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고, 이러한 현대 사회의 변동은 미래에도 지속될 것이다. 이러한 환경변화에 국내 호텔기업들은 경쟁우위 확보와 성과 창출을 위한 차별화된 자원의 구축과 함께 새로운 자원을 탐색ㆍ확보ㆍ구축하는 다양한 역량을 요구받고 있으며, 사회적 변화와 함께 호텔 기업들을 둘러싸고 있는 경영환경들의 질적ㆍ양적 변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호텔기업의 노력은 내적으로는 조직 역량을 집중하여 혁신과 변화의 동력을 찾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외적으로는 서비스의 기능향상을 통한 시장점유율의 향상과 더불어 보완산업의 육성, 유망업종 발굴과 신사업의 모색 등을 통한 꾸준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기업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인간본연의 근원적 역량을 확보해나가는 새로운 차원의 조직역량개발 노력이 필요하며, 그 개발 노력이 바로 조직문화이다. 또한 조직문화라는 주제는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오늘날의 경영환경에서 조직경영을 논함에 있어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당연시 될 정도이다. 본 연구는 호텔기업의 조직문화에 따른 종사원의 메타인지와 ...
현대 사회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고, 이러한 현대 사회의 변동은 미래에도 지속될 것이다. 이러한 환경변화에 국내 호텔기업들은 경쟁우위 확보와 성과 창출을 위한 차별화된 자원의 구축과 함께 새로운 자원을 탐색ㆍ확보ㆍ구축하는 다양한 역량을 요구받고 있으며, 사회적 변화와 함께 호텔 기업들을 둘러싸고 있는 경영환경들의 질적ㆍ양적 변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호텔기업의 노력은 내적으로는 조직 역량을 집중하여 혁신과 변화의 동력을 찾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외적으로는 서비스의 기능향상을 통한 시장점유율의 향상과 더불어 보완산업의 육성, 유망업종 발굴과 신사업의 모색 등을 통한 꾸준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기업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인간본연의 근원적 역량을 확보해나가는 새로운 차원의 조직역량개발 노력이 필요하며, 그 개발 노력이 바로 조직문화이다. 또한 조직문화라는 주제는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오늘날의 경영환경에서 조직경영을 논함에 있어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당연시 될 정도이다. 본 연구는 호텔기업의 조직문화에 따른 종사원의 메타인지와 자기효능감의 효과를 알아보고, 이를 통해 궁극적인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을 하고자 한다. 먼저 기존의 학문 또는 학제에서 대한 이론적 고찰을 하고, Denison의 조직문화모델을 적용하여 연구를 진행하고자 한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모형을 제시하고, 실증분석과 함께 관계요인을 분석하며, 조직문화 연구의 새로운 매개요인을 제시하고자 한다. 더불어 조직문화 연구의 문제점과 한계를 극복하고, 관리적인 측면에서 유의미한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며, 향후 호텔기업의 경쟁력 있는 조직문화에 대한 근거를 제시함으로써 종사원들의 메타인지, 자기효능감 및 조직성과를 높이기 위한 조직문화 전략과 방안을 세우는데 그 목적을 두고 연구를 수행하였다. 본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조사 대상의 범위는 서울지역의 특 1급 호텔기업 10곳 선정하여 그 곳에 근무하고 있는 종사원들로 한정하였으며, 총 765부의 유효 표본을 실증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 결과 첫째, 사명적 문화, 참여적 문화, 적응적 문화는 메타인지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일관적 문화의 가설은 기각되어, 가설 1은 부분 채택되었다. 둘째, 참여적 문화, 적응적 문화, 일관적 문화는 자기효능감에 유의하게 나타나 가설이 채택되었고, 사명적 문화는 가설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나지 않아 가설이 기각되었다. 그 결과 가설 2는 부분 채택되었다. 셋째, 호텔 종사원의 메타인지는 자기효능감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가설 3은 채택되었다. 넷째, 호텔 종사원의 메타인지는 조직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가설 4는 채택되었다. 다섯째, 호텔 종사원의 자기효능감은 조직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가설 5는 채택되었다. 여섯째, 가설 6에 대한 결과로 조직문화의 구성차원이 메타인지 매개변수를 거쳐 종속변수인 업무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메타인지에 대하여 사명적 문화, 참여적 문화, 적응적 문화가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일관적 문화는 메타인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성과에 대하여 메타인지가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조직성과에 대하여 메타인지를 통해 사명적 문화, 참여적 문화, 적응적 문화, 일관적 문화가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메타인지는 부분매개의 역할을 한다. 그 결과 가설 6이 채택되었다. 일곱째, 가설 7에 대한 결과로 조직문화의 구성차원이 자기효능감 매개변수를 거쳐 종속변수인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자기효능감에 대하여 참여적 문화, 적응적 문화, 일관적 문화, 메타인지가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사명적 문화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성과에 대하여 자기효능감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자기효능감을 통해 참여적 문화, 적응적 문화, 일관적 문화가 간접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에 따라 자기효능감은 부분매개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 가설 7이 채택되었다. 종합적으로 호텔기업의 조직문화는 인간본연의 근원적 역량을 확보하고, 이러한 근원적 역량들을 효과적으로 조직에 시너지화 되게 함으로써 호텔기업의 차별화된 조직경쟁력을 만들어 긍정적 조직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호텔기업이 인간본연의 근원적 역량인 메타인지와 자기효능감을 인적자원관리의 차원에서 관리한다면 조직성과에 더욱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현대 사회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고, 이러한 현대 사회의 변동은 미래에도 지속될 것이다. 이러한 환경변화에 국내 호텔기업들은 경쟁우위 확보와 성과 창출을 위한 차별화된 자원의 구축과 함께 새로운 자원을 탐색ㆍ확보ㆍ구축하는 다양한 역량을 요구받고 있으며, 사회적 변화와 함께 호텔 기업들을 둘러싸고 있는 경영환경들의 질적ㆍ양적 변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호텔기업의 노력은 내적으로는 조직 역량을 집중하여 혁신과 변화의 동력을 찾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외적으로는 서비스의 기능향상을 통한 시장점유율의 향상과 더불어 보완산업의 육성, 유망업종 발굴과 신사업의 모색 등을 통한 꾸준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기업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인간본연의 근원적 역량을 확보해나가는 새로운 차원의 조직역량개발 노력이 필요하며, 그 개발 노력이 바로 조직문화이다. 또한 조직문화라는 주제는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오늘날의 경영환경에서 조직경영을 논함에 있어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당연시 될 정도이다. 본 연구는 호텔기업의 조직문화에 따른 종사원의 메타인지와 자기효능감의 효과를 알아보고, 이를 통해 궁극적인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을 하고자 한다. 먼저 기존의 학문 또는 학제에서 대한 이론적 고찰을 하고, Denison의 조직문화모델을 적용하여 연구를 진행하고자 한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모형을 제시하고, 실증분석과 함께 관계요인을 분석하며, 조직문화 연구의 새로운 매개요인을 제시하고자 한다. 더불어 조직문화 연구의 문제점과 한계를 극복하고, 관리적인 측면에서 유의미한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며, 향후 호텔기업의 경쟁력 있는 조직문화에 대한 근거를 제시함으로써 종사원들의 메타인지, 자기효능감 및 조직성과를 높이기 위한 조직문화 전략과 방안을 세우는데 그 목적을 두고 연구를 수행하였다. 본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조사 대상의 범위는 서울지역의 특 1급 호텔기업 10곳 선정하여 그 곳에 근무하고 있는 종사원들로 한정하였으며, 총 765부의 유효 표본을 실증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 결과 첫째, 사명적 문화, 참여적 문화, 적응적 문화는 메타인지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일관적 문화의 가설은 기각되어, 가설 1은 부분 채택되었다. 둘째, 참여적 문화, 적응적 문화, 일관적 문화는 자기효능감에 유의하게 나타나 가설이 채택되었고, 사명적 문화는 가설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나지 않아 가설이 기각되었다. 그 결과 가설 2는 부분 채택되었다. 셋째, 호텔 종사원의 메타인지는 자기효능감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가설 3은 채택되었다. 넷째, 호텔 종사원의 메타인지는 조직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가설 4는 채택되었다. 다섯째, 호텔 종사원의 자기효능감은 조직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가설 5는 채택되었다. 여섯째, 가설 6에 대한 결과로 조직문화의 구성차원이 메타인지 매개변수를 거쳐 종속변수인 업무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메타인지에 대하여 사명적 문화, 참여적 문화, 적응적 문화가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일관적 문화는 메타인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성과에 대하여 메타인지가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조직성과에 대하여 메타인지를 통해 사명적 문화, 참여적 문화, 적응적 문화, 일관적 문화가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메타인지는 부분매개의 역할을 한다. 그 결과 가설 6이 채택되었다. 일곱째, 가설 7에 대한 결과로 조직문화의 구성차원이 자기효능감 매개변수를 거쳐 종속변수인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자기효능감에 대하여 참여적 문화, 적응적 문화, 일관적 문화, 메타인지가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사명적 문화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성과에 대하여 자기효능감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자기효능감을 통해 참여적 문화, 적응적 문화, 일관적 문화가 간접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에 따라 자기효능감은 부분매개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 가설 7이 채택되었다. 종합적으로 호텔기업의 조직문화는 인간본연의 근원적 역량을 확보하고, 이러한 근원적 역량들을 효과적으로 조직에 시너지화 되게 함으로써 호텔기업의 차별화된 조직경쟁력을 만들어 긍정적 조직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호텔기업이 인간본연의 근원적 역량인 메타인지와 자기효능감을 인적자원관리의 차원에서 관리한다면 조직성과에 더욱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Modern society is constantly changing, and this change of modern society will continue in the future. In this change of environment, domestic hotel companies are required to have various competencies to explore, secure and build new resources along with establishing differentiated resources for secu...
Modern society is constantly changing, and this change of modern society will continue in the future. In this change of environment, domestic hotel companies are required to have various competencies to explore, secure and build new resources along with establishing differentiated resources for securing competitive advantage and performance creation, and are constantly trying to overcome the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changes of the management environment surrounding hotel companies with social changes. Hotel companies are constantly conducting research to find the power of innovation and change by concentrating organizational capacity internally. In addition to improving market share through improving the function of service, we are steadily diversifying our business through fostering complementary industries, finding promising industries, and seeking new businesses. Therefore, in order to secure differentiated competitiveness of the company, it is necessary to make efforts to develop organizational capacity in a new level to secure the fundamental capacity of human beings. In addition, the theme of organizational culture is the most important thing in discussing organizational management in today's management environment dominated by uncertaint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 of employees' meta-cognition and self-efficacy according to the organizational culture of hotel companies and to verify the effect on the ultimate organizational performance. First, the theoretical consideration of existing academic system is made, and the study is proceeded by applying Denison's organizational culture model. Based on this, this study aims to present a research model, analyze the relationship factors along with the empirical analysis, and present a new mediating factor of the research on organizational culture. In addition, this study aims to overcome the problems and limitations of the research on organizational culture, provide meaningful implications in terms of management, and to establish an organizational culture strategy and plan to enhance the Metacognition self-efficacy and organizational performance of employees by presenting the basis for competitive organizational culture of hotel companies in the future. In order to carry out this study, the scope of the survey was limited to the employees working there, selected 10 hotel companies in Seoul, and a total of 765 valid samples were used for empirical analysis. As a results of this study, first, missionary culture, participatory culture, and adaptive culture had a significant effect on metacognition, and the hypothesis of consistent culture was rejected, and hypothesis 1 was partially adopted. Second, the hypothesis was adopted as participatory culture, adaptive culture, and consistent culture were significant in self-efficacy, and the hypothesis was rejected because the hypothesis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mission culture. As a result, hypothesis 2 was partially adopted. Third, the metacognition of hotel employees had a significant effect on self-efficacy, and hypothesis 3 was adopted. Fourth, the metacognition of hotel employees had a significant effect on organizational performance, so hypothesis 4 was adopted. Fifth, the self-efficacy of hotel employees had a significant effect on organizational performance, and hypothesis 5 was adopted. Sixth, as a result of hypothesis 6, the effect of the organizational culture on the work performance, which is a dependent variable, was examined through the metacognitive parameter.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missionary culture, participatory culture, and adaptive culture directly affected metacognition, and consistent culture did not affect metacognition. Metacognition directly affects organizational performance, and metacognition plays a role of partial mediation as it is shown that missionary culture, participatory culture, adaptive culture, and consistent culture have indirect influence through metacognition about organizational performance. As a result, hypothesis 6 was adopted. Seventh, as a result of hypothesis 7, the effect of organizational culture's composition dimension on organizational performance, a dependent variable, was examined through self-efficacy parameters.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participatory culture, adaptive culture, consistent culture, metacognition directly affected self-efficacy, and missionary culture did not affect it. Self-efficacy had a direct effect on organizational performance, and participatory culture, adaptive culture, and consistent culture had an indirect effect through self-efficacy.According to the results, self-efficacy played a role of partial mediation, and hypothesis 7 was adopted. Overall, the organizational culture of hotel companies can secure the original human capacity and make these fundamental competencies synergistically to the organization effectively, thereby creating differentiated organizational competitiveness of hotel companies and expecting positive organizational performance. Therefore, if hotel companies manage metacognition and self-efficacy, which are the fundamental competencies of human nature, in terms of human resource management, they will expect more positive effects on organizational performance.
Modern society is constantly changing, and this change of modern society will continue in the future. In this change of environment, domestic hotel companies are required to have various competencies to explore, secure and build new resources along with establishing differentiated resources for securing competitive advantage and performance creation, and are constantly trying to overcome the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changes of the management environment surrounding hotel companies with social changes. Hotel companies are constantly conducting research to find the power of innovation and change by concentrating organizational capacity internally. In addition to improving market share through improving the function of service, we are steadily diversifying our business through fostering complementary industries, finding promising industries, and seeking new businesses. Therefore, in order to secure differentiated competitiveness of the company, it is necessary to make efforts to develop organizational capacity in a new level to secure the fundamental capacity of human beings. In addition, the theme of organizational culture is the most important thing in discussing organizational management in today's management environment dominated by uncertaint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 of employees' meta-cognition and self-efficacy according to the organizational culture of hotel companies and to verify the effect on the ultimate organizational performance. First, the theoretical consideration of existing academic system is made, and the study is proceeded by applying Denison's organizational culture model. Based on this, this study aims to present a research model, analyze the relationship factors along with the empirical analysis, and present a new mediating factor of the research on organizational culture. In addition, this study aims to overcome the problems and limitations of the research on organizational culture, provide meaningful implications in terms of management, and to establish an organizational culture strategy and plan to enhance the Metacognition self-efficacy and organizational performance of employees by presenting the basis for competitive organizational culture of hotel companies in the future. In order to carry out this study, the scope of the survey was limited to the employees working there, selected 10 hotel companies in Seoul, and a total of 765 valid samples were used for empirical analysis. As a results of this study, first, missionary culture, participatory culture, and adaptive culture had a significant effect on metacognition, and the hypothesis of consistent culture was rejected, and hypothesis 1 was partially adopted. Second, the hypothesis was adopted as participatory culture, adaptive culture, and consistent culture were significant in self-efficacy, and the hypothesis was rejected because the hypothesis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mission culture. As a result, hypothesis 2 was partially adopted. Third, the metacognition of hotel employees had a significant effect on self-efficacy, and hypothesis 3 was adopted. Fourth, the metacognition of hotel employees had a significant effect on organizational performance, so hypothesis 4 was adopted. Fifth, the self-efficacy of hotel employees had a significant effect on organizational performance, and hypothesis 5 was adopted. Sixth, as a result of hypothesis 6, the effect of the organizational culture on the work performance, which is a dependent variable, was examined through the metacognitive parameter.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missionary culture, participatory culture, and adaptive culture directly affected metacognition, and consistent culture did not affect metacognition. Metacognition directly affects organizational performance, and metacognition plays a role of partial mediation as it is shown that missionary culture, participatory culture, adaptive culture, and consistent culture have indirect influence through metacognition about organizational performance. As a result, hypothesis 6 was adopted. Seventh, as a result of hypothesis 7, the effect of organizational culture's composition dimension on organizational performance, a dependent variable, was examined through self-efficacy parameters.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participatory culture, adaptive culture, consistent culture, metacognition directly affected self-efficacy, and missionary culture did not affect it. Self-efficacy had a direct effect on organizational performance, and participatory culture, adaptive culture, and consistent culture had an indirect effect through self-efficacy.According to the results, self-efficacy played a role of partial mediation, and hypothesis 7 was adopted. Overall, the organizational culture of hotel companies can secure the original human capacity and make these fundamental competencies synergistically to the organization effectively, thereby creating differentiated organizational competitiveness of hotel companies and expecting positive organizational performance. Therefore, if hotel companies manage metacognition and self-efficacy, which are the fundamental competencies of human nature, in terms of human resource management, they will expect more positive effects on organizational performance.
AI-Helper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