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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논문] 비다공성 표면에 유류된 희미한 혈흔지문을 효과적으로 증강하기 위한 다양한 시약의 순차적 적용방법에 관한 연구 원문보기


송동하 (순천향대학교 법과학대학원 법과학과 국내석사)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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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사건과 같은 강력범죄가 발생한 유혈현장에 남겨진 지문은 일반적인 잠재지문이거나 혈흔지문일 가능성이 있고, 혈액이 아미노산이나 피지성분과 혼합된 지문일 가능성도 있다. 다양한 물체와 접촉하여 희미하게 남겨진 혈흔지문에 혈흔 단백질 염색 시약을 적용하여 지문을 증강하면, 시약과 반응할 수 있는 혈흔 단백질의 양이 적기 때문에 우수한 지문 현출 결과물을 얻기 힘들다. 또한 현장에 남겨진 혈흔지문은 얼굴 등을 만져 손에 묻어난 피지성분과 혈액이 혼합된 지문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혈흔 단백질 염색 시약과 지질 반응 시약의 순차적 적용에 관한 연구가 필요하다.
희미한 혈흔지문은 잠재지문과 구별이 어려워서 현장에서는 대부분 분말이나 지질 반응 시약을 적용하여 지문을 현출한다. 범죄현장에 유류된 지문이 땀이나 피지로 구성된 일반적인 잠재지문인 경우, 현출된 지문은 신원확인에 사용하여 사건을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혈액으로 구성된 지문에 잠재지문 현출 시약을 적용한다면 혈액과 시약은 반응하지 않아 그 지문은 증강되지 않고 지문 증거로서의 가치를 잃어버리게 된다. 따라서 지질 반응 시약을 적용하기 전에 혈흔 단백질 염색 시약을 적용하였을 때 최종적으로 현출되는 지문 ...

주제어

#비다공성 혈흔지문 시약 

학위논문 정보

저자 송동하
학위수여기관 순천향대학교 법과학대학원
학위구분 국내석사
학과 법과학과
지도교수 유제설
발행연도 2018
총페이지 ix, 76 p.
키워드 비다공성 혈흔지문 시약
언어 kor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4773388&outLink=K
정보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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