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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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부산물과 복분자 유래 L.plantarum GBL 16, 17을 이용한 발효 단미사료가 흰 쥐와 돼지의 면역 조절과 장내 미생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복분자부산물에 대한 면역 조절과 장내 미생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6주령 수컷 흰 쥐를 4 그룹 6 반복으로 4 주 동안 실시하였다. 처리군은 대조군 (C), 0.5% 복분자부산물 처리군 (T1), 1.0% 복분자부산물 처리군(T2), 1.5% 복분자부산물 처리군 (T3)으로 복분자부산물의 수준별로 실험을 수행하였다. 복분자 유래 L.plantarum GBL 16, 17을 이용한 발효 단미사료에 대한 면역 조절과 장내 미생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5주령 수컷 흰 쥐를 6 그룹 8 반복으로 8 주간 실시하였다. 처리군은 대조군, 1% 복분자 유래 발효 단미사료 처리군 (T1), 2% 복분자 유래 발효 단미사료 처리군 (T2), 2% L.plantarum 처리군 (T3), 2% L.acidophilus 처리군 (T4)과 2% B.lactis 처리군(T5)으로 구분하였다. 돼지의 경우 65-110kg의 비육돈을 4 그룹 15 반복으로, 처리군은 거세돈 대조군 (A), 거세돈 0.3% 복분자 유래 발효 단미사료 처리군 (B), 암컷 대조군 (C), 암컷 0.3% 복분자 유래 발효 단미사료 처리군 (D)로 구분하였다.
복분자부산물과 복분자 유래 L.plantarum GBL 16, 17을 이용한 발효 단미사료 첨가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실험동물의 비장 및 장간막림프절로부터 RNA를 추출하였고, 면역 조절 기능 메커니즘을 분석하기 위해 RT-PCR을 사용하여 여려 면역세포의 특이 전사인자와 ...
복분자부산물과 복분자 유래 L.plantarum GBL 16, 17을 이용한 발효 단미사료가 흰 쥐와 돼지의 면역 조절과 장내 미생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복분자부산물에 대한 면역 조절과 장내 미생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6주령 수컷 흰 쥐를 4 그룹 6 반복으로 4 주 동안 실시하였다. 처리군은 대조군 (C), 0.5% 복분자부산물 처리군 (T1), 1.0% 복분자부산물 처리군(T2), 1.5% 복분자부산물 처리군 (T3)으로 복분자부산물의 수준별로 실험을 수행하였다. 복분자 유래 L.plantarum GBL 16, 17을 이용한 발효 단미사료에 대한 면역 조절과 장내 미생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5주령 수컷 흰 쥐를 6 그룹 8 반복으로 8 주간 실시하였다. 처리군은 대조군, 1% 복분자 유래 발효 단미사료 처리군 (T1), 2% 복분자 유래 발효 단미사료 처리군 (T2), 2% L.plantarum 처리군 (T3), 2% L.acidophilus 처리군 (T4)과 2% B.lactis 처리군(T5)으로 구분하였다. 돼지의 경우 65-110kg의 비육돈을 4 그룹 15 반복으로, 처리군은 거세돈 대조군 (A), 거세돈 0.3% 복분자 유래 발효 단미사료 처리군 (B), 암컷 대조군 (C), 암컷 0.3% 복분자 유래 발효 단미사료 처리군 (D)로 구분하였다.
복분자부산물과 복분자 유래 L.plantarum GBL 16, 17을 이용한 발효 단미사료 첨가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실험동물의 비장 및 장간막림프절로부터 RNA를 추출하였고, 면역 조절 기능 메커니즘을 분석하기 위해 RT-PCR을 사용하여 여려 면역세포의 특이 전사인자와 사이토카인의 발현을 비교 분석하였다. 그 결과 장간막림프절과 비장에서 복분자부산물과 복분자 유래 L.plantarum GBL 16, 17을 이용한 발효 단미사료가 Th2 및 Th17 활성을 억제시키고, Treg 세포의 활성은 촉진시켰다.
복분자부산물과 복분자 유래 L.plantarum GBL 16, 17을 이용한 발효 단미사료 첨가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실험동물의 장 내용물에서 DNA를 추출하였다. 추출한 DNA를 Illumina sequencing을 통해 장내 미생물을 조사한 결과, 복분자부산물을 섭취한 처리군, 복분자 유래 L.plantarum GBL 16, 17을 이용한 발효 단미사료를 섭취한 처리군과 유산균을 섭취한 처리군에서 Firmicutes가 감소하고 Bacteroidetes가 증가하였다. 특히 병원성 미생물인 Peptococcaceae, Romboutsia가 감소하고 비병원성 미생물인 Lachnospiraceae, Ruminococcaceae, Eisenbergiella, S24-7_family가 증가 하였다.
따라서 복분자부산물과 복분자 유래 L.plantarum GBL 16, 17을 이용한 발효 단미사료는 흰 쥐와 돼지의 면역 조절 효과를 나타내며, 장내 미생물을 변화시켜 장 건강을 증진 시키는 것으로 사료된다.
복분자부산물과 복분자 유래 L.plantarum GBL 16, 17을 이용한 발효 단미사료가 흰 쥐와 돼지의 면역 조절과 장내 미생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복분자부산물에 대한 면역 조절과 장내 미생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6주령 수컷 흰 쥐를 4 그룹 6 반복으로 4 주 동안 실시하였다. 처리군은 대조군 (C), 0.5% 복분자부산물 처리군 (T1), 1.0% 복분자부산물 처리군(T2), 1.5% 복분자부산물 처리군 (T3)으로 복분자부산물의 수준별로 실험을 수행하였다. 복분자 유래 L.plantarum GBL 16, 17을 이용한 발효 단미사료에 대한 면역 조절과 장내 미생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5주령 수컷 흰 쥐를 6 그룹 8 반복으로 8 주간 실시하였다. 처리군은 대조군, 1% 복분자 유래 발효 단미사료 처리군 (T1), 2% 복분자 유래 발효 단미사료 처리군 (T2), 2% L.plantarum 처리군 (T3), 2% L.acidophilus 처리군 (T4)과 2% B.lactis 처리군(T5)으로 구분하였다. 돼지의 경우 65-110kg의 비육돈을 4 그룹 15 반복으로, 처리군은 거세돈 대조군 (A), 거세돈 0.3% 복분자 유래 발효 단미사료 처리군 (B), 암컷 대조군 (C), 암컷 0.3% 복분자 유래 발효 단미사료 처리군 (D)로 구분하였다.
복분자부산물과 복분자 유래 L.plantarum GBL 16, 17을 이용한 발효 단미사료 첨가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실험동물의 비장 및 장간막림프절로부터 RNA를 추출하였고, 면역 조절 기능 메커니즘을 분석하기 위해 RT-PCR을 사용하여 여려 면역세포의 특이 전사인자와 사이토카인의 발현을 비교 분석하였다. 그 결과 장간막림프절과 비장에서 복분자부산물과 복분자 유래 L.plantarum GBL 16, 17을 이용한 발효 단미사료가 Th2 및 Th17 활성을 억제시키고, Treg 세포의 활성은 촉진시켰다.
복분자부산물과 복분자 유래 L.plantarum GBL 16, 17을 이용한 발효 단미사료 첨가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실험동물의 장 내용물에서 DNA를 추출하였다. 추출한 DNA를 Illumina sequencing을 통해 장내 미생물을 조사한 결과, 복분자부산물을 섭취한 처리군, 복분자 유래 L.plantarum GBL 16, 17을 이용한 발효 단미사료를 섭취한 처리군과 유산균을 섭취한 처리군에서 Firmicutes가 감소하고 Bacteroidetes가 증가하였다. 특히 병원성 미생물인 Peptococcaceae, Romboutsia가 감소하고 비병원성 미생물인 Lachnospiraceae, Ruminococcaceae, Eisenbergiella, S24-7_family가 증가 하였다.
따라서 복분자부산물과 복분자 유래 L.plantarum GBL 16, 17을 이용한 발효 단미사료는 흰 쥐와 돼지의 면역 조절 효과를 나타내며, 장내 미생물을 변화시켜 장 건강을 증진 시키는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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