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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한국어 통사적 부정법 ‘안’, ‘못’, ‘말다’의 서술어 결합제약과 연결어미 결합제약을 정밀하게 기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부정문에서는 서술어로 쓰인 용언의 의미 특성과 부정소의 의미 특성이 충돌하면 문장이 성립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용언의 형태론적 특성과 유형에 따라 부정소와 결합할 때 제약이 있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부정소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 용언과 제약이 있고 어떤 구성 방식의 용언과 제약이 있는지를 연구할 필요가 있다. 또한 접속문에서는 서술어와 제약이 없어도
주제어
저자 | 왕설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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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아주대학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국어국문학과 |
지도교수 | 박재연 |
발행연도 | 2017 |
총페이지 | 73 |
키워드 | 통사적 부정법 단형 부정 장형 부정 결합제약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4553625&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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