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2011년 2월과 5월에 동해 중부해역에 서식하는 조하대 대형저서동물의 종조성과 분포양상의 특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저서동물의 주요 종 분포와 군집변화 양상을 파악하고 환경요인 측정을 병행하여 저서동물의 종 분포와 군집 변화양상을 파악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본 연구해역의 수심은 11 - 174 m로 모든 지역에서 외해로 향하면서 뚜렷하게 깊어지는 양상을 나타냈으며, 유기물 함량은 평균은 4.77%이었고, 1.00 - 11.80%의 범위로 깊은 수심을 보인 정점에서 높게 나타났다. 수온은 평균 6.47℃였으며, 2.20 - 10.30 ℃의 범위로 상대적으로 깊은 수심을 보인 정점에서 낮은 온도를 나타냈다. 염분은 평균 34.06 psu 였으며, 33.60 - 34.42 psu의 범위로 뚜렸한 차이가 없었다. 출현한 대형저서동물은 전체 종수는 총 254종이었으며, 개체수는 1,504 inds./㎡, 838 gWWt/㎡이 출현하였다. 지역별로 삼척이 총 143종 평균밀도는 1,065 inds./㎡ 생체량 923 이었으며, 울진은 145종 1,222 inds./㎡, 444 gWWt/㎡ 영덕은 180종 2,224 inds./㎡, 1148 gWWt/㎡으로 출현하였다. Le Bris index를 사용하여 우점종 분석 결과 Aricidea spp.(별난가시갯지렁이류)가 최우점 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Spiophanes bombyx(...
본 연구는 2011년 2월과 5월에 동해 중부해역에 서식하는 조하대 대형저서동물의 종조성과 분포양상의 특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저서동물의 주요 종 분포와 군집변화 양상을 파악하고 환경요인 측정을 병행하여 저서동물의 종 분포와 군집 변화양상을 파악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본 연구해역의 수심은 11 - 174 m로 모든 지역에서 외해로 향하면서 뚜렷하게 깊어지는 양상을 나타냈으며, 유기물 함량은 평균은 4.77%이었고, 1.00 - 11.80%의 범위로 깊은 수심을 보인 정점에서 높게 나타났다. 수온은 평균 6.47℃였으며, 2.20 - 10.30 ℃의 범위로 상대적으로 깊은 수심을 보인 정점에서 낮은 온도를 나타냈다. 염분은 평균 34.06 psu 였으며, 33.60 - 34.42 psu의 범위로 뚜렸한 차이가 없었다. 출현한 대형저서동물은 전체 종수는 총 254종이었으며, 개체수는 1,504 inds./㎡, 838 gWWt/㎡이 출현하였다. 지역별로 삼척이 총 143종 평균밀도는 1,065 inds./㎡ 생체량 923 이었으며, 울진은 145종 1,222 inds./㎡, 444 gWWt/㎡ 영덕은 180종 2,224 inds./㎡, 1148 gWWt/㎡으로 출현하였다. Le Bris index를 사용하여 우점종 분석 결과 Aricidea spp.(별난가시갯지렁이류)가 최우점 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Spiophanes bombyx(민얼굴갯지렁이), Lumbrineris longifolia(긴자락송곳갯지렁이), Prionospio sp.(예쁜얼굴갯지렁이), Haploscoloplos elongatus(갓모갯지렁이), Tharyx sp.(실타래갯지렁이류), Goniada sp.(갈고리갯지렁이류), Praxillella sp.(꼬리대나무갯지렁이류), Thyasira tokunagai(말발조개) 그리고 Chone theres(빛꽃갯지렁이) 순으로 나타났다. Bray-Curtis유사도(Similarity)를 분석한 결과, 모든 지역에서 수심을 기준으로 외측해역과 내측해역으로 구분되었으며, 환경과 생물간 상관관계 및 CCA 분석 실시결과, 유사도 분석 결과와도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환경요인의 영향은 뚜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K-dominancecurve분석결과, 2월은 총 9정점과 5월은 총 17정점에서 저서 환경의 오염이 진행되고 있어나 진행된 상태로 파악되었으며, 2월과 비교하여 울진과 영덕에서 오염이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고, 외측해역보다는 내측해역에서 저서 환경의 오염이 진행되고 있어나 진행된 상태로 파악되었다.
본 연구는 2011년 2월과 5월에 동해 중부해역에 서식하는 조하대 대형저서동물의 종조성과 분포양상의 특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저서동물의 주요 종 분포와 군집변화 양상을 파악하고 환경요인 측정을 병행하여 저서동물의 종 분포와 군집 변화양상을 파악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본 연구해역의 수심은 11 - 174 m로 모든 지역에서 외해로 향하면서 뚜렷하게 깊어지는 양상을 나타냈으며, 유기물 함량은 평균은 4.77%이었고, 1.00 - 11.80%의 범위로 깊은 수심을 보인 정점에서 높게 나타났다. 수온은 평균 6.47℃였으며, 2.20 - 10.30 ℃의 범위로 상대적으로 깊은 수심을 보인 정점에서 낮은 온도를 나타냈다. 염분은 평균 34.06 psu 였으며, 33.60 - 34.42 psu의 범위로 뚜렸한 차이가 없었다. 출현한 대형저서동물은 전체 종수는 총 254종이었으며, 개체수는 1,504 inds./㎡, 838 gWWt/㎡이 출현하였다. 지역별로 삼척이 총 143종 평균밀도는 1,065 inds./㎡ 생체량 923 이었으며, 울진은 145종 1,222 inds./㎡, 444 gWWt/㎡ 영덕은 180종 2,224 inds./㎡, 1148 gWWt/㎡으로 출현하였다. Le Bris index를 사용하여 우점종 분석 결과 Aricidea spp.(별난가시갯지렁이류)가 최우점 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Spiophanes bombyx(민얼굴갯지렁이), Lumbrineris longifolia(긴자락송곳갯지렁이), Prionospio sp.(예쁜얼굴갯지렁이), Haploscoloplos elongatus(갓모갯지렁이), Tharyx sp.(실타래갯지렁이류), Goniada sp.(갈고리갯지렁이류), Praxillella sp.(꼬리대나무갯지렁이류), Thyasira tokunagai(말발조개) 그리고 Chone theres(빛꽃갯지렁이) 순으로 나타났다. Bray-Curtis유사도(Similarity)를 분석한 결과, 모든 지역에서 수심을 기준으로 외측해역과 내측해역으로 구분되었으며, 환경과 생물간 상관관계 및 CCA 분석 실시결과, 유사도 분석 결과와도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환경요인의 영향은 뚜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K-dominancecurve분석결과, 2월은 총 9정점과 5월은 총 17정점에서 저서 환경의 오염이 진행되고 있어나 진행된 상태로 파악되었으며, 2월과 비교하여 울진과 영덕에서 오염이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고, 외측해역보다는 내측해역에서 저서 환경의 오염이 진행되고 있어나 진행된 상태로 파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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