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부영양화 지수로 분석결과 일월저수지와 서호 저수지는 70< TSIko 로 부영양화가 심한 과영양화로 평가되었고, 특히 일월저수지는 부영양화 지수가 증가 추이에 있다. 만석거는 부영양화(50<TSIko<70)와 과영양화(70<TSIko) 가 혼재해 있으며, 원천저수지는 부영양화상태에 있다. 심한 순서로는 일월저수지, 서호 저수지, 만석거, 원천저수지 순 이고, 4개의 저수지 모두 겨울철에는 부영양화 현상이 적게 발생되고, 여름에는 부영양화가 많이 진행되는 저수지의 수 생태계를 잘 보이고 있다. 이는 겨울철에 T-P, Chl-a이 가장 낮고 여름에 가장 높다는 것은 계절별 수생태계의 전형적이 모습이다. 그러나 일월저수지와 서호 저수지는 하수종말처리 오염부하를 직접 받고 있어 부영양화가 심한 것으로 판단된다. 서호저수지의 부영양화의 원인은 하수 처리수의 수질 기준이 COD 40mg/L, T-P 2mg/L 로 높아 직접 영향을 받고 있어 처리 수 수질 기준 강화가 필요하며, 조류배설물로 인한 오염부하가 증가 되므로 조류의 개체 수 조절이 필요하다. 일월도 처리 수 수질 기준 강화가 필요하며, 장기적으로는 오수 분리관거 율을 높이는 것과 유입 유량증가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수원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저수지7개중 오염원부하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저수지4개를 선정하여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의 수질특성 지표인 COD, T-P, Chl-a을 한국형 부영양화지수(TSIko)에 적용하여 년도 별, 월별, 계절별로 분석하였다. 서호 저수지 년도 별로 평균을 보면, 2013년73.37, 2014년79.08, 2015년81.83, 2016년78.33, 2017년65.61이며, 월별로는 1월69.45, 2월71.25, 3월70.89, 4월72.47, 5월75.55, 6월79.88, 7월81.54, 8월82.51, 9월79.12, 10월78.59, 11월77.47, 12월74.00이며, 계절로는 봄72.30, 여름79.77, 가을78.17, 겨울71.79로 분석되었다. 일월저수지 년도 별로 평균을 보면, 2013년81.72, 2014년83.28, 2015년87.90, 2016년100.58, 2017년101.5이다. 월별로는 1월75.96, 2월80.67, 3월77.88, 4월80.15, 5월79.26, 6월83.67, 7월89.22, 8월90.67, 9월85.81, 10월83.71, 11월81.46, 12월80.00으로 되었으며, 계절별로는 봄80.65, 여름82.20, 가을82.66, 겨울80.21로 분석되었다. 만석거의 년도 별 평균을 보면, 2013년63.52, 2014년64.66, 2015년67.74, 2016년63.98, 2017년63.21이다. 월별로는 1월55.22, 2월50.13, 3월57.18, 4월63.14, 5월63.11, 6월69.46, 7월71.85, 8월70.60, 9월67.98, 10월69.02, 11월61.60, 12월60.17이며, 계절로는 봄61.43, 여름70.63, 가을66.20, 겨울55.17로 분석되었다.
한국형 부영양화 지수로 분석결과 일월저수지와 서호 저수지는 70< TSIko 로 부영양화가 심한 과영양화로 평가되었고, 특히 일월저수지는 부영양화 지수가 증가 추이에 있다. 만석거는 부영양화(50<TSIko<70)와 과영양화(70<TSIko) 가 혼재해 있으며, 원천저수지는 부영양화상태에 있다. 심한 순서로는 일월저수지, 서호 저수지, 만석거, 원천저수지 순 이고, 4개의 저수지 모두 겨울철에는 부영양화 현상이 적게 발생되고, 여름에는 부영양화가 많이 진행되는 저수지의 수 생태계를 잘 보이고 있다. 이는 겨울철에 T-P, Chl-a이 가장 낮고 여름에 가장 높다는 것은 계절별 수생태계의 전형적이 모습이다. 그러나 일월저수지와 서호 저수지는 하수종말처리 오염부하를 직접 받고 있어 부영양화가 심한 것으로 판단된다. 서호저수지의 부영양화의 원인은 하수 처리수의 수질 기준이 COD 40mg/L, T-P 2mg/L 로 높아 직접 영향을 받고 있어 처리 수 수질 기준 강화가 필요하며, 조류배설물로 인한 오염부하가 증가 되므로 조류의 개체 수 조절이 필요하다. 일월도 처리 수 수질 기준 강화가 필요하며, 장기적으로는 오수 분리관거 율을 높이는 것과 유입 유량증가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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