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가족구성 및 가족생애주기에 따른 개인의 문화예술향유 행태를 분석하기 위한 연구이며, 분석을 위해 ‘2016 문화향수실태조사’ 자료와 ‘2018 문화향수실태조사’ 자료를 통합(pooling)하여 사용하였다. 문화예술분야 중 순수예술영역에 초점을 맞추어 실연형태에 따라 ‘전시분야’와 ‘공연분야’로 분류하였고, 각 분야별 향유 행태를 살펴보았다. 먼저 가족구성원에 따른 개인의 문화예술관람 결정요인을 살펴보기 위해 배우자 및 자녀의 유무, 그리고 자녀 연령대로 각 가족구성원의 형태를 분류하고, 문화예술관람 횟수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다음으로 가구특성을 5단계의 가족생애주기로 구분하고, 각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관람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 무엇인지 비교분석하였다. 종속변수인 직접관람 횟수에 대한 자료에서 나타나는 과산포 및 영-과잉 문제를 고려하기 위해 영-과잉 음이항(zero-inflated negative binomial) 모형을 사용하였다. 또한 문화예술향유의 형태를 직접 관람하는 형태뿐만 아니라 직접 활동하고 참여하는 형태로 확장하여 가족구성에 따라 향유 형태 선택의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았다. 분석을 위해 선택확률 모형인 다항 로짓(multinomial logit) 모형을 사용하였다. 이와 같은 문화예술향유 행태 연구를 통해 도출한 분석결과에 따른 정책적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교육수준 및 소득, 거주지 등과 같은 개인적 특성에 따라 문화예술관람에 미치는 영향이 상이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관련된 기존 문화정책방안을 보완하여야 한다. 가령 개인적인 특성에 따라 발생하는 문화예술분야별 관람의 제약요인을 완화시켜주어야 하며 개인의 문화접근성을 제고시킬 필요가 있다. 둘째, 동거자녀가 있는 경우 문화예술관람 횟수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므로 가족중심의 행사개최, 자녀 연령대별 맞춤 서비스 제공 등 자녀와 함께 다양한 형태의 문화예술 ...
본 연구는 가족구성 및 가족생애주기에 따른 개인의 문화예술향유 행태를 분석하기 위한 연구이며, 분석을 위해 ‘2016 문화향수실태조사’ 자료와 ‘2018 문화향수실태조사’ 자료를 통합(pooling)하여 사용하였다. 문화예술분야 중 순수예술영역에 초점을 맞추어 실연형태에 따라 ‘전시분야’와 ‘공연분야’로 분류하였고, 각 분야별 향유 행태를 살펴보았다. 먼저 가족구성원에 따른 개인의 문화예술관람 결정요인을 살펴보기 위해 배우자 및 자녀의 유무, 그리고 자녀 연령대로 각 가족구성원의 형태를 분류하고, 문화예술관람 횟수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다음으로 가구특성을 5단계의 가족생애주기로 구분하고, 각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관람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 무엇인지 비교분석하였다. 종속변수인 직접관람 횟수에 대한 자료에서 나타나는 과산포 및 영-과잉 문제를 고려하기 위해 영-과잉 음이항(zero-inflated negative binomial) 모형을 사용하였다. 또한 문화예술향유의 형태를 직접 관람하는 형태뿐만 아니라 직접 활동하고 참여하는 형태로 확장하여 가족구성에 따라 향유 형태 선택의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았다. 분석을 위해 선택확률 모형인 다항 로짓(multinomial logit) 모형을 사용하였다. 이와 같은 문화예술향유 행태 연구를 통해 도출한 분석결과에 따른 정책적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교육수준 및 소득, 거주지 등과 같은 개인적 특성에 따라 문화예술관람에 미치는 영향이 상이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관련된 기존 문화정책방안을 보완하여야 한다. 가령 개인적인 특성에 따라 발생하는 문화예술분야별 관람의 제약요인을 완화시켜주어야 하며 개인의 문화접근성을 제고시킬 필요가 있다. 둘째, 동거자녀가 있는 경우 문화예술관람 횟수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므로 가족중심의 행사개최, 자녀 연령대별 맞춤 서비스 제공 등 자녀와 함께 다양한 형태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가족단위의 문화예술활동에 관심을 가져야 하며, 이에 대한 구성 및 기획이 필요하다. 셋째, 최근 1년 이내의 문화예술교육 경험이 문화예술향유에 매우 중요한 요인으로 나타났다. 유/아동기 및 청소년기에 비해 능동적인 선택이 가능하며, 깊은 사고를 할 수 있는 성인기 교육경험이 더욱 중요하다고 볼 수 있으므로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참여기회를 넓힐 수 있는 방안이 요구된다. 넷째, 매체를 이용한 각 분야별 문화예술관람 여부가 문화예술향유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결과를 볼 때, 간접적인 문화자본으로써 그 역할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따라서 순수예술과 관련된 문화콘텐츠 개발에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하며, 이러한 콘텐츠를 활성화시켜 장기적인 문화예술향유의 증대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다섯 번째, 미취학 자녀가 있는 여성의 경우 다른 사람에 비해 문화예술관람 제약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를 완화시켜줄 복합적인 방안이 검토될 필요가 있다. 영유아 동반관람 콘텐츠 개발 혹은 아이 돌봄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참여기회를 확대해야 하며, 양질의 문화예술향유가 이루어지도록 장려할 필요가 있다. 여섯 번째, 향유의 형태를 확장하여 분석한 결과를 보면 취학기인 막내자녀가 있을 경우 자녀가 없는 사람에 비해 전시분야의 직접관람 및 직접활동 그리고 공연분야의 직접활동을 선택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소통이 가능한 취학자녀의 경우 교육의 목적 혹은 여가의 목적으로 문화예술향유를 요구하는 부모들에게 제도 및 환경적 요인을 구축해줄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순수예술을 향유하는 데에 있어 시간제약이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순수예술영역의 수요활성화를 위해서는 경제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개인의 시간제약을 완화시켜줄 지원정책 마련이 시급하다. 또한 가족구성원에 영향을 받아 문화예술관람을 하지 못하는 개인을 위해 가족단위의 문화예술프로그램 및 자녀동반 서비스의 강화가 요구되는 바이다.
본 연구는 가족구성 및 가족생애주기에 따른 개인의 문화예술향유 행태를 분석하기 위한 연구이며, 분석을 위해 ‘2016 문화향수실태조사’ 자료와 ‘2018 문화향수실태조사’ 자료를 통합(pooling)하여 사용하였다. 문화예술분야 중 순수예술영역에 초점을 맞추어 실연형태에 따라 ‘전시분야’와 ‘공연분야’로 분류하였고, 각 분야별 향유 행태를 살펴보았다. 먼저 가족구성원에 따른 개인의 문화예술관람 결정요인을 살펴보기 위해 배우자 및 자녀의 유무, 그리고 자녀 연령대로 각 가족구성원의 형태를 분류하고, 문화예술관람 횟수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다음으로 가구특성을 5단계의 가족생애주기로 구분하고, 각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관람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 무엇인지 비교분석하였다. 종속변수인 직접관람 횟수에 대한 자료에서 나타나는 과산포 및 영-과잉 문제를 고려하기 위해 영-과잉 음이항(zero-inflated negative binomial) 모형을 사용하였다. 또한 문화예술향유의 형태를 직접 관람하는 형태뿐만 아니라 직접 활동하고 참여하는 형태로 확장하여 가족구성에 따라 향유 형태 선택의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았다. 분석을 위해 선택확률 모형인 다항 로짓(multinomial logit) 모형을 사용하였다. 이와 같은 문화예술향유 행태 연구를 통해 도출한 분석결과에 따른 정책적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교육수준 및 소득, 거주지 등과 같은 개인적 특성에 따라 문화예술관람에 미치는 영향이 상이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관련된 기존 문화정책방안을 보완하여야 한다. 가령 개인적인 특성에 따라 발생하는 문화예술분야별 관람의 제약요인을 완화시켜주어야 하며 개인의 문화접근성을 제고시킬 필요가 있다. 둘째, 동거자녀가 있는 경우 문화예술관람 횟수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므로 가족중심의 행사개최, 자녀 연령대별 맞춤 서비스 제공 등 자녀와 함께 다양한 형태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가족단위의 문화예술활동에 관심을 가져야 하며, 이에 대한 구성 및 기획이 필요하다. 셋째, 최근 1년 이내의 문화예술교육 경험이 문화예술향유에 매우 중요한 요인으로 나타났다. 유/아동기 및 청소년기에 비해 능동적인 선택이 가능하며, 깊은 사고를 할 수 있는 성인기 교육경험이 더욱 중요하다고 볼 수 있으므로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참여기회를 넓힐 수 있는 방안이 요구된다. 넷째, 매체를 이용한 각 분야별 문화예술관람 여부가 문화예술향유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결과를 볼 때, 간접적인 문화자본으로써 그 역할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따라서 순수예술과 관련된 문화콘텐츠 개발에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하며, 이러한 콘텐츠를 활성화시켜 장기적인 문화예술향유의 증대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다섯 번째, 미취학 자녀가 있는 여성의 경우 다른 사람에 비해 문화예술관람 제약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를 완화시켜줄 복합적인 방안이 검토될 필요가 있다. 영유아 동반관람 콘텐츠 개발 혹은 아이 돌봄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참여기회를 확대해야 하며, 양질의 문화예술향유가 이루어지도록 장려할 필요가 있다. 여섯 번째, 향유의 형태를 확장하여 분석한 결과를 보면 취학기인 막내자녀가 있을 경우 자녀가 없는 사람에 비해 전시분야의 직접관람 및 직접활동 그리고 공연분야의 직접활동을 선택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소통이 가능한 취학자녀의 경우 교육의 목적 혹은 여가의 목적으로 문화예술향유를 요구하는 부모들에게 제도 및 환경적 요인을 구축해줄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순수예술을 향유하는 데에 있어 시간제약이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순수예술영역의 수요활성화를 위해서는 경제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개인의 시간제약을 완화시켜줄 지원정책 마련이 시급하다. 또한 가족구성원에 영향을 받아 문화예술관람을 하지 못하는 개인을 위해 가족단위의 문화예술프로그램 및 자녀동반 서비스의 강화가 요구되는 바이다.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arts and culture participation behaviors of individuals based on family composition and family life cycle. Data from ‘2016 the Survey of Cultural Enjoyment’ and ‘2018 the Survey of Cultural Enjoyment’ are pooled to be used in the analysis. The fields of the arts and cult...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arts and culture participation behaviors of individuals based on family composition and family life cycle. Data from ‘2016 the Survey of Cultural Enjoyment’ and ‘2018 the Survey of Cultural Enjoyment’ are pooled to be used in the analysis. The fields of the arts and culture are classified into “exhibitions” and “performances” with a focus on the fine arts. To examine the determinants of participation in arts and culture for individuals, family composition is classified by the existence of a spouse and children, as well as children’s ages. Then, the factors affecting the number of exhibitions and/or performances attended are analyzed. Next, household characteristics are classified into five stages of the family life cycle, and the factors affecting the participation of culture and the arts during each stage are analyzed comparatively. The zero-inflated negative binomial model is used to consider the issue of overdispersion and zero-inflation that appears in the data for the number of direct viewings in the dependent variable. Moreover, the participation of culture and the arts is expanded to include the practice of actually participating (in addition to viewing). Since there is a difference in participation behavior depending on family composition, the multinomial logit model—a choice probability model—is used for the analysis. The following policy suggestions are based on the empirical results of the analysis of participation behaviors in arts and culture. First, it is necessary to supplement current cultural policy measures, since the effects on participation of culture and the arts vary according to individual characteristics, such as education level, income, and place of residence. For example, restrictions on viewing for each field of culture and the arts—depending on individual characteristics—must be eased, and individuals’ cultural accessibility must be improved as well. Second, since the number of cultural and art activities enjoyed tend to decrease among families living with children, it is necessary to organize and plan activities for family units so that parents can enjoy various forms of cultural and artistic contents with their children, such as family-centered events and customized services for different age groups of children. Third, experience in arts and culture education within the past year turns out to be a critical factor for participation of these fields. Since such educational experience in adulthood—in which people can make proactive choices and think more deeply than in early childhood/childhood and adolescence—is much more important, it is necessary to come up with measures to expand culture and art education programs for male and female adults and increase opportunities for them to participate. Fourth, considering that the use of media has a great impact on enjoyment of culture and the arts, there may be an emphasis on its role as indirect cultural capital.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actively support cultural contents development related to the fine arts, which can increase arts and culture participation in the long term. Fifth, because women with preschool children face greater constraints on their participation of culture and the arts than others, complex measures must be considered to ease such constraints. It is necessary to increase opportunities for their participation by developing contents that can be enjoyed by mothers with their infants and toddlers or improving child-care services. Clearly, it is necessary to encourage the participation of high-quality cultural and art programs among this demographic group. Sixth, as a result of expanding and analyzing the forms of enjoyment, those with the youngest child around the age of school attendance are more likely to directly view or participate in exhibitions and/or performances compared to those without children. For school-age children who can communicate, it is necessary to come up with systems and environmental features for their parents, who require opportunities to enjoy culture and the arts for educational or leisure purposes. Finally, the findings of this study show that time constraints have the greatest impact on participation of the fine arts. Therefore, there is an urgent need to establish support policies to ease the time constraints of individuals, in addition to the need for financial support to activate a demand for the fine arts. Furthermore, it is necessary to improve family-based cultural and art programs and services for individuals who cannot typically enjoy culture and the arts because of family composition.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arts and culture participation behaviors of individuals based on family composition and family life cycle. Data from ‘2016 the Survey of Cultural Enjoyment’ and ‘2018 the Survey of Cultural Enjoyment’ are pooled to be used in the analysis. The fields of the arts and culture are classified into “exhibitions” and “performances” with a focus on the fine arts. To examine the determinants of participation in arts and culture for individuals, family composition is classified by the existence of a spouse and children, as well as children’s ages. Then, the factors affecting the number of exhibitions and/or performances attended are analyzed. Next, household characteristics are classified into five stages of the family life cycle, and the factors affecting the participation of culture and the arts during each stage are analyzed comparatively. The zero-inflated negative binomial model is used to consider the issue of overdispersion and zero-inflation that appears in the data for the number of direct viewings in the dependent variable. Moreover, the participation of culture and the arts is expanded to include the practice of actually participating (in addition to viewing). Since there is a difference in participation behavior depending on family composition, the multinomial logit model—a choice probability model—is used for the analysis. The following policy suggestions are based on the empirical results of the analysis of participation behaviors in arts and culture. First, it is necessary to supplement current cultural policy measures, since the effects on participation of culture and the arts vary according to individual characteristics, such as education level, income, and place of residence. For example, restrictions on viewing for each field of culture and the arts—depending on individual characteristics—must be eased, and individuals’ cultural accessibility must be improved as well. Second, since the number of cultural and art activities enjoyed tend to decrease among families living with children, it is necessary to organize and plan activities for family units so that parents can enjoy various forms of cultural and artistic contents with their children, such as family-centered events and customized services for different age groups of children. Third, experience in arts and culture education within the past year turns out to be a critical factor for participation of these fields. Since such educational experience in adulthood—in which people can make proactive choices and think more deeply than in early childhood/childhood and adolescence—is much more important, it is necessary to come up with measures to expand culture and art education programs for male and female adults and increase opportunities for them to participate. Fourth, considering that the use of media has a great impact on enjoyment of culture and the arts, there may be an emphasis on its role as indirect cultural capital.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actively support cultural contents development related to the fine arts, which can increase arts and culture participation in the long term. Fifth, because women with preschool children face greater constraints on their participation of culture and the arts than others, complex measures must be considered to ease such constraints. It is necessary to increase opportunities for their participation by developing contents that can be enjoyed by mothers with their infants and toddlers or improving child-care services. Clearly, it is necessary to encourage the participation of high-quality cultural and art programs among this demographic group. Sixth, as a result of expanding and analyzing the forms of enjoyment, those with the youngest child around the age of school attendance are more likely to directly view or participate in exhibitions and/or performances compared to those without children. For school-age children who can communicate, it is necessary to come up with systems and environmental features for their parents, who require opportunities to enjoy culture and the arts for educational or leisure purposes. Finally, the findings of this study show that time constraints have the greatest impact on participation of the fine arts. Therefore, there is an urgent need to establish support policies to ease the time constraints of individuals, in addition to the need for financial support to activate a demand for the fine arts. Furthermore, it is necessary to improve family-based cultural and art programs and services for individuals who cannot typically enjoy culture and the arts because of family composition.
주제어
#가족구성 시간제약 Cultural Participation Participation Behavior Behavior Analysis Zero-Inflated Negative Binomial model Multinomial Logit Model Fine Arts Family Life Cycle Family Composition Time Constraint 순수예술 문화예술향유 향유 행태 행태 분석 영-과잉 음이항 모형 다항 로짓 모형 가족생애주기
학위논문 정보
저자
박혜련
학위수여기관
중앙대학교 대학원
학위구분
국내박사
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콘텐츠경영전공
지도교수
허식
발행연도
2020
총페이지
iv, 107 p.
키워드
가족구성 시간제약 Cultural Participation Participation Behavior Behavior Analysis Zero-Inflated Negative Binomial model Multinomial Logit Model Fine Arts Family Life Cycle Family Composition Time Constraint 순수예술 문화예술향유 향유 행태 행태 분석 영-과잉 음이항 모형 다항 로짓 모형 가족생애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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