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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강도다리, Platichthys stellatus는 가자미목 가자미과의 어류이며 국내 경북지역에서 주로 양식하고 있는 어종이다. 어류 질병 발생으로 인해 양식어가에서는 항생제를 사용하고 있지만 항생제 오남용으로 인해 내성 균주가 출현하여 새로운 항생제가 필요하게 되었다. 축산업에서 주로 사용되는 동물용 항생제인 ceftiofur와 enrofloxacin은 어병세균에도 좋은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수의사에 의해 처방받고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수산질병관리사가 처방하고 판매하는 것은 불법이다. 그것을 가능하게하기 위해서 두 항생제의 강도다리에 대한 유효성과 안전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Ceftiofur의 강도다리에 대한 적절한 농도는 40 mg/kg으로 나타났고 투약 방법으로는 근육주사보다 복강주사가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하지만 강도다리의 조직에도 약한 독성을 나타내었다. enrofloxacin의 강도다리에 대한 적절한 투약농도는 5 mg/kg으로 나타났으며 경구 투여 방법이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혈청성분 분석결과 고농도로 주사한 지 1일차에 ...
저자 | 주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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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경상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해양생명과학과 해양생물 |
지도교수 | 박찬일 |
발행연도 | 2018 |
총페이지 | V, 55 p. |
키워드 | 항생제 강도다리 유효성 안전성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4709675&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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