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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영국 소설에 재현된 독서문화 분석 : 젠더와 계층 중심으로
A study on the reading culture represented british novels in 19th century : focusing on genders and social class 원문보기


노선영 (가톨릭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독서교육 전공 국내석사)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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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문학사에서 19세기는 ‘소설의 시대’로 불린다. 다양한 매체가 개발되기 이전인 19세기는 인쇄 매체의 전성기였다. 이 시기에 신문과 정기간행물 발행이 증가되었고, 소설도 문학의 한 장르로 꽃을 피우면서 독서문화를 이끌기 시작했다. 이 연구는 19세기 영국 소설에 재현된 독서문화를 성별, 계층별로 살펴보고, 그 의미를 찾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범위는 제인 오스틴의『이성과 감성』,『오만과 편견』,『노생거 사원』,『맨스필드 파크』...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In the history of British literature, the 19th century is called “The Era of Novel”, the heyday of print media because it was right before the development of various methods in media. During this period, the number of publication of newspapers and periodicals was increased, and novels also had begun...

주제어

#영국소설 독서문화 독서역사 독서행위 문화자본 낭독 제인 오스틴 

학위논문 정보

저자 노선영
학위수여기관 가톨릭대학교 교육대학원
학위구분 국내석사
학과 교육학과 독서교육 전공
지도교수 하병학
발행연도 2019
총페이지 vi, 120 p.
키워드 영국소설 독서문화 독서역사 독서행위 문화자본 낭독 제인 오스틴
언어 kor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5455731&outLink=K
정보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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