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질환은 우리나라 성인 인구 중 약 85%가 구강 내에서 발생되는 질환으로 연령에 따라 치주염의 유병률은 증가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치주 소파를 필요로 하는 정도의 치주질환이 진행된 경우와 2013년 7월부터 만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연1회에 한하여 치석제거만을 시행하는 경우로 두 가지의 의료보험이 있다. 2013년 7월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연 1회 치석제거에 대한 건강보험을 확대 적용하기 시작한 정책 영향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하였다. 치주질환은 서서히 진행되지만 발병하며 자연치유는 힘들고 치료를 받는다 ...
치주질환은 우리나라 성인 인구 중 약 85%가 구강 내에서 발생되는 질환으로 연령에 따라 치주염의 유병률은 증가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치주 소파를 필요로 하는 정도의 치주질환이 진행된 경우와 2013년 7월부터 만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연1회에 한하여 치석제거만을 시행하는 경우로 두 가지의 의료보험이 있다. 2013년 7월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연 1회 치석제거에 대한 건강보험을 확대 적용하기 시작한 정책 영향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하였다. 치주질환은 서서히 진행되지만 발병하며 자연치유는 힘들고 치료를 받는다 해도 치료 전의 상태로 복원이 불가능하다. 치주질환의 주원인은 치석이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자가구강관리와 치석제거가 필요하다. 그러나 선행 연구들을 살펴보면 주기적인 치석제거술을 받지 않는 경우가 많았고, 오히려 치석제거술이 필요한 사람이 받지 않고 있는 상황이 많았다. 그리하여 치석제거 수진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 뿐 아니라 비수진자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요인도 조사하는 것이 필요하고 하였다. 치석제거 이용 장애요인에 관한 연구는 부족함으로 본 연구는 치석제거 진료이용자와 비이용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 비교하여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한다. 만 20세 이상의 성인 416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배부하여 470부가 회수되었고 그중 불성실한 설문지를 제외한 428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치석제거 진료 이용 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빈도분석과 교차분석을 사용하였고, 일반적 특성에 따른 치석 제거 인식도, 치과불안도, 주관적인 건강상태의 차이를 파악하기 위해 독립표본 t검정(Independent sample t-test)과 일원배치 분산분석법(One-Way ANOVA)을 실시하였다. 치석제거 수진행태에 따른 치석 제거 인식도, 치과불안도, 주관적인 건강상태의 차이를 파악하기 위해 독립표본 t검정(Independent sample t-test)과 일원배치분산분석법 (One-Way ANOVA)을 실시하였다. 치석제거를 위한 치과 정기방문에 관련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18.0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으며, 통계치의 유의수준은 5%로 설정하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건강보험 확대 후 치석제거 이용유무에서는 학력수준(P=.001)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냈고 일반적 특성에 따른 치석제거 건강보험 확대 인지유무에서는 성별(P=.014), 연령(P=.000), 학력수준(P=.000) 그리고 소득수준(P=.000) 모두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정기 치석제거 진료이용 유무를 살펴 본 결과 성별(P=.022), 학력수준(P=.000)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치석제거인식도 차이에서는 성별(p=.010)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고 일반적 특성에 따른 치과 불안도에서는 성별(p=.000), 연령(p=.011)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주관적인 전신건강상태와 주관적인 구강건강 상태에서는 소득수준만 집단 간의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11, p=.023). 치석제거 수진행태에 따른 치석제거 인식도 차이에서는 3년이내 치석제거, 정기치석제거, 보험적용인지, 정기구강검진 모든 변수가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p=.000). 치석제거 수진행태에 따른 치과불안도 차이에서는 정기치석제거(p=.007)과 정기구강검진(p=.004)이 통계적으로 유의했다(p<0.05). 치석제거 수진행태에 따른 주관적 전신, 구강건강 상태 차이에서 모두 정기치석제거(p=.000), 보험적용인지(p=.002) (p=.003), 정기구강검진(p=.000) 항목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5). 정기적 치석제거술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학력수준(P=.007), 치석제거 건강보험 적용 인지 유무(P=.000), 치석제거 인식도(P=.000), 치과불안도(P=.004)이었다. 정기적 치석제거술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해 일반적 특성에 따른 치석제거 진료이용 특성과 일반적 특성과 수진행태에 따른 치석제거 인식도평균, 치과불안도 평균, 주관적인 건강상태 차이를 비교 및 분석하였다. 여성 집단과 대학교 이상 졸업한 집단에서 정기적 치석제거 진료이용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석제거 인식도는 여성 집단과 대학교 졸업집단이 높게 나타났고 수진행태 4가지 모두에서 ‘네’라고 응답한 집단이 더 높게 나타났다. 치과불안도는 여성 집단과 연령이 가장 많은 집단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정기 구강검진과 정기 치석제거를 받지 않고 있는 집단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주관적인 건강상태에서는 정기검진과 치석제거를 받고 있는 집단과 보험 적용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 집단에서 높게 나타났다. 건강보험 급여 확대 후에 치석제거를 받은 집단들은 어디서도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와 같은 결과를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한다.
키워드 치석제거인식도, 치석제거, 개량 치과불안척도, 건강보험 급여확대, 정기치석제거
치주질환은 우리나라 성인 인구 중 약 85%가 구강 내에서 발생되는 질환으로 연령에 따라 치주염의 유병률은 증가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치주 소파를 필요로 하는 정도의 치주질환이 진행된 경우와 2013년 7월부터 만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연1회에 한하여 치석제거만을 시행하는 경우로 두 가지의 의료보험이 있다. 2013년 7월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연 1회 치석제거에 대한 건강보험을 확대 적용하기 시작한 정책 영향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하였다. 치주질환은 서서히 진행되지만 발병하며 자연치유는 힘들고 치료를 받는다 해도 치료 전의 상태로 복원이 불가능하다. 치주질환의 주원인은 치석이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자가구강관리와 치석제거가 필요하다. 그러나 선행 연구들을 살펴보면 주기적인 치석제거술을 받지 않는 경우가 많았고, 오히려 치석제거술이 필요한 사람이 받지 않고 있는 상황이 많았다. 그리하여 치석제거 수진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 뿐 아니라 비수진자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요인도 조사하는 것이 필요하고 하였다. 치석제거 이용 장애요인에 관한 연구는 부족함으로 본 연구는 치석제거 진료이용자와 비이용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 비교하여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한다. 만 20세 이상의 성인 416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배부하여 470부가 회수되었고 그중 불성실한 설문지를 제외한 428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치석제거 진료 이용 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빈도분석과 교차분석을 사용하였고, 일반적 특성에 따른 치석 제거 인식도, 치과불안도, 주관적인 건강상태의 차이를 파악하기 위해 독립표본 t검정(Independent sample t-test)과 일원배치 분산분석법(One-Way ANOVA)을 실시하였다. 치석제거 수진행태에 따른 치석 제거 인식도, 치과불안도, 주관적인 건강상태의 차이를 파악하기 위해 독립표본 t검정(Independent sample t-test)과 일원배치분산분석법 (One-Way ANOVA)을 실시하였다. 치석제거를 위한 치과 정기방문에 관련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8.0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으며, 통계치의 유의수준은 5%로 설정하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건강보험 확대 후 치석제거 이용유무에서는 학력수준(P=.001)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냈고 일반적 특성에 따른 치석제거 건강보험 확대 인지유무에서는 성별(P=.014), 연령(P=.000), 학력수준(P=.000) 그리고 소득수준(P=.000) 모두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정기 치석제거 진료이용 유무를 살펴 본 결과 성별(P=.022), 학력수준(P=.000)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치석제거인식도 차이에서는 성별(p=.010)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고 일반적 특성에 따른 치과 불안도에서는 성별(p=.000), 연령(p=.011)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주관적인 전신건강상태와 주관적인 구강건강 상태에서는 소득수준만 집단 간의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11, p=.023). 치석제거 수진행태에 따른 치석제거 인식도 차이에서는 3년이내 치석제거, 정기치석제거, 보험적용인지, 정기구강검진 모든 변수가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p=.000). 치석제거 수진행태에 따른 치과불안도 차이에서는 정기치석제거(p=.007)과 정기구강검진(p=.004)이 통계적으로 유의했다(p<0.05). 치석제거 수진행태에 따른 주관적 전신, 구강건강 상태 차이에서 모두 정기치석제거(p=.000), 보험적용인지(p=.002) (p=.003), 정기구강검진(p=.000) 항목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5). 정기적 치석제거술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학력수준(P=.007), 치석제거 건강보험 적용 인지 유무(P=.000), 치석제거 인식도(P=.000), 치과불안도(P=.004)이었다. 정기적 치석제거술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해 일반적 특성에 따른 치석제거 진료이용 특성과 일반적 특성과 수진행태에 따른 치석제거 인식도평균, 치과불안도 평균, 주관적인 건강상태 차이를 비교 및 분석하였다. 여성 집단과 대학교 이상 졸업한 집단에서 정기적 치석제거 진료이용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석제거 인식도는 여성 집단과 대학교 졸업집단이 높게 나타났고 수진행태 4가지 모두에서 ‘네’라고 응답한 집단이 더 높게 나타났다. 치과불안도는 여성 집단과 연령이 가장 많은 집단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정기 구강검진과 정기 치석제거를 받지 않고 있는 집단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주관적인 건강상태에서는 정기검진과 치석제거를 받고 있는 집단과 보험 적용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 집단에서 높게 나타났다. 건강보험 급여 확대 후에 치석제거를 받은 집단들은 어디서도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와 같은 결과를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한다.
Approximately 85% of the Korean adult population have periodontal disease generated from the oral cavity and the prevalence of periodontitis has been increasing with age. Since July, 2013, there are currently two types of medical insurance in our country for those over 20 years old and receive scali...
Approximately 85% of the Korean adult population have periodontal disease generated from the oral cavity and the prevalence of periodontitis has been increasing with age. Since July, 2013, there are currently two types of medical insurance in our country for those over 20 years old and receive scaling once a year, who require periodontal curettage due to periodontal disease. The expansion of teeth scaling in health insurance since July, 2013 has been due to the start of analyzing policy impacts. Periodontal disease is a gradual onset and progression where natural healing is difficult and even with treatment complete restoration is impossible. The root cause of periodontal disease is plaque and the prevention of it is proper self-oral care and scaling; however, a look at previous studies show that regular scaling is rarely followed and more often than not those who require scaling treatment do not receive it. Thus, it is necessary to investigate the factors and effects of not only those who have received scaling treatment but also those who have not. The present study was provided to identify the factors affecting scaling treatment for patients and non-patients due to the lack of studies on the obstructive factors of scaling treatment. The questionnaire was distributed to 500 adults over the age of 20, of which 470 were collected and with the removal of insincere replies, 428 were analyzed. Frequency analysis and cross-analysis were used to determine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recipients and utilization of scaling treatment. To determine the differences in general characteristics of scaling perception, dental anxiety and subjective health status independent sample t-tests and One-Way ANOVA was conducted. Logistic regression was used to determine the primary factors of dental visits for scaling treatment. The collected data was analyzed using the SPSS 18.0 program WIN with a statistical significance set at 5%. Following the expansion of health insurance,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use of scaling treatment showed that educational level(P=.001)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The general characteristics show that the awareness of scaling treatment expansion in health insurance there are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gender(P=.000), age(P=.014), education level(P=.000) and income level(P=.000).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was shown in the regular use of scaling care due to gender (P = 0.022) and education level (P = .000).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perception of scaling treatment show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gender(P=.010), Gender(P=.000) and age(P=.011) also present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dental anxiety. The general consensus show income levels (P=.011, P=.023) alone provide significant statistical difference in subjective health status and oral health. In the last 3 years, the differences in behavior towards and awareness of scaling treatment have shown significant statistical differences in scaling, periodical scaling, awareness of health insurance coverage and routine oral health examination(P=.000). regular scaling treatment(P=.007) and routine oral health examination(P=.004) show a statistical significance in the difference in behavior towards scaling and dental anxiety(P<0.05). The difference in subjective general and oral health status in the behavior towards scaling treatment showed significant statistical differences(P<0.05) in the categories of regular scaling(P=.000), recognition of insurance coverage(P=.002)(P=.003) and periodical examination of oral health(P=.000). The factors affecting regular scaling are education level(P=.007), health recognition of insurance coverage(P=.000), scaling awareness(P= .000) and dental anxiety(P=.004). The differences in the averages of scaling treatment awareness, dental anxiety and subjective health status were compared and analyzed in order to investigate the main cause and its effects of regular scaling treatment. Those in the female group and the group with at least a college level of education showed more use of regular scaling treatment. The female group and the group with at least a college level of education showed the highest awareness of scaling treatment and answered “Yes” to all 4 behavioral questions. The female group and the group with the oldest age rated high in dental anxiety and higher in the groups that do not receive periodical examination of oral healths and scaling. The group that receives routine medical examinations and scaling, as well as the group that is aware of health insurance coverage scored high on subjective health status. The groups that received scaling treatment did now show any significant difference after the expansion in health insurance coverage. These results are provided as a basis for promoting oral health.
Key word Scaling awareness, Scaling, Modified Dental Anxiety Scale, Expanding coverage of health insurance, Regular Scaling
Approximately 85% of the Korean adult population have periodontal disease generated from the oral cavity and the prevalence of periodontitis has been increasing with age. Since July, 2013, there are currently two types of medical insurance in our country for those over 20 years old and receive scaling once a year, who require periodontal curettage due to periodontal disease. The expansion of teeth scaling in health insurance since July, 2013 has been due to the start of analyzing policy impacts. Periodontal disease is a gradual onset and progression where natural healing is difficult and even with treatment complete restoration is impossible. The root cause of periodontal disease is plaque and the prevention of it is proper self-oral care and scaling; however, a look at previous studies show that regular scaling is rarely followed and more often than not those who require scaling treatment do not receive it. Thus, it is necessary to investigate the factors and effects of not only those who have received scaling treatment but also those who have not. The present study was provided to identify the factors affecting scaling treatment for patients and non-patients due to the lack of studies on the obstructive factors of scaling treatment. The questionnaire was distributed to 500 adults over the age of 20, of which 470 were collected and with the removal of insincere replies, 428 were analyzed. Frequency analysis and cross-analysis were used to determine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recipients and utilization of scaling treatment. To determine the differences in general characteristics of scaling perception, dental anxiety and subjective health status independent sample t-tests and One-Way ANOVA was conducted. Logistic regression was used to determine the primary factors of dental visits for scaling treatment. The collected data was analyzed using the SPSS 18.0 program WIN with a statistical significance set at 5%. Following the expansion of health insurance,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use of scaling treatment showed that educational level(P=.001)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The general characteristics show that the awareness of scaling treatment expansion in health insurance there are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gender(P=.000), age(P=.014), education level(P=.000) and income level(P=.000).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was shown in the regular use of scaling care due to gender (P = 0.022) and education level (P = .000).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perception of scaling treatment show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gender(P=.010), Gender(P=.000) and age(P=.011) also present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dental anxiety. The general consensus show income levels (P=.011, P=.023) alone provide significant statistical difference in subjective health status and oral health. In the last 3 years, the differences in behavior towards and awareness of scaling treatment have shown significant statistical differences in scaling, periodical scaling, awareness of health insurance coverage and routine oral health examination(P=.000). regular scaling treatment(P=.007) and routine oral health examination(P=.004) show a statistical significance in the difference in behavior towards scaling and dental anxiety(P<0.05). The difference in subjective general and oral health status in the behavior towards scaling treatment showed significant statistical differences(P<0.05) in the categories of regular scaling(P=.000), recognition of insurance coverage(P=.002)(P=.003) and periodical examination of oral health(P=.000). The factors affecting regular scaling are education level(P=.007), health recognition of insurance coverage(P=.000), scaling awareness(P= .000) and dental anxiety(P=.004). The differences in the averages of scaling treatment awareness, dental anxiety and subjective health status were compared and analyzed in order to investigate the main cause and its effects of regular scaling treatment. Those in the female group and the group with at least a college level of education showed more use of regular scaling treatment. The female group and the group with at least a college level of education showed the highest awareness of scaling treatment and answered “Yes” to all 4 behavioral questions. The female group and the group with the oldest age rated high in dental anxiety and higher in the groups that do not receive periodical examination of oral healths and scaling. The group that receives routine medical examinations and scaling, as well as the group that is aware of health insurance coverage scored high on subjective health status. The groups that received scaling treatment did now show any significant difference after the expansion in health insurance coverage. These results are provided as a basis for promoting oral health.
Key word Scaling awareness, Scaling, Modified Dental Anxiety Scale, Expanding coverage of health insurance, Regular Scaling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