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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원자력발전소 내에 원자로에서 주증기관 판단이나 냉각재 손실과 같은 설계 기준 사고가 일어날 경우 150기압, 320℃의 냉각수가 내부 압력이 1기압 조건인 격납건물 내부로 방출되어 대량의 증기가 생성된다. 이 때 생성된 증기는 격납 건물 내부 압력을 증가시키고 설계 기준 압력보다 높아지게 될 경우 격납건물의 손상이 생기는 문제가 발생한다. 중대사고로 인해 외부 전력이 모두 차단된 상황에서 격납건물의 냉각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피동냉각 계통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다. 피동냉각 계통 중 하나로 PCCS(...
저자 | 홍준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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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경희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원자력공학과 |
발행연도 | 2018 |
총페이지 | p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4887510&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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