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B시 폐기물처리시설로 반입되는 생활폐기물 성상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를 SRF 기준에 맞게 각 성상별로 중금속 분석하였다. 이에 따라 현재 반입되고 있는 생활폐기물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하여 연구하였으며, 그 결과는 아래와 같다.
① B시 폐기물처리시설로 반입되는 쓰레기의 2015년 전체 반입량 중 종량 제가 143,945.6 ton(72.7%)로 가장 많이 반입되었으며, 폐비닐이 1,652.4 ton(0.8%)로 가장 적게 반입되었다.
② 물리적 성상분석의 경우 종이류가 전체적으로 20.5%~59.9%로 봉투 내 반입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불연물 중 금속류(건전지포함)가 0.0%~8.3%, 기타무기물류 및 유리․도자기류가 각각 0.0%~43.7% 및 0.0%~19.6% 비율로 발생되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납 및 ...
본 연구에서는 B시 폐기물처리시설로 반입되는 생활폐기물 성상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를 SRF 기준에 맞게 각 성상별로 중금속 분석하였다. 이에 따라 현재 반입되고 있는 생활폐기물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하여 연구하였으며, 그 결과는 아래와 같다.
① B시 폐기물처리시설로 반입되는 쓰레기의 2015년 전체 반입량 중 종량 제가 143,945.6 ton(72.7%)로 가장 많이 반입되었으며, 폐비닐이 1,652.4 ton(0.8%)로 가장 적게 반입되었다.
② 물리적 성상분석의 경우 종이류가 전체적으로 20.5%~59.9%로 봉투 내 반입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불연물 중 금속류(건전지포함)가 0.0%~8.3%, 기타무기물류 및 유리․도자기류가 각각 0.0%~43.7% 및 0.0%~19.6% 비율로 발생되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납 및 카드뮴 함량이 높은 코팅된 비닐․플라스틱의 경우 2.9%~30.9%로 다소 높은 함량을 나타내어 실제 SRF 내 납 및 카드뮴 농도가 다소 높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③ 본 연구에서의 물리적 성상조사 결과 생활폐기물 및 생활, 사업장생활계폐기물에서 건전지 매니큐어, 전기장판, 전자제품 등이 다소 확인되었으며, 자체조사에서도 많은 재활용품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이러한 원료 즉, 대상폐기물의 문제를 원단위인 발생원에서 충분한 분리수거 및 수선별을 통한 저감 대책 등을 통하여 반입생활폐기물의 내용물의 개선이 이루어져야 고형연료(SRF) 기준치 이하로 만족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④ 반입폐기물 중 15항목의 성상 중 중금속 분석이 가능한 10항목(음식물류, 섬유류, 비닐류, 플라스틱류, 나무류, 고무․가죽류, 종이류, 금속류, 전자기판, 매니큐어)을 분석 시료 량에 따라(약 0.1g 및 0.3g) 분석한 결과 코팅된 비닐류에서 시료 량 0.109 g일 때 Cd 및 Pb가 98.6 mg/kg 및 20.6 mg/kg이 검출되었으며, 0.313 g에서는 117.0 mg/kg 및 29.0 mg/kg으로 Cd 기준치를 초과하는 고 함량이 검출되었다. 또한 나무류에서는 Pb가 약 0.3 g일 때 480.0 mg/kg이 발생되었다.
⑤ 이는 이후 Pb 및 Cd 함량이 높은 코팅된 나무류 및 비닐․플라스틱류가 반입되는 한 계속해서 SRF의 중금속(Cd 및 Pb) 허용기준은 초과될 가능성이 언제나 존재하며 생활폐기물 내 존재하는 코팅된 비닐․플라스틱류 분리수거를 위한 전자기판, 건전지의 선별기의 개발 등 지자체의 노력과 주민들의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⑥ 실제 분석을 진행할 수 있는 시료 량에 따라 분석결과는 달라질 수 있는 특징이 있어 시료 샘플링 시 다수의 포인트에서 측정을 하여 결과 값에 대한 산술평균 및 오차범위 등을 설정하여 중금속 농도를 계산하는 방법이 오차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⑦ B시 폐기물처리시설과 같은 생활폐기물을 선별하여 만든 SRF의 유해성을 규제하고 또한 후단의 소각시설에서 발생되는 배 가스를 규제하는 이중적 규제는 모순으로 판단되며, 향후 선구자적인 이 시설이 많이 활용되고 신재생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형태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SRF의 자가 처리시설에 한해 차등 규제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에서는 B시 폐기물처리시설로 반입되는 생활폐기물 성상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를 SRF 기준에 맞게 각 성상별로 중금속 분석하였다. 이에 따라 현재 반입되고 있는 생활폐기물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하여 연구하였으며, 그 결과는 아래와 같다.
① B시 폐기물처리시설로 반입되는 쓰레기의 2015년 전체 반입량 중 종량 제가 143,945.6 ton(72.7%)로 가장 많이 반입되었으며, 폐비닐이 1,652.4 ton(0.8%)로 가장 적게 반입되었다.
② 물리적 성상분석의 경우 종이류가 전체적으로 20.5%~59.9%로 봉투 내 반입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불연물 중 금속류(건전지포함)가 0.0%~8.3%, 기타무기물류 및 유리․도자기류가 각각 0.0%~43.7% 및 0.0%~19.6% 비율로 발생되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납 및 카드뮴 함량이 높은 코팅된 비닐․플라스틱의 경우 2.9%~30.9%로 다소 높은 함량을 나타내어 실제 SRF 내 납 및 카드뮴 농도가 다소 높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③ 본 연구에서의 물리적 성상조사 결과 생활폐기물 및 생활, 사업장생활계폐기물에서 건전지 매니큐어, 전기장판, 전자제품 등이 다소 확인되었으며, 자체조사에서도 많은 재활용품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이러한 원료 즉, 대상폐기물의 문제를 원단위인 발생원에서 충분한 분리수거 및 수선별을 통한 저감 대책 등을 통하여 반입생활폐기물의 내용물의 개선이 이루어져야 고형연료(SRF) 기준치 이하로 만족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④ 반입폐기물 중 15항목의 성상 중 중금속 분석이 가능한 10항목(음식물류, 섬유류, 비닐류, 플라스틱류, 나무류, 고무․가죽류, 종이류, 금속류, 전자기판, 매니큐어)을 분석 시료 량에 따라(약 0.1g 및 0.3g) 분석한 결과 코팅된 비닐류에서 시료 량 0.109 g일 때 Cd 및 Pb가 98.6 mg/kg 및 20.6 mg/kg이 검출되었으며, 0.313 g에서는 117.0 mg/kg 및 29.0 mg/kg으로 Cd 기준치를 초과하는 고 함량이 검출되었다. 또한 나무류에서는 Pb가 약 0.3 g일 때 480.0 mg/kg이 발생되었다.
⑤ 이는 이후 Pb 및 Cd 함량이 높은 코팅된 나무류 및 비닐․플라스틱류가 반입되는 한 계속해서 SRF의 중금속(Cd 및 Pb) 허용기준은 초과될 가능성이 언제나 존재하며 생활폐기물 내 존재하는 코팅된 비닐․플라스틱류 분리수거를 위한 전자기판, 건전지의 선별기의 개발 등 지자체의 노력과 주민들의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⑥ 실제 분석을 진행할 수 있는 시료 량에 따라 분석결과는 달라질 수 있는 특징이 있어 시료 샘플링 시 다수의 포인트에서 측정을 하여 결과 값에 대한 산술평균 및 오차범위 등을 설정하여 중금속 농도를 계산하는 방법이 오차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⑦ B시 폐기물처리시설과 같은 생활폐기물을 선별하여 만든 SRF의 유해성을 규제하고 또한 후단의 소각시설에서 발생되는 배 가스를 규제하는 이중적 규제는 모순으로 판단되며, 향후 선구자적인 이 시설이 많이 활용되고 신재생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형태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SRF의 자가 처리시설에 한해 차등 규제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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