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는 왜 성도들이 줄어드는 걸까? 한 때는 천 만 명이 넘을 거라고까지 생각한 적도 있었다. 그런데 왜 정통교회의 성도들의 숫자는 줄어들고, 갈수록 사이비성 이단들은 우후죽순처럼 날로 늘어나는가! 아마도 종교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성경을 배우고 싶은 열망과 함께 현재의 교회성경공부만으로는 흡족하지가 않은 현상이라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 사람마다는 차이가 있겠지 만은 예수를 잘 믿어보고자 하는 신자들에게는 일주일에 한 두 번의 설교로는 충분한 해갈이 되지 않는데다가 교회에서 적극적이기보다는 신도들의 비유를 건드릴까봐 적당하게 너무도 신사적으로 교회생활이 되게 하는 것도 문제일 것이며, 특히나 적극적으로 심리적으로나 환경적 상황으로 신학교에 와서 공부하는 숫자는 그리 많은 수가 아니다. 그리고 어느 교회라고는 거론 할 수는 없지만 신자가 신학교에 와서 공부를 하는 것을 교회가 그리 반가워하지 않고 또는 그 교회에서 신학을 하는 것을 알게 되면 재재를 받는 다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사실적으로 저하고 같은 동네에 사는 남자 분인데 성경공부 하고 싶어서 총신에서 한 학기를 같이 학습을 했던 분이 다음 학기에 나오지를 안 해서 교회에서 반가워 물어보니 그냥 그만 두게 되었다라고 했지만, 그 교회의 성향을 보아서는 알 것 같다는 마음이 들어서 매우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특히 사이비 이단 신천지는 적극적이고 체계적이며 오직 전도이다. 거기다가 온갖 모략으로 헌 번 물면 절대로 빠져 나갈 수 없도록 철저하게 교인들의 성향에 따라서 분류를 하고, 관리를 하는 가하면 그들이 모르고 갔다고 할지라도 그곳에서의 고도의 연기와 모략적이기는 하지만 친절하고도 또 나를 인정해주고 소속감에 빠져들어서 나도 열심 내어 성경공부를 하면 내 가정도 구원하고 공부하고 돈 ...
한국교회는 왜 성도들이 줄어드는 걸까? 한 때는 천 만 명이 넘을 거라고까지 생각한 적도 있었다. 그런데 왜 정통교회의 성도들의 숫자는 줄어들고, 갈수록 사이비성 이단들은 우후죽순처럼 날로 늘어나는가! 아마도 종교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성경을 배우고 싶은 열망과 함께 현재의 교회성경공부만으로는 흡족하지가 않은 현상이라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 사람마다는 차이가 있겠지 만은 예수를 잘 믿어보고자 하는 신자들에게는 일주일에 한 두 번의 설교로는 충분한 해갈이 되지 않는데다가 교회에서 적극적이기보다는 신도들의 비유를 건드릴까봐 적당하게 너무도 신사적으로 교회생활이 되게 하는 것도 문제일 것이며, 특히나 적극적으로 심리적으로나 환경적 상황으로 신학교에 와서 공부하는 숫자는 그리 많은 수가 아니다. 그리고 어느 교회라고는 거론 할 수는 없지만 신자가 신학교에 와서 공부를 하는 것을 교회가 그리 반가워하지 않고 또는 그 교회에서 신학을 하는 것을 알게 되면 재재를 받는 다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사실적으로 저하고 같은 동네에 사는 남자 분인데 성경공부 하고 싶어서 총신에서 한 학기를 같이 학습을 했던 분이 다음 학기에 나오지를 안 해서 교회에서 반가워 물어보니 그냥 그만 두게 되었다라고 했지만, 그 교회의 성향을 보아서는 알 것 같다는 마음이 들어서 매우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특히 사이비 이단 신천지는 적극적이고 체계적이며 오직 전도이다. 거기다가 온갖 모략으로 헌 번 물면 절대로 빠져 나갈 수 없도록 철저하게 교인들의 성향에 따라서 분류를 하고, 관리를 하는 가하면 그들이 모르고 갔다고 할지라도 그곳에서의 고도의 연기와 모략적이기는 하지만 친절하고도 또 나를 인정해주고 소속감에 빠져들어서 나도 열심 내어 성경공부를 하면 내 가정도 구원하고 공부하고 돈 벌지 않아도 전 세계인들이 돈을 들고 와서 지식을 사간다고 하니 조금만 참고 인내 하자며 기다리며 허망한 꿈에 젖어 사는 자들과 젊은 남녀가 있다는 것이 매우 안타깝고, 하나님의 나라가 사이비 공화국이 될 것 같다는 우려가 매우크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가정도 자식도 팽개치고 남편들의 출근 후 쏜살 같이 나갈 수밖에 없는 이유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누구라도 내 교회, 내 가정, 내 부모 형제만 아니면 안전하다고 할 수 없는 시대이기 때문이며, 이 사이비가 창궐하는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믿는 자들에게도 “인자가 올 때 믿음을 보겠느냐”하셨으니 우리는 날마다 네 신앙을 점검하고 우는 사자같이 삼킬 자를 두루 찾아다니는데 혈안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단들, 특히 신천지는 득세를 하는데 교회와 각 개인의 신앙을 점검하여 머리로만 아는 것으로 그치기보다는 보다 더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할 것이다. ‘양의 옷을 입고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떼에 누구라도 이단에 빠진 가정과 가족들을 나올 수 있도록 하는데 예방적 자료가 될 것이고, 건강한 교회의 부흥과 성장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1장에서는 서론으로 본 논문의 연구배경 및 목적, 연구 질문, 연구의 방법과 제한 범위와 연구의 중요성을 다루었다. 필자는 논문의 5가지의 질문을 가지고 논문을 전개해 나갔다. 연구 질문 1- 신천지 예수교 증거 장막성전 태동과 배경을 비롯하여 사이비 이단의 용어정리로 신흥종교를 포함 이만희는 누구인가? 연구 질문 2- 신천지 예수교 증거 장막성전 태동과 역사적 배경을 비롯하여 한국에 초기 이단들의 계보와 여러 이단교주들의 출생과 성장배경, 및 그들의 활동상황 과 종말 그리고 한국에 미친 영향 등, 사이비 이단들의 분파와 교리의 모방은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연구 질문 3- 신천지 예수교 증거 장막성전의 교주 이만희 하나님 만드는 세뇌적 사이비성 교리는 무엇이며, 개혁주의 성경과는 어떻게 다른가? 성경적으로 반증을 하며 그 피해는 무엇인가? 연구 질문 4–선교적 복음은 무엇이며 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한 전략과 사이비이단에 대한 방안과 대안은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논고해 보았다. 마지막 5장은 결론 및 제언으로 마무리 하였다. 2장에서는 신천지 예수교 증거 징막성전 교주 이만희교리가 기독교 초기 한국의 자생이단들에게서 모방적이며 학습된 것으로 ‘하늘 아래 새 겻이 없다’는 것을 성경말씀을 더욱 확신하게 되었고, 걸어 다니는 성경을 통달한자로 여기는 것과 또한 짐승의표666, 아마겟돈, 바벨론에 대해서, 잘못 된 해석을 살펴보기로 한다. 장막성전의 역사로 배도, 멸망, 구원자에 대한 잘못 된 점, 두 증인, 두 촛대, 두 감람나무 등에 대한 것과, 예언과 실상의 빗나간 교리, 계시에 대한 증거도 불분명하고 성경과는 거리가 먼 증인도 없는 것 등이 완전한 거짓됨이다. 3장에서는 교주 이만희가 주장하고 있는 교리들로 성경 말씀을 왜곡하고 예수님을 폄훼하여서 신천지 이만희가 구원자로, 보혜사로, 지칭하며, 이긴 자, 재림 주, 새 이름과 만나와 흰 돌, 성령을 받은 약속의 말씀에 대언자로, 육체 영생, 계시 받은 자, 로 예수님의 자리를 이만희로 다 채워가는 인간 예수다. 그러므로 교리형 이단과 또 교주형 이단은 특정한 사람을 신격화 하는 둘 다 접목한 사이비 이단이다. 그리고 구름을 영으로 해석하여 사람에게 영이 임하여야하고 보이지 않게 오시기 때문에, 이만희 육체를 통하여서 재림주로 온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성경에는 육체가 영을 덧입는 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그리고 성경을 비유로 풀어야 하는 것 ,이단들의 공통적 세뇌가 되도록 교육을 하는가 하면, 걸어 다니는 성경을 통달한자로 여기는 것과 또한 짐승의표 666, 아마겟돈에 대해서, 바벨론에 대해서 잘못 된 해석을 살펴보기로 한다. 4장에서는 인간 예수가 된 교리들을, 그에 대한 올바른 개혁주의 성경해석으로 충실하게 반증을 하고자했으며, 특별히 교리 중에 계시 받았다는 계시교리와 이만희가 고향집 도상에서 하늘로부터 계시를 받았다는 부분에 대해서 더 많은 시간을 할애 하였고, 성경적으로 확실한 근거가 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논문을 전개해 나갔다. 5장에서는 선교학적으로도 복음적인 교회의 부흥과 성장 면에서 선교의 용어와 이해 정의, 복음전도의 접촉점은 무엇인가 등도 살펴보고, 사이비 이단에 대해서 교회가 대처해야 할 대안과 방인은 무엇이며, 한국 교회가 이단에 대해서 적극적 관심을 갖을 때, 한국교회 부흥과 성장을 막는 저해 요소가 줄어 들 것이다. 6장에서는 신천지교리와 성경적으로 반증을 하고 요약했으며, 이단의 평가와 대책과 중요성을 그리고 제언을 하였다. 제안 점으로 한국에 정통교회들에게는 새신자로 등록을 했으면 조금은 강하게 훈련할 필요가 있다. 약식으로 5-6주 정도의 성경 기초적인 공부로 그치지 말고, 확실하게 예수님을 믿겠다고 고백한 이상, 확실한 구원관을 심어주면 그 사랑에 감동되고 말씀에 대한 갈망이 일어나도록 하며, 곧 말씀이 하나님인 것을 확실하게 인지하도록 하여서, 성경을 지루하지 않고서도 즐겁고도 알아가는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재미에 푹 젖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이 확실하게 필요하다는 것을 제시해 보았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특별한 사명을 가진 자 만이 신학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필자의 생각은 좀 다르게 생각해봅니다.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더 많이 알고자 하는 자들도 꽤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교회에서 알면 목사님들이 안 좋게 생각하는 점으로 그중에 신학을 하는 분들은 쉬쉬 하면서 다니고 하는 것을 몇몇 보게 되었고, 그리고 꼭 신학을 한다고 해서 다 목회자가 된다는 보장도 없으며, 신학을 하고서도 얼마든지 평신도 사역의 쓰임이 많은데, 왜 교회에서는 일반인들이 신학을 하면 인된다는 건지가 묻고 싶다. 그러나 필자의 생각은 그렇지 않다고 본다. 남들보다 성경을 많이 깊이 알고자 하는 마음이 커서이면 학업을 통하여서 각자에게 주어진 달란트로 제자와 사역자로도 쓰임 받는 봉사를 하면 더욱 교회의 신자들도 하나님말씀에 양과 질도 함께 누리는 좋은 계기가 되리라 믿고 싶습니다. 그리고 교회 학교 교사들도 제대로 성경을 알고 신학을 한 교사선생님이 가르치면 더 확실하게 복음을 전달하게 될 것이다. 또 이단 상담사과정이 이단에 빠져 있는 자들을 옳은 대로 인도하기에는 턱 없이 부족하고,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대로 인도 하는 자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단12:4) 하신 말씀처럼 하나님이 기뻐하실 사역을 감당할 전국적으로 상담소도 20여개도 안 되는 극소수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이단 신천지에 탈퇴자들이 나온다 할지라도, 기존 교회로는 돌아가기가 쉽지 않을 것이고 그들을 성경적으로 반증을 확실하게 가르쳐서 구원의 확신을 갖도록 하게하고 지난날의 잘못된 곳에서 얼마나 허망한 시간을 보냈는가를 깨닫고, 또 다른 이단에 빠진 자들을 불쌍히 여기고, 그들 역시 이단사역에 크게 쓰임 받을 수 있는 사역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세상을 사랑하시고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예수님의 말씀으로 세상을 이기고 구별된 그리스도인들로서 세상 유혹의 마귀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건강한 그리스도인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소망하고, 미력하나마 이 논문이 이단에 빠져서 가슴 아파 하는 이들의 가정의 위로와 이단에 대한 연구를 하는 자들에게까지도 쓰임 받는 자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소망을 가져봅니다.
한국교회는 왜 성도들이 줄어드는 걸까? 한 때는 천 만 명이 넘을 거라고까지 생각한 적도 있었다. 그런데 왜 정통교회의 성도들의 숫자는 줄어들고, 갈수록 사이비성 이단들은 우후죽순처럼 날로 늘어나는가! 아마도 종교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성경을 배우고 싶은 열망과 함께 현재의 교회성경공부만으로는 흡족하지가 않은 현상이라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 사람마다는 차이가 있겠지 만은 예수를 잘 믿어보고자 하는 신자들에게는 일주일에 한 두 번의 설교로는 충분한 해갈이 되지 않는데다가 교회에서 적극적이기보다는 신도들의 비유를 건드릴까봐 적당하게 너무도 신사적으로 교회생활이 되게 하는 것도 문제일 것이며, 특히나 적극적으로 심리적으로나 환경적 상황으로 신학교에 와서 공부하는 숫자는 그리 많은 수가 아니다. 그리고 어느 교회라고는 거론 할 수는 없지만 신자가 신학교에 와서 공부를 하는 것을 교회가 그리 반가워하지 않고 또는 그 교회에서 신학을 하는 것을 알게 되면 재재를 받는 다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사실적으로 저하고 같은 동네에 사는 남자 분인데 성경공부 하고 싶어서 총신에서 한 학기를 같이 학습을 했던 분이 다음 학기에 나오지를 안 해서 교회에서 반가워 물어보니 그냥 그만 두게 되었다라고 했지만, 그 교회의 성향을 보아서는 알 것 같다는 마음이 들어서 매우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특히 사이비 이단 신천지는 적극적이고 체계적이며 오직 전도이다. 거기다가 온갖 모략으로 헌 번 물면 절대로 빠져 나갈 수 없도록 철저하게 교인들의 성향에 따라서 분류를 하고, 관리를 하는 가하면 그들이 모르고 갔다고 할지라도 그곳에서의 고도의 연기와 모략적이기는 하지만 친절하고도 또 나를 인정해주고 소속감에 빠져들어서 나도 열심 내어 성경공부를 하면 내 가정도 구원하고 공부하고 돈 벌지 않아도 전 세계인들이 돈을 들고 와서 지식을 사간다고 하니 조금만 참고 인내 하자며 기다리며 허망한 꿈에 젖어 사는 자들과 젊은 남녀가 있다는 것이 매우 안타깝고, 하나님의 나라가 사이비 공화국이 될 것 같다는 우려가 매우크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가정도 자식도 팽개치고 남편들의 출근 후 쏜살 같이 나갈 수밖에 없는 이유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누구라도 내 교회, 내 가정, 내 부모 형제만 아니면 안전하다고 할 수 없는 시대이기 때문이며, 이 사이비가 창궐하는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믿는 자들에게도 “인자가 올 때 믿음을 보겠느냐”하셨으니 우리는 날마다 네 신앙을 점검하고 우는 사자같이 삼킬 자를 두루 찾아다니는데 혈안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단들, 특히 신천지는 득세를 하는데 교회와 각 개인의 신앙을 점검하여 머리로만 아는 것으로 그치기보다는 보다 더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할 것이다. ‘양의 옷을 입고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떼에 누구라도 이단에 빠진 가정과 가족들을 나올 수 있도록 하는데 예방적 자료가 될 것이고, 건강한 교회의 부흥과 성장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1장에서는 서론으로 본 논문의 연구배경 및 목적, 연구 질문, 연구의 방법과 제한 범위와 연구의 중요성을 다루었다. 필자는 논문의 5가지의 질문을 가지고 논문을 전개해 나갔다. 연구 질문 1- 신천지 예수교 증거 장막성전 태동과 배경을 비롯하여 사이비 이단의 용어정리로 신흥종교를 포함 이만희는 누구인가? 연구 질문 2- 신천지 예수교 증거 장막성전 태동과 역사적 배경을 비롯하여 한국에 초기 이단들의 계보와 여러 이단교주들의 출생과 성장배경, 및 그들의 활동상황 과 종말 그리고 한국에 미친 영향 등, 사이비 이단들의 분파와 교리의 모방은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연구 질문 3- 신천지 예수교 증거 장막성전의 교주 이만희 하나님 만드는 세뇌적 사이비성 교리는 무엇이며, 개혁주의 성경과는 어떻게 다른가? 성경적으로 반증을 하며 그 피해는 무엇인가? 연구 질문 4–선교적 복음은 무엇이며 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한 전략과 사이비이단에 대한 방안과 대안은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논고해 보았다. 마지막 5장은 결론 및 제언으로 마무리 하였다. 2장에서는 신천지 예수교 증거 징막성전 교주 이만희교리가 기독교 초기 한국의 자생이단들에게서 모방적이며 학습된 것으로 ‘하늘 아래 새 겻이 없다’는 것을 성경말씀을 더욱 확신하게 되었고, 걸어 다니는 성경을 통달한자로 여기는 것과 또한 짐승의표666, 아마겟돈, 바벨론에 대해서, 잘못 된 해석을 살펴보기로 한다. 장막성전의 역사로 배도, 멸망, 구원자에 대한 잘못 된 점, 두 증인, 두 촛대, 두 감람나무 등에 대한 것과, 예언과 실상의 빗나간 교리, 계시에 대한 증거도 불분명하고 성경과는 거리가 먼 증인도 없는 것 등이 완전한 거짓됨이다. 3장에서는 교주 이만희가 주장하고 있는 교리들로 성경 말씀을 왜곡하고 예수님을 폄훼하여서 신천지 이만희가 구원자로, 보혜사로, 지칭하며, 이긴 자, 재림 주, 새 이름과 만나와 흰 돌, 성령을 받은 약속의 말씀에 대언자로, 육체 영생, 계시 받은 자, 로 예수님의 자리를 이만희로 다 채워가는 인간 예수다. 그러므로 교리형 이단과 또 교주형 이단은 특정한 사람을 신격화 하는 둘 다 접목한 사이비 이단이다. 그리고 구름을 영으로 해석하여 사람에게 영이 임하여야하고 보이지 않게 오시기 때문에, 이만희 육체를 통하여서 재림주로 온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성경에는 육체가 영을 덧입는 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그리고 성경을 비유로 풀어야 하는 것 ,이단들의 공통적 세뇌가 되도록 교육을 하는가 하면, 걸어 다니는 성경을 통달한자로 여기는 것과 또한 짐승의표 666, 아마겟돈에 대해서, 바벨론에 대해서 잘못 된 해석을 살펴보기로 한다. 4장에서는 인간 예수가 된 교리들을, 그에 대한 올바른 개혁주의 성경해석으로 충실하게 반증을 하고자했으며, 특별히 교리 중에 계시 받았다는 계시교리와 이만희가 고향집 도상에서 하늘로부터 계시를 받았다는 부분에 대해서 더 많은 시간을 할애 하였고, 성경적으로 확실한 근거가 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논문을 전개해 나갔다. 5장에서는 선교학적으로도 복음적인 교회의 부흥과 성장 면에서 선교의 용어와 이해 정의, 복음전도의 접촉점은 무엇인가 등도 살펴보고, 사이비 이단에 대해서 교회가 대처해야 할 대안과 방인은 무엇이며, 한국 교회가 이단에 대해서 적극적 관심을 갖을 때, 한국교회 부흥과 성장을 막는 저해 요소가 줄어 들 것이다. 6장에서는 신천지교리와 성경적으로 반증을 하고 요약했으며, 이단의 평가와 대책과 중요성을 그리고 제언을 하였다. 제안 점으로 한국에 정통교회들에게는 새신자로 등록을 했으면 조금은 강하게 훈련할 필요가 있다. 약식으로 5-6주 정도의 성경 기초적인 공부로 그치지 말고, 확실하게 예수님을 믿겠다고 고백한 이상, 확실한 구원관을 심어주면 그 사랑에 감동되고 말씀에 대한 갈망이 일어나도록 하며, 곧 말씀이 하나님인 것을 확실하게 인지하도록 하여서, 성경을 지루하지 않고서도 즐겁고도 알아가는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재미에 푹 젖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이 확실하게 필요하다는 것을 제시해 보았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특별한 사명을 가진 자 만이 신학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필자의 생각은 좀 다르게 생각해봅니다.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더 많이 알고자 하는 자들도 꽤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교회에서 알면 목사님들이 안 좋게 생각하는 점으로 그중에 신학을 하는 분들은 쉬쉬 하면서 다니고 하는 것을 몇몇 보게 되었고, 그리고 꼭 신학을 한다고 해서 다 목회자가 된다는 보장도 없으며, 신학을 하고서도 얼마든지 평신도 사역의 쓰임이 많은데, 왜 교회에서는 일반인들이 신학을 하면 인된다는 건지가 묻고 싶다. 그러나 필자의 생각은 그렇지 않다고 본다. 남들보다 성경을 많이 깊이 알고자 하는 마음이 커서이면 학업을 통하여서 각자에게 주어진 달란트로 제자와 사역자로도 쓰임 받는 봉사를 하면 더욱 교회의 신자들도 하나님말씀에 양과 질도 함께 누리는 좋은 계기가 되리라 믿고 싶습니다. 그리고 교회 학교 교사들도 제대로 성경을 알고 신학을 한 교사선생님이 가르치면 더 확실하게 복음을 전달하게 될 것이다. 또 이단 상담사과정이 이단에 빠져 있는 자들을 옳은 대로 인도하기에는 턱 없이 부족하고,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대로 인도 하는 자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단12:4) 하신 말씀처럼 하나님이 기뻐하실 사역을 감당할 전국적으로 상담소도 20여개도 안 되는 극소수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이단 신천지에 탈퇴자들이 나온다 할지라도, 기존 교회로는 돌아가기가 쉽지 않을 것이고 그들을 성경적으로 반증을 확실하게 가르쳐서 구원의 확신을 갖도록 하게하고 지난날의 잘못된 곳에서 얼마나 허망한 시간을 보냈는가를 깨닫고, 또 다른 이단에 빠진 자들을 불쌍히 여기고, 그들 역시 이단사역에 크게 쓰임 받을 수 있는 사역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세상을 사랑하시고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예수님의 말씀으로 세상을 이기고 구별된 그리스도인들로서 세상 유혹의 마귀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건강한 그리스도인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소망하고, 미력하나마 이 논문이 이단에 빠져서 가슴 아파 하는 이들의 가정의 위로와 이단에 대한 연구를 하는 자들에게까지도 쓰임 받는 자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소망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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