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중국인 유학생의 배달음식 이용 형태와 만족도를 조사하기 위하여 2019년 10월부터 11월까지 경기지역 중국인 유학생 300명 대상으로 성별, 거주기간, 거주형태, 식생활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배달음식의 이용형태와 배달음식의 선택속성과 이용 후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조사대상자의 성별은 ‘남학생’은 92명(32.6%), ‘여학생’은 190명(67.4%)이었고, 학년별로 보면 ‘1학년’은 44명(15.6%), ‘2학년’은 52명(18.4%), ‘3학년’은 66명(23.4%), ‘4학년’은 40명(14.2%), ‘한국어 어학원생’은 80명(28.4%)이였다. 한국에 거주한 기간은 ‘1년 미만’ 152명(54.3%), ‘2년 미만’ 54명(19.1%), ‘3년 미만’ 32명(11.3%), ‘4년 미만’ 24명(8.5%), ‘4년 이상’ 19명(6.7%)이었으며, 거주 형태는 ‘기숙사’ 211명(74.8%), ‘하숙’ 36명(12.8), ‘자취’ 28명(9.9%), ‘고시텔’ 4명(1.4%), ‘기타’ 3명(1.1%)이었다. 조사대상의 한 달 용돈과 같은 경우 ‘1-29만원’ 33명(11.7%), ‘30-59만원’ 141명(50%), ‘60-99만원’ 81명(28.7%), ‘100만 원 이상’ 21명(7.4%), ‘용돈 없음’은 6명(2.1%)이였으며, 월수입은 ‘1-29만원’은 14명(5%), ‘30-59만원’은 28명(9.9%), ‘60-99만원’은 27명(9.6%), ‘100만 원 이상’은 5명(1.8%), ‘월수입 없음’은 208명(73.8%)이였다. 한국어 능력은 ‘급수 없음’ 83명(29.4%), ‘1-2급’ 25명(8.9%), ‘3-4급’ 115명(40.8%), ‘5-6급’ 59명(20.9%)이었다. ...
본 연구는 중국인 유학생의 배달음식 이용 형태와 만족도를 조사하기 위하여 2019년 10월부터 11월까지 경기지역 중국인 유학생 300명 대상으로 성별, 거주기간, 거주형태, 식생활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배달음식의 이용형태와 배달음식의 선택속성과 이용 후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조사대상자의 성별은 ‘남학생’은 92명(32.6%), ‘여학생’은 190명(67.4%)이었고, 학년별로 보면 ‘1학년’은 44명(15.6%), ‘2학년’은 52명(18.4%), ‘3학년’은 66명(23.4%), ‘4학년’은 40명(14.2%), ‘한국어 어학원생’은 80명(28.4%)이였다. 한국에 거주한 기간은 ‘1년 미만’ 152명(54.3%), ‘2년 미만’ 54명(19.1%), ‘3년 미만’ 32명(11.3%), ‘4년 미만’ 24명(8.5%), ‘4년 이상’ 19명(6.7%)이었으며, 거주 형태는 ‘기숙사’ 211명(74.8%), ‘하숙’ 36명(12.8), ‘자취’ 28명(9.9%), ‘고시텔’ 4명(1.4%), ‘기타’ 3명(1.1%)이었다. 조사대상의 한 달 용돈과 같은 경우 ‘1-29만원’ 33명(11.7%), ‘30-59만원’ 141명(50%), ‘60-99만원’ 81명(28.7%), ‘100만 원 이상’ 21명(7.4%), ‘용돈 없음’은 6명(2.1%)이였으며, 월수입은 ‘1-29만원’은 14명(5%), ‘30-59만원’은 28명(9.9%), ‘60-99만원’은 27명(9.6%), ‘100만 원 이상’은 5명(1.8%), ‘월수입 없음’은 208명(73.8%)이였다. 한국어 능력은 ‘급수 없음’ 83명(29.4%), ‘1-2급’ 25명(8.9%), ‘3-4급’ 115명(40.8%), ‘5-6급’ 59명(20.9%)이었다. BMI지수 ‘저체중’ 60명(21.3%), ‘정상’ 155명(55%), ‘과체중’ 49명(17.4%), ‘비만’ 18명(6.4%)의 순으로 나타났다.
2. 성별에 따른 배달음식의 이용형태를 분석한 결과 배달음식 이용 횟수, 배달음식 이용목적, 배달음식에 대한 정보, 배달음식의 용도, 평균 배달음식에 지출되는 금액에 대해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났다(p<0.05). 거주기간별 배달음식의 이용형태를 분석한 결과 전체 외식 중 배달음식이 차지하는 비율, 배달음식 이용시간, 배달음식 동반자, 선호하는 메뉴에 대해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났다(p<0.05). 거주형태에 배달음식의 이용형태를 분석한 결과 전배달음식의 이용여부, 배달음식 이용 동기, 배달음식의 이용 목적, 배달음식 이용시기, 배달음식의 동반자, 배달음식 선호 메뉴에 대해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났다(p<0.05). 식생활 라이프스타일 형태에 따른 배달음식의 이용형태와의 차이를 One-way ANOVA 분석한 결과 배달음식의 이용여부는 경제추구, 편의추구와 외식추구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고, 배달음식의 평균 이용횟수는 경제추구와 편의추구에서, 전체 외식 중 배달음식이 차지하는 비율은 편리추구와 외식추구에서, 배달음식에 대한 정보는 경제추구에서, 배달음식 이용동기는 외식추구와 미각추구에서, 배달음식의 이용목적은 경제추구에서, 배달음식 이용하는 날은 외식추구에서, 배달음식 이용시간은 편리추구에서, 배달음식의 동반자는 건강추구에서, 배달음식 중 선호메뉴는 미각추구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3. 성별, 거주기간, 거주형태, 식생활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배달음식의 선택 속성의 차이를 독립 T-test와 One-way ANOVA 분석 결과 성별인 경우 ‘음식의 영양’에서 ‘남학생’ 4.07점, ‘여학생’ 3.83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거주기간인 경우 ‘식재료의 질’에서 ‘4년 이상’ 4.31점, ‘4년 미만’ 3.83점. ‘3년 미만’ 3.68점, ‘2년 미만’ 4.16점, ‘1년 미만’ 4.02점으로, ‘편리한 포장 용기사용’에서 ‘4년 이상’ 3.57점, ‘4년 미만’ 3.25점. ‘3년 미만’ 3.40점, ‘2년 미만’ 3.70점, ‘1년 미만’ 3.73점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거주형태인 경우 ‘음식 제공시간’에서 ‘기숙사’ 4.22점, ‘하숙’ 3.86점, ‘자취’ 4.17점, ‘고시텔’ 3.50점, ‘기타’ 4.66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4. 성별, 거주기간, 거주형태, 식생활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배달음식의 만족도 차이를 독립 T-test와 One-way ANOVA 분석 결과 성별인 경우 ‘음식의 영양’에서 ‘남학생’ 3.66점, ‘여학생’ 3.36점으로, ‘음식의 조리법’에서 ‘남학생’ 3.67점, ‘여학생’ 3.45점으로, ‘음식의 위생성’에서 ‘남학생’ 3.77점, ‘여학생’ 3.56점, ‘배달원의 친절성’에서 ‘남학생’ 3.54점, ‘여학생’ 3.73점으로 성별 간에 만족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거주기간인 경우 ‘음식의 가격’에서 ‘4년 이상’ 3.68점, ‘4년 미만’ 3.33점. ‘3년 미만’ 3.34점, ‘2년 미만’ 3.66점, ‘1년 미만’ 3.32점으로, ‘배달원의 친절성’에서 ‘4년 이상’ 3.68점, ‘4년 미만’ 3.54점. ‘3년 미만’ 3.37점, ‘2년 미만’ 3.62점, ‘1년 미만’ 3.81점으로, ‘다양한 주문방법’에서 ‘4년 이상’ 3.73점, ‘4년 미만’ 3.56점. ‘3년 미만’ 3.31점, ‘2년 미만’ 3.79점, ‘1년 미만’ 3.74점으로 거주기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거주형태인 경우 모든 변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5. 배달음식의 선택속성 영향 요인을 회귀분석 결과 ‘배달음식의 서비스’ (β=.189, p<.034), ‘배달음식의 메뉴’ (β=.104, p>.317), ‘배달음식의 품질’ (β=.017, p>.858)로 나타나 배달음식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시 하는 요인은 서비스요인으로 나타났으며, 배달음식 이용 후 만족도 영향 요인을 회귀분석 결과 ‘배달음식의 품질’ (β=.477, p<.000), ‘배달음식의 서비스’ (β=.334, p<.000), ‘배달음식의 메뉴’ (β=.293, p<.000)로 나타나 배달 음식의 만족도는 3가지 요인이 모두 고려한 것으로 나타났다.
6. 배달음식 선택 시 미치는 영향요인인 배달음식의 ‘품질’ ‘서비스’와 ‘메뉴’ 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서비스’와 ‘메뉴’의 상관계수 값이 0.63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품질’과 ‘메뉴’의 상관계수 값이 0.596, ‘품질’과 ‘서비스’ 0.531로 다음 순으로 나타났다(p<0.01). 배달음식 이용 후 만족도 영향요인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품질요인’과 ‘메뉴요인’의 상관계수 값이 0.772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서비스’와 ‘메뉴’는 0.745, ‘서비스’와 ‘품질’은 0.669의 순서로 나타났다(p<0.01).
본 연구는 중국인 유학생의 배달음식 이용 형태와 만족도를 조사하기 위하여 2019년 10월부터 11월까지 경기지역 중국인 유학생 300명 대상으로 성별, 거주기간, 거주형태, 식생활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배달음식의 이용형태와 배달음식의 선택속성과 이용 후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조사대상자의 성별은 ‘남학생’은 92명(32.6%), ‘여학생’은 190명(67.4%)이었고, 학년별로 보면 ‘1학년’은 44명(15.6%), ‘2학년’은 52명(18.4%), ‘3학년’은 66명(23.4%), ‘4학년’은 40명(14.2%), ‘한국어 어학원생’은 80명(28.4%)이였다. 한국에 거주한 기간은 ‘1년 미만’ 152명(54.3%), ‘2년 미만’ 54명(19.1%), ‘3년 미만’ 32명(11.3%), ‘4년 미만’ 24명(8.5%), ‘4년 이상’ 19명(6.7%)이었으며, 거주 형태는 ‘기숙사’ 211명(74.8%), ‘하숙’ 36명(12.8), ‘자취’ 28명(9.9%), ‘고시텔’ 4명(1.4%), ‘기타’ 3명(1.1%)이었다. 조사대상의 한 달 용돈과 같은 경우 ‘1-29만원’ 33명(11.7%), ‘30-59만원’ 141명(50%), ‘60-99만원’ 81명(28.7%), ‘100만 원 이상’ 21명(7.4%), ‘용돈 없음’은 6명(2.1%)이였으며, 월수입은 ‘1-29만원’은 14명(5%), ‘30-59만원’은 28명(9.9%), ‘60-99만원’은 27명(9.6%), ‘100만 원 이상’은 5명(1.8%), ‘월수입 없음’은 208명(73.8%)이였다. 한국어 능력은 ‘급수 없음’ 83명(29.4%), ‘1-2급’ 25명(8.9%), ‘3-4급’ 115명(40.8%), ‘5-6급’ 59명(20.9%)이었다. BMI지수 ‘저체중’ 60명(21.3%), ‘정상’ 155명(55%), ‘과체중’ 49명(17.4%), ‘비만’ 18명(6.4%)의 순으로 나타났다.
2. 성별에 따른 배달음식의 이용형태를 분석한 결과 배달음식 이용 횟수, 배달음식 이용목적, 배달음식에 대한 정보, 배달음식의 용도, 평균 배달음식에 지출되는 금액에 대해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났다(p<0.05). 거주기간별 배달음식의 이용형태를 분석한 결과 전체 외식 중 배달음식이 차지하는 비율, 배달음식 이용시간, 배달음식 동반자, 선호하는 메뉴에 대해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났다(p<0.05). 거주형태에 배달음식의 이용형태를 분석한 결과 전배달음식의 이용여부, 배달음식 이용 동기, 배달음식의 이용 목적, 배달음식 이용시기, 배달음식의 동반자, 배달음식 선호 메뉴에 대해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났다(p<0.05). 식생활 라이프스타일 형태에 따른 배달음식의 이용형태와의 차이를 One-way ANOVA 분석한 결과 배달음식의 이용여부는 경제추구, 편의추구와 외식추구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고, 배달음식의 평균 이용횟수는 경제추구와 편의추구에서, 전체 외식 중 배달음식이 차지하는 비율은 편리추구와 외식추구에서, 배달음식에 대한 정보는 경제추구에서, 배달음식 이용동기는 외식추구와 미각추구에서, 배달음식의 이용목적은 경제추구에서, 배달음식 이용하는 날은 외식추구에서, 배달음식 이용시간은 편리추구에서, 배달음식의 동반자는 건강추구에서, 배달음식 중 선호메뉴는 미각추구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3. 성별, 거주기간, 거주형태, 식생활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배달음식의 선택 속성의 차이를 독립 T-test와 One-way ANOVA 분석 결과 성별인 경우 ‘음식의 영양’에서 ‘남학생’ 4.07점, ‘여학생’ 3.83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거주기간인 경우 ‘식재료의 질’에서 ‘4년 이상’ 4.31점, ‘4년 미만’ 3.83점. ‘3년 미만’ 3.68점, ‘2년 미만’ 4.16점, ‘1년 미만’ 4.02점으로, ‘편리한 포장 용기사용’에서 ‘4년 이상’ 3.57점, ‘4년 미만’ 3.25점. ‘3년 미만’ 3.40점, ‘2년 미만’ 3.70점, ‘1년 미만’ 3.73점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거주형태인 경우 ‘음식 제공시간’에서 ‘기숙사’ 4.22점, ‘하숙’ 3.86점, ‘자취’ 4.17점, ‘고시텔’ 3.50점, ‘기타’ 4.66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4. 성별, 거주기간, 거주형태, 식생활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배달음식의 만족도 차이를 독립 T-test와 One-way ANOVA 분석 결과 성별인 경우 ‘음식의 영양’에서 ‘남학생’ 3.66점, ‘여학생’ 3.36점으로, ‘음식의 조리법’에서 ‘남학생’ 3.67점, ‘여학생’ 3.45점으로, ‘음식의 위생성’에서 ‘남학생’ 3.77점, ‘여학생’ 3.56점, ‘배달원의 친절성’에서 ‘남학생’ 3.54점, ‘여학생’ 3.73점으로 성별 간에 만족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거주기간인 경우 ‘음식의 가격’에서 ‘4년 이상’ 3.68점, ‘4년 미만’ 3.33점. ‘3년 미만’ 3.34점, ‘2년 미만’ 3.66점, ‘1년 미만’ 3.32점으로, ‘배달원의 친절성’에서 ‘4년 이상’ 3.68점, ‘4년 미만’ 3.54점. ‘3년 미만’ 3.37점, ‘2년 미만’ 3.62점, ‘1년 미만’ 3.81점으로, ‘다양한 주문방법’에서 ‘4년 이상’ 3.73점, ‘4년 미만’ 3.56점. ‘3년 미만’ 3.31점, ‘2년 미만’ 3.79점, ‘1년 미만’ 3.74점으로 거주기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거주형태인 경우 모든 변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5. 배달음식의 선택속성 영향 요인을 회귀분석 결과 ‘배달음식의 서비스’ (β=.189, p<.034), ‘배달음식의 메뉴’ (β=.104, p>.317), ‘배달음식의 품질’ (β=.017, p>.858)로 나타나 배달음식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시 하는 요인은 서비스요인으로 나타났으며, 배달음식 이용 후 만족도 영향 요인을 회귀분석 결과 ‘배달음식의 품질’ (β=.477, p<.000), ‘배달음식의 서비스’ (β=.334, p<.000), ‘배달음식의 메뉴’ (β=.293, p<.000)로 나타나 배달 음식의 만족도는 3가지 요인이 모두 고려한 것으로 나타났다.
6. 배달음식 선택 시 미치는 영향요인인 배달음식의 ‘품질’ ‘서비스’와 ‘메뉴’ 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서비스’와 ‘메뉴’의 상관계수 값이 0.63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품질’과 ‘메뉴’의 상관계수 값이 0.596, ‘품질’과 ‘서비스’ 0.531로 다음 순으로 나타났다(p<0.01). 배달음식 이용 후 만족도 영향요인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품질요인’과 ‘메뉴요인’의 상관계수 값이 0.772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서비스’와 ‘메뉴’는 0.745, ‘서비스’와 ‘품질’은 0.669의 순서로 나타났다(p<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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