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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전기차 보급의 지속적인 확대에 따라 배터리의 사용 연한 도래 시 폐배터리의 누적 규모도 전기차 판매량에 비례하여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전기차용 배터리의 성능보증 수준은 통상 초기용량의 70~80%로, 다 쓴 배터리를 낮은 가격으로 매입하여 ESS로 재사용할 경우 초기용량의 60%까지 사용 후 폐기할 수 있다. 잔존용량의 차이로 인해 재사용 ESS 제품은 신규 배터리 셀을 사용하는 ESS 제품 대비 가격은 저렴하나, 설비수명의 도래로 더 자주 교체가 필요하다. 이러한 배경에서 본 연구는 가정용 ...
저자 | 홍용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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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고려대학교 그린스쿨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에너지·환경정책기술학과 |
지도교수 | 조용성 |
발행연도 | 2018 |
총페이지 | 57장 |
키워드 | LCOE ESS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Reuse)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4704409&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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