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소는 적정 농도에서는 치아우식 예방 효과를 증진시키는 원소이지만 불소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치아우식 예방에 좋지 못한 큰 영향을 미친다. 이에 본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불소에 대한 인식도를 평가하고 인식도에 따른 구강건강상태를 분석함으로서 우식예방효과를 증진시키고 불소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2014년 5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대구 경북 지역에 거주하는 대학생 중 남성 82명 여성 1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구강건강상태를 평가하기 위해 구강검진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불소 인식도에 따른 DT rate 치과 외에 불소사용 인식도는 '없다'가 19.46%로 '있다' 11.10%보다 높았다(p<.05). 불소함유제품 사용표시 확인은 '아니오'가 18.32%로 가장 높아 주의표시를 읽지 않을수록 높게 조사되었다(p<.05). 불소 인식도에 따른 FT rate 치과에서의 불소사용의 인식도는 '있다'가 71.98%로 '없다' 49.04%보다 높았다(p<.05). 불소인식도가 구강건강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함으로서 향후 불소예방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기초자료를 마련하는데 의의가 있고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불소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교육과 홍보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된다.
불소는 적정 농도에서는 치아우식 예방 효과를 증진시키는 원소이지만 불소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치아우식 예방에 좋지 못한 큰 영향을 미친다. 이에 본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불소에 대한 인식도를 평가하고 인식도에 따른 구강건강상태를 분석함으로서 우식예방효과를 증진시키고 불소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2014년 5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대구 경북 지역에 거주하는 대학생 중 남성 82명 여성 1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구강건강상태를 평가하기 위해 구강검진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불소 인식도에 따른 DT rate 치과 외에 불소사용 인식도는 '없다'가 19.46%로 '있다' 11.10%보다 높았다(p<.05). 불소함유제품 사용표시 확인은 '아니오'가 18.32%로 가장 높아 주의표시를 읽지 않을수록 높게 조사되었다(p<.05). 불소 인식도에 따른 FT rate 치과에서의 불소사용의 인식도는 '있다'가 71.98%로 '없다' 49.04%보다 높았다(p<.05). 불소인식도가 구강건강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함으로서 향후 불소예방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기초자료를 마련하는데 의의가 있고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불소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교육과 홍보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된다.
Fluorine is an element that promotes dental caries preventive effect at proper concentration level, but may have significantly undesirable impact on dental caries if correct information of fluorine is not recognized. Therefore, this study is intended to evaluate fluorine awareness among the adults i...
Fluorine is an element that promotes dental caries preventive effect at proper concentration level, but may have significantly undesirable impact on dental caries if correct information of fluorine is not recognized. Therefore, this study is intended to evaluate fluorine awareness among the adults in their 20s and analyze oral health conditions based on such awareness in order to promote dental caries preventive effect and convey correct knowledge of fluorine. For this study, 82 adult men and 102 adult women in their 20s, all of whom lived in Daegu, Gyeongsangbuk-do, were surveyed from May 1, 2014 to June 30 of the same year, along with oral health examination to evaluate their oral health conditions. The results of the analysis showed that 19.46% of respondents answered "No" to the question related to awareness towards the use of fluorine in DT rate dental clinic based on the degree of fluorine awareness, which was higher than 11.10% who answered "Yes"(p<.05). Moreover, 18.32%of respondents answered "No" to the question related to whether they were checking the label indicating the fluorine content in product, which was the highest rate, suggesting that the rate was higher when there was stronger tendency to avoid reading the precaution notice (p<.05). In addition, 71.98% of respondents answered "Yes" to the question associated with the awareness to the use of fluorine in FT rate dental clinic based on the fluorine awareness, which was higher than 49.04% of respondents who answered "No" (p<.05).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provides basic data for the implementation of fluorine prevention projects in the period ahead by determining the effect of fluorine awareness on oral health conditions. Based on aforesaid results, both educational and promotional activities need to be carried out vigorously to help raise fluorine awareness.
Fluorine is an element that promotes dental caries preventive effect at proper concentration level, but may have significantly undesirable impact on dental caries if correct information of fluorine is not recognized. Therefore, this study is intended to evaluate fluorine awareness among the adults in their 20s and analyze oral health conditions based on such awareness in order to promote dental caries preventive effect and convey correct knowledge of fluorine. For this study, 82 adult men and 102 adult women in their 20s, all of whom lived in Daegu, Gyeongsangbuk-do, were surveyed from May 1, 2014 to June 30 of the same year, along with oral health examination to evaluate their oral health conditions. The results of the analysis showed that 19.46% of respondents answered "No" to the question related to awareness towards the use of fluorine in DT rate dental clinic based on the degree of fluorine awareness, which was higher than 11.10% who answered "Yes"(p<.05). Moreover, 18.32%of respondents answered "No" to the question related to whether they were checking the label indicating the fluorine content in product, which was the highest rate, suggesting that the rate was higher when there was stronger tendency to avoid reading the precaution notice (p<.05). In addition, 71.98% of respondents answered "Yes" to the question associated with the awareness to the use of fluorine in FT rate dental clinic based on the fluorine awareness, which was higher than 49.04% of respondents who answered "No" (p<.05).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provides basic data for the implementation of fluorine prevention projects in the period ahead by determining the effect of fluorine awareness on oral health conditions. Based on aforesaid results, both educational and promotional activities need to be carried out vigorously to help raise fluorine awar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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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하지만 일부 사람들의 불 소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인해 불소를 이용한 예방사업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불소에 대한 인식도를 파악하고 불소인식도와 구강건강상태와의 관계를 평가하여 구강건강을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였다.
본 연구는 대구 경북 지역 대학생의 불소인식도에 대한 구강건강상태를 파악함과 동시에 불소에 대한 인식도를 높임으로서 구강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방법을 마련할 목적으로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하였다.
본 연구는 불소인식도가 구강건강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함으로서 향후 불소예방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기초자료를 마련하는데 의의가 있다. 또한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불소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교육과 홍보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된다.
이에 본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불소에 대한 인식도를 평가하고 인식도에 따른 구강건강상태를 분석함으로서 우식예방효과를 증진시키고 불소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대상자의 구강건강상태를 조사하기 위해 치과의사 1인이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우식 조사기준에 따라 우식치아(DT:decayed teeth), 건전치아(ST:sound teeth), 충전치아(FT:filled teeth), 상실치아(MT:missing teeth) 등을 조사하였다.
본 연구의 도구는 김[17]과 전 등[18]의 선행연구에서 불소인식도에 항목을 참조하여 연구목적에 맞게 수정 보완하여 사용하였으며 직접면담조사로 총 184부를 최종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생명윤리위원회로부터 승인을 받아 실시하였다(승인번호;CUIRB2014-0017).
본 연구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생명윤리위원회로부터 승인을 받아 실시하였다(승인번호;CUIRB2014-0017).설문조사 항목으로는 일반적인 특징 6항목, 불소인식도 6항목, 구강건강상태를 조사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2014년 5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대구 경북 지역에 거주하는 대학생 중 남성 82명, 여성 1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구강건강상태를 평가하기 위해 구강검진을 실시하였다.
데이터처리
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기법으로는 연구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과 불소인식도는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였으며 일반적인 특징에 따른 불소인식도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교차분석 (Chisquare test)을 실시하였다. 불소인식도에 따른 구강건강상태는 일원배치 분산분석(one-way ANOVA) 와 t-test를 이용하였고 불소인식도와 구강건강상태의 상관성과 인과관계를 검증하기 위해 상관분석과 다중 회귀분석 실시하였다.
분석기법으로는 연구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과 불소인식도는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였으며 일반적인 특징에 따른 불소인식도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교차분석 (Chisquare test)을 실시하였다. 불소인식도에 따른 구강건강상태는 일원배치 분산분석(one-way ANOVA) 와 t-test를 이용하였고 불소인식도와 구강건강상태의 상관성과 인과관계를 검증하기 위해 상관분석과 다중 회귀분석 실시하였다. 유의성 판정을 위한 유의수준은 0.
성능/효과
1. 연구대상자들의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불소에 대한 인식도는 불소교육에 대한 유무는 남성과 여성이 각각 23.1%, 46.0%로 여성이 불소에 대한 교육 높았다(p<.05).
2. 연구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징에 따른 불소함유제품 사용표시 확인 유무와 불소가 인체 및 환경에 미치는 안전인식도에서 불소함유제품 주의 확인의 유무는 남성이 75.3%로 여성 48.0%보다 주의표시 확인하였으며(p<.05), 흡연은 흡연자 79.5%, 비흡연자 46.8%로 흡연자가 확인률이 높았고(p<.05).
3. 연구대상자의 구강건강상태는 ‘우식치율(DT rate)’13.3%, ‘우식상실치율(MT rate)’ 6.9%, ‘우식경험 처치치율(FT rate)’ 64.6%였고, ‘우식경험영구치율 (DMFT rate)’ 19.1% 로 나타났다.
4. 불소 인식도에 따른 DT rate 치과 외에 불소사용 인식도는 ‘없다’가 19.4%로 ‘있다’ 11.1%보다 높았다(p<.05). 불소함유제품 사용표시 확인은 ‘아니오’가 18.
5. 불소 인식도에 따른 FT rate 치과에서의 불소사용의 인식도는 ‘있다’가 71.9%로 ‘없다’ 49.0%보다 높았다(p<.05). 치과 외에 불소사용 인식도는 ‘있다’가 69.
불소가 인체에 미치는 안전에 대한 인식도는 일반적인 특성 모두 통계적 유의성은 나타내지 않았다. 남성 37.8%, 여성29.5%로 남성이 여성에 비해 안전에 대한 인식도가 높았고, 흡연은 흡연자 41.1%, 비흡연자 28.0%로 흡연자가 안전하다고 인식하였고 음주는 음주자가 비음주자에 비해 높게 조사되었으며 운동은 운동을 하지 않은 경우29.2%, 1~3일 38.6%, 4일 이상 38.2%로 운동을 하는 경우가 안전하다고 응답하였다. 전신질환 유무는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불소안전에 대한 인식도와 구강건강상태의 관계를 검정한 결과 [표 8]과 같이 나타났다. 먼저, 불소에 대한 안전인식도가 높을수록 전체치아수, 건전치아수, 경험 처치치아수, 상실치아수는 증가하고 우식치아수는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건전치아수(p=.
1%로 조사되어 ‘우식경험처치치율 (FT rate)’가 가장 높게 조사되었다. 불소 인식도에 따른 DT rate에서는 치과 외에 불소사용 인식도와 불소함유제품 사용표시 확인유무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보였다. 치과 외에 불소사용 인식도에서 ‘없다’가 19.
불소가 인체에 미치는 안전인식도는 ‘위험’ 15.7%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불소가 환경에 미치는 안전인식도는 위험이 14.2%로 가장 높았다.
불소가 환경에 미치는 인식도는 ‘위험’이 45.2%로 가장 낮고 ‘안전’은 74.8%로 가장 높았다(p<.05) 불소인식도에 따른 FT rate는 DT rate와 반대로 불소인식도가 높을수록 높게 조사되었다.
05). 불소에 대한 인식도가 높을수록 DMFT rate 가 높게 나타났다. DMFT rate는 우식경험영구치율로서 우식을 경험한 상실치, 우식치, 치료된 치아를 다 포함하는 지표이다.
불소인식도와 구강건강상태와의 영역별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DT rate는 치과외 사용에 대한 인식도 (p<.05), 불소제품 주의표시 확인유무(p<.01)와 상관관계가 있으며 FT rate는 불소치과사용에 대한 인식도 (p<.01), 불소 치과 외 사용 인식도(p<.01), 불소제품 사용표시 확인 유무(p<.05), 불소의 환경에 안전인식도 (p<.01)와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05). 불소함유제품 사용표시 확인은 ‘아니오’가 18.3%로 가장 높아 주의표시를 읽지 않을수록 높게 조사되었다(p<.05). 불소가 환경에 미치는 인식도는 ‘안전’이 7.
불소함유제품 주의표시 확인은 예’가 75.3%로 가장 높고 ‘아니오’ 58.5%로 가장 낮아 주의표시를 읽을수록 FT rate는 높게 조사되었다 (p<.05).
앞서 전체 연구대상자의 평균 구강건강상태에서 ‘우식경험처치치율(FT rate)’ 64.6%로 가장 높게 측정된 것으로 보아 DMFT rate도 FT rate와 동일한 결과를 나타낸 것으로 사료된다.
연구대상자들의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불소에 대한 인식도에서 불소교육에 대한 유무는 남성과 여성이 각각 23.1%, 46.0%로 여성이 불소에 대한 교육을 유의하게 많이 받았다고 나타났다(p<.05).
전체 연구대상자의 평균 구강건강상태는 ‘우식치율 (DT rate)’ 13.3%, ‘우식상실치율(MT rate)’ 6.9%, ‘우식경험처치치율(FT rate)’ 64.6%였고, ‘우식경험영구치율 (DMFT rate)’ 19.1%로 조사되어 ‘우식경험처치치율 (FT rate)’가 가장 높게 조사되었다.
치과 외에 불소사용 인식도도 여성이 높았으며 학력도 전문대졸 이하가 높고 흡연은 비흡연자가 높고, 운동에서는 비운동군이 높게 나타났으며 모두 통계적인 유의성을 나타냈다(p<.05).
05). 치과불소 사용은 운동을 하지 않은 경우 72.6%, 주1~3일, 주4일 이상이 각각 65.9%, 55.9%로 나타나 운동을 하지 않은 경우일수록 불소인식도가 높았다. 치과 외에 불소사용 인식도도 운동을 하지 않은 경우 83.
흡연은 비흡연자가 치과와 치과 외에 불소사용 인식도가 각각 75.7%, 84.7% 흡연자는 56.2%, 56.2%로 비흡연자가 흡연자에 비해 인식하고 있었다 (p<.05).
후속연구
본 연구는 불소인식도가 구강건강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함으로서 향후 불소예방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기초자료를 마련하는데 의의가 있다. 또한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불소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교육과 홍보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된다.
즉 구강건강상태를 증진하기 위해서는 불소의 사용방법이나 안전성 등에 대한 불소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고취 시켜야 할 것이다. 본 연구의 제한점은 불소의 인식에 대한 제한된 항목과 대상자가 일정한 지역과 제한된 연령대에 치우쳐 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기에 한계가 있었으며 추후 이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더 필요하리라 사료된다.
05). 전 등[15]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인 경우 학력이 높은 경우 인식율이 높게 측정이된 것으로 보고하였지만 본 연구는 다른 결과로 조사되었으며 불소사용에 대한 교육이 꾸준히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흡연은 비흡연자가 치과와 치과 외에 불소사용 인식도가 각각 75.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치아우식증의 일차예방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이러한 치아우식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치아우식증이 이환되기 전에 예방하는 일차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4]. 치아우식증을 예방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 가운데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 불소가 함유된 치약, 불소양치, 전문가불소도포 등의 불소를 이용한 방법이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다[5].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구강건강을 위한 예방으로 지역별로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을 비롯한 불소양치사업 및 불소도포사업을 학교구강보건증진 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다.
치아우식증의 정의는 무엇인가?
또한 세계보건기구(WHO)는 치아우식증 예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3]. 치아우식증은 세균이 탄수화물을 이용하면서 발생시킨 유기산에 의해 치아의 무기질을 탈회 시키고 유기질이 파괴되어 치아 경조직 결손을 초래시키는 치아경조직직질환이다. 이러한 치아우식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치아우식증이 이환되기 전에 예방하는 일차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4].
불소는 적정 농도에서 어떤 효과를 주는가?
불소는 적정 농도에서는 치아우식 예방 효과를 증진시키는 원소이지만 불소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치아우식 예방에 좋지 못한 큰 영향을 미친다. 이에 본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불소에 대한 인식도를 평가하고 인식도에 따른 구강건강상태를 분석함으로서 우식예방효과를 증진시키고 불소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자 한다.
참고문헌 (20)
D. M. Harris, "Health protective behavior: Anexploratory study," JHSB, Vol.20, pp.17-29, 1979.
P. E. petersen, "The World Oral Health Report 2003: Continuous improvement of oral health in the 21st century-the approach of WHO Global Oral Health Programme. Community Dent Oral Epidemiol," Vol.31, No.1, pp.3-23, 2003.
WHO, "Fluorides and the prevention of dental caries(Report No. WHA 31.50)," Geneva, WHO, 1978.
강부월, 공중구강보건학, 고문사, p.24, 2013.
D. Bratthall, P. G. Hansel, and H. Sundberg, "Reasong for the caries decline: what do the experts believe Eur J Oral Sci," Vol.104, No.2, pp.416-422, 1996.
M. Lamberg, H. Hausen, and T. Vartiainen, "Symptoms experienced during periods of tual and supposed water fluoridation," Community Dent Oral Epidemiol, Vol.25, No.4, pp.291-295,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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