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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장애인 어머니의 동료상담 경험과 가족탄력성 및 외상 후 성장 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동료상담 경험과 가족탄력성이 외상 후 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 수행을 위하여 전국 6개 지역의 장애인 어머니 198명(동료상담 양성과정 이수자 60명과 그들로부터 동료상담을 받은 경험이 있는 어머니 79명 포함)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응답자의 평균 연령은 47.48세였다. 연구를 위하여 가족탄력성 척도와 한국판 외상 후 성장 척도 및 연구대상자의 배경과 경험 특성을 포함한 설문지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기 위해 ...
저자 | 박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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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삼육대학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상담심리학과 상담심리전공 |
지도교수 | 정성진 |
발행연도 | 2019 |
총페이지 | vi, 65장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5432804&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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