 많았다. 절화 수명은 다른 처리에 비해 3~10℃처리에서 23.1~24.8일로 통계적인 차이는 없었다. 예스송으로 일반 예냉시 화폭은 온도에 관계없이 최대 4.2~4.3㎝로 나타났다. 절화수명은 3~25℃처리에서 13.0~14.3일이였다. 예스송으로 차압송풍 예냉시 화폭은 6일째 최대 화폭을 보여주었고, 예냉 온도에 관계없이 3.7~3.8㎝로 나타났다. 절화 수명은 3~10℃처리에서 14.3~14.7일로 나타났다. 4) 동계 신마로 일반예냉 처리시 화폭은 대조구에서는 빨리 작아졌고 7℃ 처리에서 높게 유지 되었다. 절화 수명은 3~10℃처리에서 24.8~26.4일로 길었다. 신마로 차압송풍 예냉에서 3~7℃처리에서 다른 처리보다 생체중이 높게 유지 되었다. 절화 흡수량은 2일째가 많았으며, 절화 수명은 7~10℃에서 25.3~26.7일이었다. 왈츠로 일반 예냉시 화폭은 4일째 최대로 나타났고, 3~7℃에서는 5.0~5.2㎝로 다른 처리보다 높게 유지 되었다. 절화수명은 온도가 낮을수록 양호하였다. 왈츠로 차압송풍 예냉시 화폭은 3℃ 처리에서 5.3㎝로 가장 컸으며 12일째 이후로도 높게 유지 되었고, 절화 수명은 낮은 온도에서 신선한 상태를 유지하였다.
2. 절화 국화의 예냉 후 저장 조건에 따른 품질과 수명 스탠다드 국화‘백마’를 5℃에서 차압송풍 예냉한 후 1, 4, 7, 10, 20℃에서 5, 10, 20일간 저장한 후 절화의 품질변화를 조사하였다. 5일간 저장한 후 절화수명은 1℃처리에서 대조구보다 4일 길게 나타났다. 단기 저장 시에는 1℃처리가 가장 효과적이나 4~7℃를 유지하더라도 품질과 수명에는 효과적 이였다. 10일간 저장 처리는 1~4℃에서 절화품질과 수명이 효과적이었다. 20일간 장기 저장한 후 1~4℃처리는 7~10℃보다 생체중은 높게 유지 되었으나 20℃에서는 개화 되지 못한 상태로 꽃과 잎이 바로 시들어 버렸고, 관상 가치를 상실하였다. 20일간 장기간 저장 시에는 1℃에서 저장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였다. 스프레이 국화 ‘로스타드’를 5일간 저장한 후 생체중은 7℃에서는 높게 유지되었다. 단기간 저장시 신선도 유지 및 절화수명을 고려한다면 1~7℃를 유지하는 것이 효과적이였다. 10일간 저장한 후 1~4℃에서 절화 수명은 대조구와 별 차이가 없었으나 7~10℃에서는 절화 수명이 짧아졌고, 20℃처리에서는 절화수명이 크게 단축되었다. 신선도 유지 및 절화수명을 고려한다면 1~4℃를 유지하는 것이 효과적이였다. 20일간 장기 저장한 처리는 20℃에서 완전히 꽃과 잎이 시들어 관상 가치를 상실하였으므로 고려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3. NaOCl, Sucrose, BA 전처리에 따른 절화의 품질과 수명 본 연구는 스탠다드 국화 ‘신마’를 수확한 후 NaOCl, Sucrose, BA의 용액에서 농도별로 전처리하여 절화의 품질과 수명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수행되었다. 대조구와 NaOCl 0mg․L-1에서 전처리한 것은 화폭, 생체중, 절화수명이 감소하였고, NaOCl 100~ 200mg․L-1 처리에서 화폭과 절화수명이 효과적이었다. NaOCl에 Sucrose를 2.5% 혼합한 용액에서의 전처리는 화폭, 생체중이 가장 불량하였으며, 잎이 빨리 시들어 절화수명이 가장 짧았다. 그러나 Sucrose를 0.1% 혼합한 용액에서의 전처리는 화폭과 생체중이 높게 유지되었고, 절화수명도 가장 길었다. NaOCl과 Sucrose를 혼합한 용액에 BA 80mg․L-1 이상의 고농도 용액에서 전처리하면 다른 처리들보다 화폭과 생체중이 낮고, 절화수명이 짧았다. 반면에 BA 20mg․L-1 처리는 화폭이 다른 처리보다 더 컸으나, 생체중과 절화수명에는 효과가 없었다. 따라서 스탠다드 국화 ‘신마’를 수확한 후 NaOCl 200mg․L-1, Sucrose 0.1%, BA 20mg․L-1,를 혼합한 용액에 전처리하는 것이 절화의 품질과 수명에 가장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되었다.
1. Quality and vase life according to precooling in cut chrysanthemum 1) Quality and vase life according to precooling of cut chrysanthemum in spring season In standard chrysanthemum ‘Jinba’, the flower diameter was continued to increase until 16th days after putting in holding solution at ...
1. Quality and vase life according to precooling in cut chrysanthemum 1) Quality and vase life according to precooling of cut chrysanthemum in spring season In standard chrysanthemum ‘Jinba’, the flower diameter was continued to increase until 16th days after putting in holding solution at 5℃ treatment by common precooling. The vase life of cut flower was 33.6 to 34.0 days, and there was no statistical difference between these treatments. In forced-air precooling, the flower diameter was larger in 7 to 10℃ treatment than in 3 to 5℃ treatment, and the vase life was the longest with 35.8 days in 3 to 5℃ treatment. In spray chrysanthemum ‘Leopard’, the fresh weight was increased the most by 111% until 2 days after putting in holding solution at 5℃ treatment by common precooling, and then decreased. The flower diameter was greatly increased by 5.8 cm until 6th after putting in holding solution at 5℃ treatment, and then slowly decreased. The vase life of cut flower vase life at 5 to 10℃ treatments was prolonged by 4 to 5 days than the other treatments. In forced-air precooling, the fresh weight was maintained the highest at 5 ℃treatment, and vase life was significantly the longest to 27.6~29.0 days at 3 and 5℃ treatments.
2) Quality and vase life according to precooling of cut chrysanthemum in summer season In standard chrysanthemum ‘Baekma’, the fresh weight was maintained the highest after common precooling at 25℃, and the vase life of cut flower was 23.1 days in common precooling treatment at 3℃, and it was significantly prolonged than the others. In forced-air precooling, the flower diameter was continued to increase until 16th days after putting in holding solution at all treatments, and vase life was the shortest to 21.4 days at control. In spray chrysanthemum ‘Leopard’, the flower diameter was continued to increase until 14th days after putting in holding solution at all treatments, it was longer at 5 and 7℃ common precooling treatments than the other treatments. But, vase life of cut flower was not significant. In forced-air precooling, the fresh weight was highly maintained at 5 and 7℃ treatments compared with other treatments. the vase life was the longest to 22.1 days at 3℃ precooling treatment, and was shortened to 18.2 days at control. 3) Quality and vase life according to precooling of cut chrysanthemum in autumn season In standard chrysanthemum ‘Iwanohakusen’, the fresh weight was continued to increase until 2 days after putting in holding solution, and then decreased after 16~18 days at 5℃ common precooling treatment. The solution uptake of cut flower was the highest at 7℃ common precooling treatment, and vase life was the longest to 23.2 days at 3℃ common precooling treatment. In forced-air precooling, the solution uptake of cut flower was greatest at control. The vase life of cut flower was 23.1~24.8 days at 3~10℃ precooling treatments, and there was no statistical difference between these treatments. In spray chrysanthemum ‘Yes Song’, the flower diameter was 4.2~4.3cm regardless of common precooling treatment, and vase life was 13.0~14.3 days at 3~25℃. In forced-air precooling, the flower diameter was continued to increase until 6th days after putting in holding solution at all treatments, and was 3.7~3.8cm regardless of common precooling treatments. The vase life was prolonged to 14.3~14.7 days at 3~10℃ precooling.
4) Quality and vase life according to precooling of cut chrysanthemum in winter season In standard chrysanthemum ‘Jinba’, the flower diameter was decreased rapidly at control, and was maintained the highest at 7℃ common precooling. The vase life was extended to 24.8~26.4 days at 3~10℃ common precooling. In forced-air precooling, the fresh weight was higher at 3 and 7℃ treatments than the other treatments. The vase life was the longest to 25.3~26.7 days at 7 and 10℃ precooling treatment. In spray chrysanthemum ‘Waltz’, the flower diameter was continued to increase until 4 days after putting in holding solution, and it was the greatest to 5.0~5.2cm at 3 and 7℃ common precooling treatment. Also, the vase life was the longest at 3℃ common precooling treatment. In forced-air precooling, the flower diameter was the greatest to 5.3cm at 3℃ precooling treatment, and was highly maintained after 12 days in holding solution. The vase life was longer at precooling treatment of lower temperature.
2. Effects of postharvest storage temperature and period after precooling on vase life and quality of cut Flower in standard and spray chrysanthemum. Standard chrysanthemum ‘Baekma’ was stored for 5, 10, 20 days at 1, 4, 7, 10, 20 ℃ after forced-air precooling at 5℃. In treatments stored for 5 days, vase life was extended by 4 days at 1℃ storage than that of the control. When 1℃ treatment was the most effective for short-term storage, but 4 and 7℃ treatments were also effective for quality and vase life of cut flower. In treatments stored for 10 days, quality and vase life of cut flower was more effective at 1 and 4℃ treatment than that of the control. In treatments stored for 20 days, fresh weight was maintained higher at 1 and 4℃ treatments than at 7 and 10℃ treatments, and flowers and leafs immediately were wilted at 20℃ treatment. When cut flowers were stored during long times (20 days), 1℃ treatment was more effective than the other treatments. In treatments stored for 5 days of spray chrysanthemum ‘Radost’, fresh weight of cut flower was kept higher at 7℃ treatment, and it was effective at 1~7℃ treatments for quality and vase life of cut flower. In treatments stored for 10 days, vase life at 1 or 4℃ treatment was not different from control, but it was greatly shortened at 7~20℃. For storage for 10 days of cut flower, 1 or 4℃ treatments were effective for quality and vase life. In long storage for 20 days, flower and leaf were completely wilted at 20℃ treatment. Therefore, it was suggested that the long-term storage for 20 days should not be considered for quality and vase life of cut flower.
3. Effects of Pretreatment of NaOCl, Sucrose, and Benzyladenine on Vase Life and Quality of Cut Flower in Standard Chrysanthemum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examine the effects by NaOCl, sucrose, and BA concentration as pretreatment solution on quality and vase life of cut flower in Dendranthema grandiflorum 'Jinba’. Flower diameter, fresh weight, and vase life in control and 0 mg․L-1 NaOCl treatments decreased, and the treatment of 100~200 mg․L-1 NaOCl was more effective in the quality and vase life. In pretreatment by 2.5% sucrose solution, flower diameter and fresh weight decreased and vase life was shortest due to the rapid leaf wilting. However, pretreatment by 0.1% sucrose solution increased the flower diameter and fresh weight, and showed the longest vase life. When more than 80 mg․L-1 BA was treated in pretreatment solution, flower diameter and fresh weight and decreased, and vase life was shortened. In pretreatment of 20 mg․L-1 BA the flower diameter was bigger than in the other treatments, but it was no effect on fresh weight and vase life. Therefore, it was suggested that pretreatment solution mixed with 200 mg․L-1 NaOCl, 0.1% sucrose, and 20 mg․L-1 BA was the most effective for the quality and vase life of cut flower in standard chrysanthemum 'Jinba'.
1. Quality and vase life according to precooling in cut chrysanthemum 1) Quality and vase life according to precooling of cut chrysanthemum in spring season In standard chrysanthemum ‘Jinba’, the flower diameter was continued to increase until 16th days after putting in holding solution at 5℃ treatment by common precooling. The vase life of cut flower was 33.6 to 34.0 days, and there was no statistical difference between these treatments. In forced-air precooling, the flower diameter was larger in 7 to 10℃ treatment than in 3 to 5℃ treatment, and the vase life was the longest with 35.8 days in 3 to 5℃ treatment. In spray chrysanthemum ‘Leopard’, the fresh weight was increased the most by 111% until 2 days after putting in holding solution at 5℃ treatment by common precooling, and then decreased. The flower diameter was greatly increased by 5.8 cm until 6th after putting in holding solution at 5℃ treatment, and then slowly decreased. The vase life of cut flower vase life at 5 to 10℃ treatments was prolonged by 4 to 5 days than the other treatments. In forced-air precooling, the fresh weight was maintained the highest at 5 ℃treatment, and vase life was significantly the longest to 27.6~29.0 days at 3 and 5℃ treatments.
2) Quality and vase life according to precooling of cut chrysanthemum in summer season In standard chrysanthemum ‘Baekma’, the fresh weight was maintained the highest after common precooling at 25℃, and the vase life of cut flower was 23.1 days in common precooling treatment at 3℃, and it was significantly prolonged than the others. In forced-air precooling, the flower diameter was continued to increase until 16th days after putting in holding solution at all treatments, and vase life was the shortest to 21.4 days at control. In spray chrysanthemum ‘Leopard’, the flower diameter was continued to increase until 14th days after putting in holding solution at all treatments, it was longer at 5 and 7℃ common precooling treatments than the other treatments. But, vase life of cut flower was not significant. In forced-air precooling, the fresh weight was highly maintained at 5 and 7℃ treatments compared with other treatments. the vase life was the longest to 22.1 days at 3℃ precooling treatment, and was shortened to 18.2 days at control. 3) Quality and vase life according to precooling of cut chrysanthemum in autumn season In standard chrysanthemum ‘Iwanohakusen’, the fresh weight was continued to increase until 2 days after putting in holding solution, and then decreased after 16~18 days at 5℃ common precooling treatment. The solution uptake of cut flower was the highest at 7℃ common precooling treatment, and vase life was the longest to 23.2 days at 3℃ common precooling treatment. In forced-air precooling, the solution uptake of cut flower was greatest at control. The vase life of cut flower was 23.1~24.8 days at 3~10℃ precooling treatments, and there was no statistical difference between these treatments. In spray chrysanthemum ‘Yes Song’, the flower diameter was 4.2~4.3cm regardless of common precooling treatment, and vase life was 13.0~14.3 days at 3~25℃. In forced-air precooling, the flower diameter was continued to increase until 6th days after putting in holding solution at all treatments, and was 3.7~3.8cm regardless of common precooling treatments. The vase life was prolonged to 14.3~14.7 days at 3~10℃ precooling.
4) Quality and vase life according to precooling of cut chrysanthemum in winter season In standard chrysanthemum ‘Jinba’, the flower diameter was decreased rapidly at control, and was maintained the highest at 7℃ common precooling. The vase life was extended to 24.8~26.4 days at 3~10℃ common precooling. In forced-air precooling, the fresh weight was higher at 3 and 7℃ treatments than the other treatments. The vase life was the longest to 25.3~26.7 days at 7 and 10℃ precooling treatment. In spray chrysanthemum ‘Waltz’, the flower diameter was continued to increase until 4 days after putting in holding solution, and it was the greatest to 5.0~5.2cm at 3 and 7℃ common precooling treatment. Also, the vase life was the longest at 3℃ common precooling treatment. In forced-air precooling, the flower diameter was the greatest to 5.3cm at 3℃ precooling treatment, and was highly maintained after 12 days in holding solution. The vase life was longer at precooling treatment of lower temperature.
2. Effects of postharvest storage temperature and period after precooling on vase life and quality of cut Flower in standard and spray chrysanthemum. Standard chrysanthemum ‘Baekma’ was stored for 5, 10, 20 days at 1, 4, 7, 10, 20 ℃ after forced-air precooling at 5℃. In treatments stored for 5 days, vase life was extended by 4 days at 1℃ storage than that of the control. When 1℃ treatment was the most effective for short-term storage, but 4 and 7℃ treatments were also effective for quality and vase life of cut flower. In treatments stored for 10 days, quality and vase life of cut flower was more effective at 1 and 4℃ treatment than that of the control. In treatments stored for 20 days, fresh weight was maintained higher at 1 and 4℃ treatments than at 7 and 10℃ treatments, and flowers and leafs immediately were wilted at 20℃ treatment. When cut flowers were stored during long times (20 days), 1℃ treatment was more effective than the other treatments. In treatments stored for 5 days of spray chrysanthemum ‘Radost’, fresh weight of cut flower was kept higher at 7℃ treatment, and it was effective at 1~7℃ treatments for quality and vase life of cut flower. In treatments stored for 10 days, vase life at 1 or 4℃ treatment was not different from control, but it was greatly shortened at 7~20℃. For storage for 10 days of cut flower, 1 or 4℃ treatments were effective for quality and vase life. In long storage for 20 days, flower and leaf were completely wilted at 20℃ treatment. Therefore, it was suggested that the long-term storage for 20 days should not be considered for quality and vase life of cut flower.
3. Effects of Pretreatment of NaOCl, Sucrose, and Benzyladenine on Vase Life and Quality of Cut Flower in Standard Chrysanthemum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examine the effects by NaOCl, sucrose, and BA concentration as pretreatment solution on quality and vase life of cut flower in Dendranthema grandiflorum 'Jinba’. Flower diameter, fresh weight, and vase life in control and 0 mg․L-1 NaOCl treatments decreased, and the treatment of 100~200 mg․L-1 NaOCl was more effective in the quality and vase life. In pretreatment by 2.5% sucrose solution, flower diameter and fresh weight decreased and vase life was shortest due to the rapid leaf wilting. However, pretreatment by 0.1% sucrose solution increased the flower diameter and fresh weight, and showed the longest vase life. When more than 80 mg․L-1 BA was treated in pretreatment solution, flower diameter and fresh weight and decreased, and vase life was shortened. In pretreatment of 20 mg․L-1 BA the flower diameter was bigger than in the other treatments, but it was no effect on fresh weight and vase life. Therefore, it was suggested that pretreatment solution mixed with 200 mg․L-1 NaOCl, 0.1% sucrose, and 20 mg․L-1 BA was the most effective for the quality and vase life of cut flower in standard chrysanthemum 'Ji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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