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의 반려로봇 사용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연구 : 심리적 안녕감과 지각된 가치를 중심으로 A Study on Factors Influencing Older Adults' Intention to Use Companion Robots : Focused on Psychological Well-Being and Perceived Value원문보기
65세 이상 고령층의 증가로 한국은 현재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고, 전통적인 유교 사상 기반 장자 부양 문화도 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하여 노인 복지 등에 정책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나, 주로 기존 간병인이 제공 가능한 물리적 건강 서비스 부문에만 집중하고 있어서 고령자의 삶의 질을 구성하는 심리적 부문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그러므로 AI, IoT, 빅데이타 기술의 융합이 제시하는 ...
65세 이상 고령층의 증가로 한국은 현재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고, 전통적인 유교 사상 기반 장자 부양 문화도 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하여 노인 복지 등에 정책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나, 주로 기존 간병인이 제공 가능한 물리적 건강 서비스 부문에만 집중하고 있어서 고령자의 삶의 질을 구성하는 심리적 부문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그러므로 AI, IoT, 빅데이타 기술의 융합이 제시하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고령층의 심리적 안녕감(행복) 증진에 도움을 주는 반려로봇에 대한 연구는, 가족, 친지와의 사회적 연결을 유지하고, 고령자의 정보 격차를 줄이며 향후 주 소비층으로 부상하는 뉴실버 세대 대상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연구일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본 논문은 고령자의 반려 로봇 수용에 미치는 요인들을 국내외 문헌 조사를 통해 연구하였고, 자기결정성 이론(Self Determination Theory), VAM, VAB, 태도-구조이론, 긍정심리학을 반영한 다학제적인 연구 모델을 제안하였다. 고령자의 반려로봇 사용의도에 미치는 요인으로는 지각된 즐거움, 지각된 사용성, 지각된 사회성, 지각된 적응성, 로봇 외양, 지각된 욕구, 사회적 영향을 설정하였고, 심리적 안녕감 및 지각된 가치를 매개 역할로 한 통합 연구모델을 구성하였다. 자료 조사를 위해 한국의 서울 지역 거주 65세 이상 고령자 중 320명을 대상으로 한글 자막을 포함한 ElliQ와 Jibo 반려로봇 동영상을 대표적인 반려로봇 모델로 설정하여 보여주고 92개 설문 항목에 대한 313부의 유효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데이터 분석은 SPSS 18.0과 AMOS 18.0을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지각된 즐거움, 지각된 사용성, 지각된 사회성, 지각된 적응성, 로봇 외양, 지각된 가치가 심리적 안녕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각된 즐거움, 지각된 사용성, 지각된 사회성, 지각된 적응성과 관련한 이러한 결과는 인간의 기본심리욕구 충족이 내재적 동기 발생을 자극하여 심리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친다는 기존 연구를 반영한다. 지각된 가치는 외재적 동기로서 심리적 안녕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지각된 가치의 경우 심리적 안녕감을 매개로 할 경우 지각된 가치에서 사용의도로의 직접 효과가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서 65세 이상 고령자의 반려로봇 사용의도에 있어서 심리적 안녕감이 완전 매개역할을 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지각된 가치가 수용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고 제시한 VAM과는 다른 결과로 65세 이상 고령자의 반려로봇 사용의도에 있어서 심리적 안녕감이 다른 선행요인들을 매개하는 핵심 역할을 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VAM에서 핵심 매개변수로 제시된 지각된 가치의 경우, 선행변수 중 하나인 지각된 사용성은 지각된 가치를 매개로 심리적 안녕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지각된 사용성을 제외한 다른 선행변수들로부터 지각된 가치로의 영향력은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성별에 따른 조절효과에서는 다른 결과가 나타난다. 개별집단 분석에서 남자의 경우 지각된 즐거움, 지각된 사용성이 지각된 가치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여자의 경우 지각된 사회성, 로봇 외양이 지각된 가치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남자가 좀 더 목표 지향적이고 실용적인 특성을 보인다는 선행 연구 결과를 반영한다. 연구 모델 내 독립변수, 매개변수, 종속변수 간 영향 관계에서의 나이, 성별, 교육수준, 기술 경험 차이에 의한 조절 효과를 요약하면, 나이에 따른 조절 효과는 기각되었으며, 성별, 동반자 상태, 교육수준에 따른 조절 효과는 채택되었다. 심리적 안녕감이 사용의도에 이르는 가설 경로에 대한 조절효과에 있어서는 나이, 성별에 따른 조절 영향은 기각되었으며 동반자상태, 교육수준, 기술경험(기술사용수준)에 따른 조절영향은 채택되어 반려로봇 수용에 있어서 개인별 특성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또, 노령화 진행에 따른 불편함을 덜어 주는 역할로서의 반려로봇에 대한 지각된 욕구는 사용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제공한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리고 의무적 상황이 아닌 자발적 상황에서는 사회적 영향이 반려로봇 사용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이 확인되어 정책적 측면에서 반려 로봇 사용 시 환경적인 측면에서의 고려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65세 이상 고령층의 증가로 한국은 현재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고, 전통적인 유교 사상 기반 장자 부양 문화도 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하여 노인 복지 등에 정책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나, 주로 기존 간병인이 제공 가능한 물리적 건강 서비스 부문에만 집중하고 있어서 고령자의 삶의 질을 구성하는 심리적 부문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그러므로 AI, IoT, 빅데이타 기술의 융합이 제시하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고령층의 심리적 안녕감(행복) 증진에 도움을 주는 반려로봇에 대한 연구는, 가족, 친지와의 사회적 연결을 유지하고, 고령자의 정보 격차를 줄이며 향후 주 소비층으로 부상하는 뉴실버 세대 대상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연구일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본 논문은 고령자의 반려 로봇 수용에 미치는 요인들을 국내외 문헌 조사를 통해 연구하였고, 자기결정성 이론(Self Determination Theory), VAM, VAB, 태도-구조이론, 긍정심리학을 반영한 다학제적인 연구 모델을 제안하였다. 고령자의 반려로봇 사용의도에 미치는 요인으로는 지각된 즐거움, 지각된 사용성, 지각된 사회성, 지각된 적응성, 로봇 외양, 지각된 욕구, 사회적 영향을 설정하였고, 심리적 안녕감 및 지각된 가치를 매개 역할로 한 통합 연구모델을 구성하였다. 자료 조사를 위해 한국의 서울 지역 거주 65세 이상 고령자 중 320명을 대상으로 한글 자막을 포함한 ElliQ와 Jibo 반려로봇 동영상을 대표적인 반려로봇 모델로 설정하여 보여주고 92개 설문 항목에 대한 313부의 유효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데이터 분석은 SPSS 18.0과 AMOS 18.0을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지각된 즐거움, 지각된 사용성, 지각된 사회성, 지각된 적응성, 로봇 외양, 지각된 가치가 심리적 안녕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각된 즐거움, 지각된 사용성, 지각된 사회성, 지각된 적응성과 관련한 이러한 결과는 인간의 기본심리욕구 충족이 내재적 동기 발생을 자극하여 심리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친다는 기존 연구를 반영한다. 지각된 가치는 외재적 동기로서 심리적 안녕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지각된 가치의 경우 심리적 안녕감을 매개로 할 경우 지각된 가치에서 사용의도로의 직접 효과가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서 65세 이상 고령자의 반려로봇 사용의도에 있어서 심리적 안녕감이 완전 매개역할을 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지각된 가치가 수용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고 제시한 VAM과는 다른 결과로 65세 이상 고령자의 반려로봇 사용의도에 있어서 심리적 안녕감이 다른 선행요인들을 매개하는 핵심 역할을 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VAM에서 핵심 매개변수로 제시된 지각된 가치의 경우, 선행변수 중 하나인 지각된 사용성은 지각된 가치를 매개로 심리적 안녕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지각된 사용성을 제외한 다른 선행변수들로부터 지각된 가치로의 영향력은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성별에 따른 조절효과에서는 다른 결과가 나타난다. 개별집단 분석에서 남자의 경우 지각된 즐거움, 지각된 사용성이 지각된 가치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여자의 경우 지각된 사회성, 로봇 외양이 지각된 가치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남자가 좀 더 목표 지향적이고 실용적인 특성을 보인다는 선행 연구 결과를 반영한다. 연구 모델 내 독립변수, 매개변수, 종속변수 간 영향 관계에서의 나이, 성별, 교육수준, 기술 경험 차이에 의한 조절 효과를 요약하면, 나이에 따른 조절 효과는 기각되었으며, 성별, 동반자 상태, 교육수준에 따른 조절 효과는 채택되었다. 심리적 안녕감이 사용의도에 이르는 가설 경로에 대한 조절효과에 있어서는 나이, 성별에 따른 조절 영향은 기각되었으며 동반자상태, 교육수준, 기술경험(기술사용수준)에 따른 조절영향은 채택되어 반려로봇 수용에 있어서 개인별 특성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또, 노령화 진행에 따른 불편함을 덜어 주는 역할로서의 반려로봇에 대한 지각된 욕구는 사용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제공한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리고 의무적 상황이 아닌 자발적 상황에서는 사회적 영향이 반려로봇 사용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이 확인되어 정책적 측면에서 반려 로봇 사용 시 환경적인 측면에서의 고려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Korea is becoming an aging society and traditions of the oldest son's support to his parents based on Confucian thinking is also changing. Due to these changes of the erosion of traditional thinking for the elderly, government tries to setup social welfare systems mainly focusing on physical care se...
Korea is becoming an aging society and traditions of the oldest son's support to his parents based on Confucian thinking is also changing. Due to these changes of the erosion of traditional thinking for the elderly, government tries to setup social welfare systems mainly focusing on physical care services that is provided by caregivers. However, psychological well-being which are also important factors of keeping quality of life for the older adults is not considered. Therefore, the research on the companion robot that can improve the psychological well-being(happiness) of older adults in the era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presented by AI, IoT and Big Data convergence is a meaningful area to study as companion robots could guide how to maintain the social connection with the family and relatives, reduce the digital divide of the elderly and create global business opportunity targeting New Silver generation. From these perspectives, based on the literature review, this paper examines the factors affecting the elderly to accept companion robots and proposes a multidisciplinary integrated research model reflecting Self-Determination Theory(SDT), Value based Adoption Model(VAM), Value-Attitude-Behavior model(VAB), Attitude-Structure Theory and Positive Psychology. As factors affecting older adults’ intention to use companion robots, perceived enjoyment, perceived usability, perceived sociability, perceived adaptivity, robot appearance, perceived needs and social influence are proposed together with psychological well-being and perceived value as mediator roles. In this study, 313 older adults(ages over 65) in Seoul, Korea, completed total 92 questionnaires after watching the video of ElliQ and Jibo as representative companion robots with subtitles in Korean. SPSS 18.0 and AMOS 18.0 were used for quantitative analysis. The results of structural equation model analysis indicate all the factors related to psychological well-being are significant, which are perceived enjoyment, perceived usability, perceived sociability, perceived adaptivity, robot appearance and perceived value. Among these results, the effects of perceived enjoyment, perceived usability, perceived sociability and perceived adaptivity to psychological well-being reflect prior studies which indicate the satisfaction from the basic psychological needs of human beings affects intrinsic motivation for well-being outcome. Perceived value, which can be explained as an extrinsic motivation to psychological well-being, has significant effect on psychological well-being. This study also found psychological well-being as a perfect mediator that affects perceived value on intention to use not supporting direct effect from perceived value to intention to use. This result is different from VAM in which perceived value affects adoption intention. As other factors are mediated through psychological well-being, these findings demonstrate psychological well-being as a principal determinant to older adults’ intention to use companion robots. With perceived value as a mediator, the effect of perceived usability on psychological well-being is also significant. Regarding perceived value which is a major mediator at value based adoption model(VAM), we found that perceived usability influences psychological well-being with perceived value as a mediator whereas other independent variables are not significant to perceived value. However, gender moderates the effects on these relationships. For men, the effects of perceived enjoyment, perceived usability to perceived value are significant whereas for women, the effects of perceived sociability and robot appearance to perceived value are significant. These results reflect prior studies that men are more goal-oriented and pragmatic. Except age, from the perspective of overall moderating effects, gender, education level and technology experience moderate the effects on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determinants of our research model. Among the moderating effect on path level, age and gender does not moderate the effect of psychological well-being on intention to use whereas partnership status, education level and technology experience moderate the effect of psychological well-being on intention to use. These results imply that individual characteristics need to be considered for older adults' acceptance of companion robots. It is also confirmed that the perceived need is significant on the intention to use companion robots. Social influence is found not significant on intention to use and this result confirms prior studies which showed, in voluntary situations, social influence does not affect intention to use. When considering the policy related to companion robot adoption for older adults, it is necessary to consider this aspect as well.
Korea is becoming an aging society and traditions of the oldest son's support to his parents based on Confucian thinking is also changing. Due to these changes of the erosion of traditional thinking for the elderly, government tries to setup social welfare systems mainly focusing on physical care services that is provided by caregivers. However, psychological well-being which are also important factors of keeping quality of life for the older adults is not considered. Therefore, the research on the companion robot that can improve the psychological well-being(happiness) of older adults in the era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presented by AI, IoT and Big Data convergence is a meaningful area to study as companion robots could guide how to maintain the social connection with the family and relatives, reduce the digital divide of the elderly and create global business opportunity targeting New Silver generation. From these perspectives, based on the literature review, this paper examines the factors affecting the elderly to accept companion robots and proposes a multidisciplinary integrated research model reflecting Self-Determination Theory(SDT), Value based Adoption Model(VAM), Value-Attitude-Behavior model(VAB), Attitude-Structure Theory and Positive Psychology. As factors affecting older adults’ intention to use companion robots, perceived enjoyment, perceived usability, perceived sociability, perceived adaptivity, robot appearance, perceived needs and social influence are proposed together with psychological well-being and perceived value as mediator roles. In this study, 313 older adults(ages over 65) in Seoul, Korea, completed total 92 questionnaires after watching the video of ElliQ and Jibo as representative companion robots with subtitles in Korean. SPSS 18.0 and AMOS 18.0 were used for quantitative analysis. The results of structural equation model analysis indicate all the factors related to psychological well-being are significant, which are perceived enjoyment, perceived usability, perceived sociability, perceived adaptivity, robot appearance and perceived value. Among these results, the effects of perceived enjoyment, perceived usability, perceived sociability and perceived adaptivity to psychological well-being reflect prior studies which indicate the satisfaction from the basic psychological needs of human beings affects intrinsic motivation for well-being outcome. Perceived value, which can be explained as an extrinsic motivation to psychological well-being, has significant effect on psychological well-being. This study also found psychological well-being as a perfect mediator that affects perceived value on intention to use not supporting direct effect from perceived value to intention to use. This result is different from VAM in which perceived value affects adoption intention. As other factors are mediated through psychological well-being, these findings demonstrate psychological well-being as a principal determinant to older adults’ intention to use companion robots. With perceived value as a mediator, the effect of perceived usability on psychological well-being is also significant. Regarding perceived value which is a major mediator at value based adoption model(VAM), we found that perceived usability influences psychological well-being with perceived value as a mediator whereas other independent variables are not significant to perceived value. However, gender moderates the effects on these relationships. For men, the effects of perceived enjoyment, perceived usability to perceived value are significant whereas for women, the effects of perceived sociability and robot appearance to perceived value are significant. These results reflect prior studies that men are more goal-oriented and pragmatic. Except age, from the perspective of overall moderating effects, gender, education level and technology experience moderate the effects on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determinants of our research model. Among the moderating effect on path level, age and gender does not moderate the effect of psychological well-being on intention to use whereas partnership status, education level and technology experience moderate the effect of psychological well-being on intention to use. These results imply that individual characteristics need to be considered for older adults' acceptance of companion robots. It is also confirmed that the perceived need is significant on the intention to use companion robots. Social influence is found not significant on intention to use and this result confirms prior studies which showed, in voluntary situations, social influence does not affect intention to use. When considering the policy related to companion robot adoption for older adults, it is necessary to consider this aspect as well.
주제어
#소셜로봇 노인 심리적안녕감 지각된가치 기술수용모델 자기결정성이론 SAR socially assistive robot psychological well-being perceived value VAM VAB older adults
학위논문 정보
저자
김효정
학위수여기관
숭실대학교 대학원
학위구분
국내박사
학과
IT정책경영학과(일원)
지도교수
신용태
발행연도
2018
총페이지
144
키워드
소셜로봇 노인 심리적안녕감 지각된가치 기술수용모델 자기결정성이론 SAR socially assistive robot psychological well-being perceived value VAM VAB older adults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